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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합의] 1창 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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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9 인간의 문제와 하나님의 구원_1

  

 

  

2020. 7. 19. . 주일오전.

  

 

  

*개요:  창세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2합의, 4극본해석, 1오경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성경에 나타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간 문제의 양상은 노아의 홍수를 기점으로 그 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이전에는 한 개인의 악함과 죄악됨이 문제였지만 그 이후에는 집단의 악함과 죄악됨이 나타나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문제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였고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당대에 완전한 자였던 노아와 그 가족을 제외하고 모든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대홍수를 내리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홍수사건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인간에게는 각 개인의 문제 이외에 새로운 문제양상이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집단의 문제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와 같은 대홍수 이후에 생겨난 인간의 새로운 문제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대홍수 이후의 인간은 많은 백성들이 나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고 이들에게서 그 땅의 많은 백성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에게는 언어가 하나였고 땅은 넓었기 때문에 계속 세상에 충만하며 살아갔는데 그들의 영역이 시날 평지에까지 이르게 되었을 때 그들은 벽돌을 만들어 구울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그들이 돌로 벽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여 획기적인 건축기법을 도입하고 커다란 성을 쌓게 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성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했는데 그 문제는 자꾸 사람들이 흩어지는 것이었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은 흩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들은 자신들이 자꾸 흩어지고 퍼져서 온 지면에 차게 되면 자신들의 이름을 낼 수가 없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흩어지지 않게 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흩어지지 않는다면 자신들의 이름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집단의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인간 개개인의 문제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집단의 문제와 해결방법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식의 문제인식과 해결방법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지금도 성읍과 탑을 건설하면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져서 이름없이 살아가게 되지 않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조직과 단체에서 이러한 목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혹은 기업과 기관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더욱 큰 단위로 국가와 사회와 문명에서 이러한 연합과 일치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각 개인의 죄악이 가득하고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인간에 대해서 근심하셨던 것처럼 집단이나 단체나 사회나 국가가 그렇게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한 노력과 과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이 말씀이 보여주는 것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문제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문제는 흩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은 흩어지지 않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문제는 인간이 흩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은 흩어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한 해결방법이 완전히 정반대였습니다.

  

이런 점이 왜 하나님께 문제가 될까요? 하나님은 왜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 않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막지 못한다고 하신 것은 인간 스스로 막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당연히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그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 일을 막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제 2의 대홍수를 의미합니다. 최종적인 멸망이 하나님의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까지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막게 하시려는 것이 바로 같은 인간을 통해서 그 일을 막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바꾸셔서 인간이 인간을 통해서 자신의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보십시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하나님께서는 친히 강림하셔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고 그들이 의사소통이 되지 않도록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새로운 언어가 생겼고 말이 달라졌으며 그로 인해서 그들은 벽돌이나 역청이 있었지만 그보다도 더욱 심각한 의견불통과 의사소통의 불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방법이었습니다그들이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을 때 그들은 온 지면에 흩어졌고 그들 자신이 걱정하던 일이 일어났지만 사실은 비로소 하나님이 걱정하셨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그들을 막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입니다. 우리의 문제와 구원의 개념은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문제와 구원의 개념과 틀립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문제이지만 하나님께는 구원이 되고 우리에게는 구원이 되지만 하나님께는 문제가 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에서 언어가 혼잡하게 된 것에 대한 말씀은 인간이 생각하는 구원의 방식이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구원의 방식과 다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목적으로 구원을 바라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창세기 11장의 사건에서도 인간의 문제인식과 하나님의 문제인식이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4절에 나오는 우리 이름을 내고에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자 하는 집단 이기주의 적인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전체주의, 국가주의집단 이기주의 등이 악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 국가나 단체가 악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모든 악이 다 정당화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단의 문제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은 단순히 집단의 문제만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나타납니다각 개인도 자신의 문제인식과 구원방법이 이기주의에 근거하고 자기중심적인 의도가 클 때 그 사람이 생각하는 구원방법은 사실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해야 하고 그 속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내려오셔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던 그 곳의 이름은 바벨이었습니다.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바벨의 이름의 뜻은 혼잡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잡하게 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온 지면에 흩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더 큰 세계를 알아가는 축복의 과정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에 커다란 박해가 있어서 모든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땅으로 흩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그런데 이러한 박해는 복음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해는 인간의 편에서는 문제였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구원의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는 우리 편에서의 문제가 생기고 있지만 하나님 편에서의 구원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 구원에 대해서 우리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놀라운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기억하고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인간의 문제는 흩어지는 것이고 그에 대한 구원은 흩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2. 하나님의 문제는 인간이 흩어지지 않는 것이었고 그에 대한 구원은 흩어지게 하는 것이었다.

  

3. 하나님과 인간의 구원의 방식이 다를 때에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4.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때 그 뜻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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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