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관계] 2출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Loading the player...


 

 

  

2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_1

  

 

  

2020. 8. 16. . 주일오전.

  

 

  

*개요:  출애굽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5관계, 2관점적해석, 51계획, 1오경

  

[]1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11: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11: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는 놀라운 과정입니다. 그 구원의 의미를 묵상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구원은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은혜로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바로에게서 끄집어 내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출애굽기를 통해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구원이 바로 우리가 경험하는 구원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일들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애굽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특별하게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과 모세를 위대하게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이스라엘과 모세는 애굽 사람들에게 위대하게 보였을까요? 이러한 질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알 수 있게 됩니다. 3절을 함께 봅니다.

  

“[]1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11: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하나님께서는 총 10번의 재앙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이러한 재앙이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고자 했던 바로를 압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그 마지막 10번째 재앙이 나타나기 전에 9번째 재앙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백성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재앙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백성들에게 은금의 패물을 구하게 하시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재앙의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가나안으로 나아가게 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패물을 구하는 것은 그들이 정말 나아가게 될 것인데 애굽백성들이 이스라엘과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11: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담당한 모세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싸우셨고 그들을 위해서 능력을 나타내셨으며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나 놀라우신 분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놀라운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기적과 이적을 베풀기만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9번의 재앙은 그 자체로 생각해 봐도 놀라운 모습입니다. 그 재앙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개구리, , 파리, 악질 / 독사, 우박, 메뚜기, 흑암

  

하나님께서는 자연현상과 생물들을 통해서 애굽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그리고 그 재앙의 의미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바로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 뜻을 거부하였을 때 애굽에는 차례대로 9번의 재앙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매번의 재앙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증거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9번의 재앙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나타났고 결국은 그러한 재앙의 나타남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의지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9번의 재앙이 끝났을 때 바로를 제외한 모든 애굽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새롭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위대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나 모세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해서가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들과 사람이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모세를 위대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이 변했음을 의미합니다. 몰랐던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이 위대하심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위대하게 보게 되는 과정은 하나님의 구원의 오묘함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증거됩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애굽 백성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패물을 전해줄 수 있었고 모세의 말은 권위가 있었으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었고 그것은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시는 구원의 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도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그 재앙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재앙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 없다면 하나님을 따라 나갈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없다면 계속되는 재앙과 고통의 반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파멸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재앙이 끝이 나고 고통이 사라지고 평안함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애굽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권능의 하나님께서 빨리 재앙을 멈춰 주시고 그들이 원하는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고 그들이 원하는 패물을 주어서 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을 때 그들은 단순히 재앙을 겪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하나님을 알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이 세계의 주인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권위와 다스림 안에서 살아갈 때 그들이 세상에 있는 동안 평안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더욱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애굽을 떠나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재앙과 심판 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하실 뿐만 아니라 놀라우신 분입니다. 그분의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영원한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나타나는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놀라운 부르심입니다.

  

그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을 생각하면서 이 시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의 방식이나 익숙한 형식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찾고자 할 때 하나님께로 온전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러한 삶으로 인도하시고자 합니다. 그 능력을 깨닫고자 한다면 우리 한 사람이 한 사람씩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휴가 때 저희 가족은 패러글라이딩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어했던 아이들부터 겁 많은 사모까지 용기를 내어서 다같이 함께 패러글라이딩에 참여했습니다전문조종사와 함께 낙하산을 펼치고 언덕을 뛰어내려서 점프를 하면 낙하산에 의해서 자유활강비행을 하는 방식입니다. 체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각의 강사와 함께 비행을 할 때 그 낙하산과 강사님의 실력에 의존해서 이전에 전혀 경험이나 기술이 없는 사람도 하늘을 나는 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하늘의 자유로움과 창공의 높음을 경험하면서 하늘을 나는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시작은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하지만 한번 몸을 맡기면 활강이 시작되는 것처럼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면 그것은 단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놀라운 것입니다. 밖에서 볼 때는 위대하지만 안에서 느낄 때에는 놀랍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기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 구원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할 때 그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을 찾고 바랄 때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삶의 여러 굴곡 속에서 하나님을 계속 묵상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불고 전염병이 돌고 여러 가지 사회 상황과 경제 상황의 어려움이 생기는 시간 속에서 단순히 재앙이 찾아온 것이 아니라 그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인도하심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도우시며 힘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에 대해서 사람들은 놀라워하였다.

  

2.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구원방식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다.

  

3. 우리는 하나님 만이 하시는 구원의 의미를 바라보아야 한다.

  

4. 하나님께서 지금도 이루고 계시는 구원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5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60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4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5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84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3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9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52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63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8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32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5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61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2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9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5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6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9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7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9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