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미움] 5신 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





Loading the player...




 

  

51; 40-44 말씀을 따르지 못했을 때 할 일은 무엇인가_1

  

 

  

2020. 11. 15. . 주일오전. 추수감사절

  

 

  

*개요: 신명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31미움, 6통찰해석, 55동행

  

 

  

[]1:40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1:41  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1:4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

  

[]1:43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가매

  

[]1:44  그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 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이른지라

  

 

  

 

  

신명기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듭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일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은 불순종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지 못했고 순종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일들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에 해야할 일을 알려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신명기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뜻입니다. 그러한 뜻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 사랑 속에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번 주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동행하심을 깨닫습니다. 감사는 바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나 회개하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회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올해의 추수감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제목을 찾고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처지와 형편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처음의 기대와 원함에 비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와 연결되어서 그 은혜의 기쁨과 감사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추수감사의 의미를 신명기에서 발견할 때 우리는 그러한 은혜와 깨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셨던 이러한 깨달음의 단계를 보게 됩니다.

  

“[]1:40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1:41  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모세와 아론을 죽이고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고 모세와 아론을 보호하셨으며 백성들에게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광야로 돌아가서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조금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시 광야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행한 행동은 다시 가나안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경솔하게 가나안 민족들을 향해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들어가라고 할 때는 못 들어가겠다고 하더니 막상 들어가지 말라고 하니까 이제는 들어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입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서 그들은 계속해서 불순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순종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할 때 생기는 커다란 오해입니다. 들어가라고 할 때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들은 들어가라고 할 때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하나님은 가나안에 혼자 들어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광야로 그들과 함께 다시 들어가십니다. 다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에게 베푸시며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먹이십니다. 그들을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하나님의 심판하심도 나타나는 그 어떤 결과도 하나님 안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열심히 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해야지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얻지 못한 그 어떤 좋은 결과에 대해서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믿음없음과 어리석음에 대해서 긍휼히 여기시면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선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계속되는 불순종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가나안에서 자신들의 원함을 이루고자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떠날 때 결국 일어난 일은 무엇입니까?

  

“[]1:43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가매

  

[]1:44  그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 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이른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갔을 때 그곳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 벌 떼 같이 이스라엘 백성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일 산에서 호르마까지 도망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공격당하고 피신하고 하면서 그들은 커다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죽거나 다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황급히 도망가면서 많은 손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생기게 된 이유는 들어가라는 말씀에 불순종하였고 들어가지 말라는 말씀에 역시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교통신호가 그렇습니다. 가라고 할 때에는 가야 하고 가지 말라고 할 때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라고 할 때 가지 않고 가지 말라고 할 때 가게 되면 결국은 대형사고가 납니다.

  

 

  

그러면 그들은 왜 그런 어리석은 일을 했을까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축복도 거부하고 광야로 돌아가는 심판도 거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가지 않고 돌이켜서 애굽으로 들어가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광야로 들어가지 않고 다시 돌아서서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순종하기 싫은 미움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막상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광야로 들어가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애굽에 갈 수 없음을 깨달았고 그럴 바에는 그냥 가나안이라도 가자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 싫어하는 마음이 광야를 부인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도리어 커다란 패배를 당하고 물러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두려움과 미움의 마음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욕심이 가나안 앞에서 두려움을 만들었고 광야 앞에서 미움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에는 이러한 불순종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한 어리석음과 불이익의 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생각한다면 그 조차도 다시 하나님을 의지할 기회의 시간이 됩니다. 순종하지 못했을 때의 결과를 경험하면서 순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다음 번의 놀라운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이 놀라운 축복이 됩니다.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모든 결과가 미래에 누릴 모든 축복의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

  

그들이 임의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그들 중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순종하여 광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럴 때 그곳에서 대적들에게 패하지 않고 어려움 당하지 않는 놀라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광야에서도 여전히 그들은 당당하고 무적이며 항상 필요한 것을 공급받는 은혜의 삶을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추수 감사절을 보내며 우리의 삶을 생각해 봅시다. 억지로 좋은 점을 끄집어 낼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직시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그래서 이 속에서 하루 하루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광야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자녀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 때 우리 자신이 천국에 들어가며 우리의 자녀가 천국에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삶 자체가 천국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추수 감사절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생각하며 더욱 축복이나 심판 중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받는 심판을 받아들였어야 했다.

  

2. 그들은 그 심판을 거부하고 명령에 불순종하여 더 큰 고통을 겪게 되었다.

  

3. 반복된 불순종이 보여주는 악한 감정이 있는데 그 근원에는 욕심이 있다.

  

4. 말씀을 중시하는지 욕심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성도의 위치가 결정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6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7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1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3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6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3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4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4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6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5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9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