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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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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_1

  

 

  

2022. 1. 30. . 주일오전.

  

 

  

*개요: 예레미야에서의 신앙의 목표, 53희생-64인내, 2관점적해석, 신앙성장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2: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예레미야는 선지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괴로움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냈을 때 그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부르심을 거부하고 도망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인내로 부르심을 감당하였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레미야를 통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그렇습니다. 처음에 그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다 보면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꾸준히 그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을 통해서 생기는 열매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열매를 보면서 보람을 얻게 되고 그 보람과 기쁨을 가지고 다시 그 일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생의 중요한 시간에 해야할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이것이 신앙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문제와 목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평생 그 신앙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인생이 끝나기도 하지만 마침내 그 신앙의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나아가든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이해하고 깨닫는 일입니다. 잘 할 수 있건 잘 하지 못하건 간에 하나님과 자신이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신앙의 문제나 목표도 생깁니다. 그 점을 자각할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깁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에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더 이상 한 사람의 일반인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자였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2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을 때 그는 예루살렘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과연 여기서 는 누구고 는 누구일까요?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고 너는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예레미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청년 때의 인애는 이스라엘의 처음의 순수함이었고 신혼 때의 사랑은 처음의 열정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랐던 것입니다. 이 말이 이스라엘에 해당한다는 것은 예레미야는 이미 하나님과 관계가 돈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레미야가 존재의 가치가 사라지고 사역의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는 이미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으로서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행하신다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가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 것도 맡기지 않으시고 일하게 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오히려 좌절하고 절망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믿어주시지 않으실까! 이것을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나에게 신앙의 목표를 주셨을 때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간절히 바라던 신앙의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하십니다. 그 내용이 바로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 얼마나 이스라엘의 청년 때의 인애와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시는지를 보이셨습니다. 또한 그들이 광야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서 가나안으로 나아왔는지를 기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전하고자 하셨을 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애정과 사랑을 전달하는 전달자였습니다. 그것이 예레미야의 사명의 가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인애와 사랑을 생각할 때 그 인애와 사랑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안타까워 할 수 있고 그 인애와 사랑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레미야가 깨달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 내 마음을 이겨내고 하나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신앙의 문제는 내 마음만 생각할 때 일어납니다. 그러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이스라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끝내 하나님의 마음을 거부한다면 그들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른다면 다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 청년의 인애와 신혼의 사랑을 기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2: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소산 중 첫 열매이기 때문에 그를 삼키는 민족은 모두 벌을 받아서 재앙이 임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아야 합니다. 애초에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부르시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우상을 찾아 떠날 때 그들에 대해서 회개와 돌아옴을 촉구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 마음에 동화될 때 우리는 우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그럴 때 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간절함을 가지고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더욱 열정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나는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다시스로 도망가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떠나가는 요나를 다시 찾으시고 붙잡으셔서 다시스로 가는 배 안에서 그를 찾으셨고 광풍 속에서도 물고기 뱃속에 보호하셔서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니느웨로 돌아온 요나를 통해서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고 그럴 때 니느웨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돌이켜서 회개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니느웨를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나 요나를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나 동일한 분이십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아오게 하심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니느웨에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니느웨도 자신들을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깨달을 때 우리의 신앙의 문제가 해결되고 신앙의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우리를 귀히 여기시고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로 들어오게 하시려는 특별한 부르심입니다. 그 부르심을 이해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마음이 열리면서 비로소 온전한 신앙인의 모습이 형성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과 동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해져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온전하게 동참할 수 있었을 때 예레미야는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2: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지만 예레미야가 한 말이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과 동일한 가치와 중요성을 갖는 말이었습니다. 다른 계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과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그 이해를 가지고 행했을 때 그의 신앙의 목표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떼 예레미야를 통해서 얻게 되는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깨달았고 그 마음을 어떻게 따르고자 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이해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 나아갈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나아가서 모든 이해와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져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예레미야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부담감과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게 되면 기쁨과 감사가 있었다.

  

2.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사랑과 애정을 전달하고자 하셨고 그것이 사명의 가치였다.

  

3. 사람들은 여전히 헛된 것을 따르고 헛되이 행하지만 그들을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4. 우리가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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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