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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2눅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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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시는 예수님_1

  

 

  

2020. 2. 16. . 주일오전.

  

 

  

*개요:  아들의 소원, 4극본, 55동행, 5복음서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22: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22: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언제든지 빠지지 않는 것이 오늘 우리가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원하심은 성도가 삶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예수님을 본받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원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서 예수님은 왜 그것을 간절히 원하셨는지를 본문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겟세마네의 기도의 시작은 39,40절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예수님은 유월절 이후에 대제사장의 종들에게 잡혀서 십자가에서 죽게 되실 것을 알고 미리 기도하도록 감람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감람산에 겟세마네 동산이 있었습니다. 감람산은 올리브의 산이라는 뜻이고 겟세마네는 올리브 압착기라는 뜻입니다. 감람산은 예루살렘 동편 높이 2700피트의 산이고 감람나무가 많이 있어서 감람산이라고 했습니다. 겟세마네라는 지명은 그 지역이 올리브 산지였음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진심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정말 마치 올리브를 압착하여 기름을 짜내는 것처럼 고통 속에서 나타내어지는 진심이었습니다.

  

그럴 때 제자들에게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앞으로 하게 될 선택이 매우 힘들고 중요하지만 또한 유혹에도 빠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래서 기도하고 있었고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의 교제 속에서 자신의 원하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버리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유혹에 빠지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예수님은 바라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얼마나 자신의 원하는 것을 하라고 말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행복과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부추키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인간이 죄를 짓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는 그것이 자신을 하나님처럼 되게 할 줄로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생겨난 모든 인간의 죄성을 통해서 우리는 인간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든 죄악들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죄임을 알면서도 다시 자기 자신도 그 죄를 지으면서 결국은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을 때 인간은 절망하게 되지만 그것을 바꾸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이전의 자신의 원하던 것이 유혹이었고 그것을 극복하여 참된 유혹을 이기는 삶을 사셨고 그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41, 42절입니다.

  

“[]22: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예수님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면서 간절하게 기도하실 때에 분명한 자신의 원이 있으셨습니다. 그것은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이라는 분명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 조건 하에서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장 최종적이고 핵심적인 소원은 바로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자신의 원을 원하셨다가 그것을 아버지의 원으로 바꾸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아버지의 원을 원하셨습니다. 그 원함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잔이 옮겨지기를 바라시는 원이 있으셨지만 그것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바라시는 것이었고 더욱 본질적인 것은 아버지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16절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심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들을 주셨던 것입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 원하심을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예수님 자신의 원함이 있으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원함을 이루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원함을 이룰 때 예수님을 통한 대속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의 원함은 자신의 원함을 버릴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잔을 마시지 않고자 하는 원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온 세상이 구원을 받으실 수 있음을 알고 계셨지만 자신이 죽게 되는 그 고통을 감당하기가 힘드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원함과 아버지의 원함 중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다면 그 다음의 장면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다음 장면은 예수님이 이 기도를 하시면서 괴로워하시는 장면입니다.

  

“[]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천사는 하늘로부터 예수님께 나타나 힘을 도왔고 예수님은 온힘을 다하여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땀이 핏방울처럼 진하고 처절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선택의 기로에서 괴로워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원을 포기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신음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십자가는 이제 곧 닥칠 끔찍한 고통이었기에 그 다가올 고통을 마주하는 마음에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선택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는 온 힘을 다하여 자신의 원함을 버리고 아버지의 원하심을 택하고자 하는 더할 나위 없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의 원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냥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원함을 포기할 때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욕심과 안이함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죄를 짓고 모범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지 못할 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부 자신의 원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우리 자신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각자가 감당해야하는 짐이 있습니다. 그 짐을 포기하고 외면하고 부정할 때 결국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원하심을 따르고자 했던 모습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가 있음을 자각하고 도망하거나 부정하거나 불순종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 그것은 예수님을 따라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진심으로 아버지의 원하심을 따르는 자가 됩니다.

  

침몰해가는 배에서 선장은 승객을 구조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임을 완수하려고 하면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그럴 때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승객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선택하게 됩니다.

  

불타는 집에서 가장은 가족을 구조할 책임이 있습니다. 가족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 살아날 것인가 선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을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기도 합니다.

  

위험상황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자신이 책임을 질 것인가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 맡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괜히 자신이 책임을 뒤집어쓰게 되면 그로 인한 처벌이나 불이익을 그대로 감수해야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 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선택할지를 고민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그것을 따르고자 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원하심을 선택하시고 그것이 되기를 원하셨다는 의미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삶 속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니면 세상의 사람인가를 결정해줍니다. 그것은 절대로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숨을 쉬며 밤을 지새우며 눈물을 흘리며 좌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며 고통과 괴로움에 힘들어할 때 그것은 절대로 무의미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타이틀이 진심으로 나의 본질이 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은 바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입니다.

  

도자기를 굽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흙으로 만든 도자기가 사기로 변하기 위해서는 고열로 구워야만 하는데 그 시간을 잘 못견디고 균열이 생기면 그 도자기는 깨어집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잘 견디고 균열없는 온전한 사기 도자기가 된다면 그것은 백자가 되고 청자가 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변화를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참된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모습을 잘 따라나아가면 비로소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가 끝난 뒤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22: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그들이 슬픔으로 인하여 오히려 잠든 것을 보시고 자지 말고 일어나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악을 선택하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원하심을 선택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할 수 있다는 것은 아버지를 의지한다는 것이고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지금도 삶 속에서 끊임없는 두 가지 마음이 갈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원과 예수님의 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원하셨던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붙드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놀라운 도우심과 붙드심과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승리하셨고 우리를 승리하게 하실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셔서 은혜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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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