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두렴] 6수 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61; 6-9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_1

  

 

  

2020. 12. 6. . 주일오전.

  

 

  

*개요: 여호수아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관점적해석, 34두려움, 55동행, 1오경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서는 신명기 다음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책입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광야 생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갔고 어떻게 그 가나안에서 승리하면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보게 됩니다. 우리도 그러한 가나안의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가나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소망을 생각할 때 마침내 가나안에 들어가서 승리를 취하고 나라를 세우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우리가 바라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승리의 일들을 사모할 때에 그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의 승리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번의 실패와 그 이후의 40년의 기다림 이후에 비로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냥 기다리기만 해서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면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꿈을 이루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가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꿈도 이루고 하나님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순종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 순종은 행동에 대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절 말씀에서 마음의 순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하나님은 왜 여호수아 1장 첫 시작부터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너무나 추상적인 명령이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추상적인 명령만 내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명령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읽은 구절 앞에 나와 있습니다. 2절입니다.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구체적으로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하나님은 한번도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나가라고 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지도 상으로 가나안이 아주 먼 곳도 아니고 도달하기 어려운 곳도 아니고 정 온 민족이 나아가기 어려우면 소규모로 조금씩 퍼져서 들어가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때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온 민족이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면승부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들어가면 필연적으로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전쟁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명령을 생각하면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해야 할 것을 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함과 낙심함에 대해서도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주셨던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보다 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의미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행동에 대해서만 명령을 내리신 것이 아니라 마음에 대해서도 명령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고 두려워하거나 낙심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선택과 결정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은밀하고 고유한 영역에까지도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9절을 보십시오.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로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두려워하고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깊은 마음의 공허함에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받아들이면 그곳에서부터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어지면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는 곳에 우리가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곳은 축복과 승리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도 함께 하기를 약속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면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그 결과 담대하고 강하여지고 놀라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들 때에 마음 속에 뭔가 의지할 대상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의지할 대상이 있다면 현재 당면한 일들을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으로 귀신의 집에 간 적이 생각납니다. 그 때 형과 함께 갔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의 뒤에서 눈을 꼭 감고 등에 붙어서 가니까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뭐가 나오는지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견뎌낸다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꼭 붙잡고 나아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지금 가는 길이 두렵고 놀라고 견디기 어려운 길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려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의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것을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커집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내세우는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 등 뒤에 바짝 붙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두려움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내 자신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호기롭게 만용을 부리면서 스스로 두려움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이 멋져 보여서 그것을 따라한다면 우리는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원하시는 모습은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기를 원하십니다. 7절을 보십시오.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는 모세를 뒤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모세가 어떻게 그동안 이스라엘을 형통하게 이끌 수 있었는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한 것을 다 지켜 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도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다 지켜서 행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할 때 비로소 모세가 했던 것처럼 담대하고 또한 형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길에 함께 따라 나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순종한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상숭배를 피하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로 서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려워하게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당하고 당당한 이유가 생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는 자신감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전쟁을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그가 땅을 마련해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고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며 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그것을 믿고 의지하며 신뢰하며 나아갔을 때 여호수아는 가나안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자신의 삶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주의 해야 하는 것은 그것을 방해하며 유혹하고 실족하게 하는 사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그럴 때 항상 승리하며 계속 승리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두려움이 없는 자로 서야 합니다. 이러한 유혹을 쉽게 생각해서 그런 것 없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망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유혹이 다가왔을 때 크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수차례 담대하라고 하시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 그에게 찾아올 유혹을 대비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모든 두려움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고 강해지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던 여호수아처럼 내 삶 속에서 강하고 담대하여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삶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심을 생각하면서 강하고 담대하기를 원하신다.

  

2.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 두려워하게 된다.

  

3. 하나님의 사람인 모세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서 용기를 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4. 사탄이 우리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유혹을 경계하는 자가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3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0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5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19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1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5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0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1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2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1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1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7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3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5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7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4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