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절망] 18욥 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83; 20-26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_1

  

 

  

2021. 1. 31. . 주일오전.

  

 

  

*개요: 욥기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6통찰적해석, 33절망, 51계획, 4시가서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3: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3: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은 첫 번째 재앙을 맞았을 때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하면서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재앙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면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만 여전히 욥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세 번째 시험이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왜 이렇게 우울할까?’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욥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갈등이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환난에 대해서 듣고 위로해 주려고 찾아왔었고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옆에서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욥의 마음이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친구들이 무엇인가를 말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위로가 되기를 바랬고 옆에 있어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욥의 마음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고통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읽은 3장의 첫 시작이 되는 1절입니다.

  

“[]3: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은 아무 말도 없던 친구들에게 자신의 입을 열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론은 오늘 본문 20절에 나오는 것처럼 고난 당하는 자에게 주신 은혜에 대한 거부감이었습니다.

  

“[]3: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그는 왜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고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지를 괴로워했습니다. 그러한 말은 분명 범죄함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본이 되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악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말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욥의 한계였습니다그는 고통을 잘 감수하기는 했지만 그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주시는 분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분도 여호와시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복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은 해도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거두시는 하나님, 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으로는 거부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생각을 해야 그런 고백이 참된 기쁜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왜 올바른 신앙고백을 했는데 마음에서는 불편함이 있을까요? 욥의 모습 속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3: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3: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욥이 말하기를 고난 당하는 자, 마음이 아픈 자는 죽기를 바라고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하였습니다그러하기에 무덤을 찾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생명을 얻으면 싫어하고 괴로워한 것입니다. 죽음과 소멸 속에서 그가 추구한 것은 자신의 고난의 종결과 몸의 마음의 안식 만을 원하였습니다. 그럴 때 계속 이어지는 삶과 생명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욥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그가 단순히 악을 행하지 않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되어서 자신의 고통과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며 온전한 선의 주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하나님의 자랑과 기쁨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진정한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또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거운 짐이 될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과연 그렇게 하나님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성도들이 다 욥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 텐데 어떻게 욥에게 원하셨던 그런 신앙생활의 기준을 보통 사람들에게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욥이 부러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변화와 성장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경험하는 이 어려운 단계에서의 성장을 이루어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욥과 같이 위대한 신앙인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신앙을 본받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귀중한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욥보다 더 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욥보다는 작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모두에게 욥의 믿음과 인내는 큰 위로와 소망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은 욥이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는 한탄하고 괴로워하며 자신의 인생과 삶을 저주하는 자였지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부르심과 소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뜻에 연합하고 순종하여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25, 26절에서 욥은 자신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며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그에게서 평온과 안일함과 휴식은 자신의 삶에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쳤는가에 따라서 사라졌습니다. 그의 불안함과 두려움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며 무시하는 것들이 찾아왔을 때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통 속에서 평온이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이 괴로움 그 자체로 인해서 더욱 괴로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3장부터 진행되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기준과 내면 생활의 허상이 다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기를 원하셨던 선을 주도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 안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자신 안에 하나님을 넣으려고 했었다면 성숙과 변화를 통해서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비로소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욥은 맨 끝장 42장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42: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그는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했고 하나님께서 모든 삶과 생활과 환경을 주장하고 다스리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자신이 있고 자신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진정한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과 고난이 놀라운 중요성과 가장 가치있는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무의미하고 아무 결실없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전한 계획과 삶의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과 환란과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크고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 알아차릴 수가 없기는 하지만 만약 좀더 노력해서 그 뜻을 알고자 한다면 주님은 하나씩 소화해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 밖에 있다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다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다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시며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 고난의 의미를 깨달을 때에 가장 낮은 자도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며 가장 높은 자도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삶의 수준의 높고 낮음이 상관이 없이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음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습니다.

  

100년전 기독교인들이 우리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산 것이 아닙니다. 10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아간 것이 아닙니다. 1년전 성도들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산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애초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달라지는 점은 있겠지만 신앙안에서는 항상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가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의 위치입니다.

  

욥기를 통해서 더 큰 믿음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가 경험한 것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음을 자각하고 사모하며 의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큰 믿음을 나타내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큰 믿음의 소원을 가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욥은 악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선을 주도하는 자가 되지는 못하였다.

  

2. 그의 마음의 기준이 하나님을 향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해서 있었기 때문이다.

  

3. 내면적인 신앙생활의 절정은 하나님 안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4.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고자 노력하면서 선을 따라 가는 성도들이 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31 (일) 18:50 4년전
*소감

-하나님의 중심의 스토리

-욥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에 동감함,

-선에는 있지만 모범이 되지는 못하는 모순을 생각하게 됨,



-욥은 이러한 고통이 있었구나 위안을 받음, 살면서 욥처럼 그런 적이 있었는데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그런 것이구나, 사람은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하나님 생각을 안하는구나
-옛날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떠올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소중하구나, 요즘처럼 건강주시고 큰 걱정이 없을 때에 더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구나 나태하지 말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살아야겠다,
-어려웠을 때에 새벽기도 산기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함, 하ㅏㄴ님 안에서 나를 발견해야겠다는 생각함,
-욥의 고통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나아가는 것과 고통의 끝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만나야 되는 것의 은혜를 생각함,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더욱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고 결심함,



-우울함의 문제제기가 좋았음, 설교의 논리의 과정을 다 따라가진 못했음,

-욥의 변화되는 과정이 없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욥에게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심을 설명하심, 그 부분은 그냥 굴복으로 보여짐,

-욥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음을 알게 됨

-선한 영향력, 가족들에게 나타내야 겠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3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0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5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19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1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5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0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1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2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1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1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7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3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5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7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4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