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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회] 1창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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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_1

  

 

  

2020. 1. 5. . 주일오전.

  

 

  

*개요:  이 세상에서 발견하는 성령님의 충만, 56충만,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는 시간의 변화는 우리의 눈을 더 큰 세상으로 돌리게 합니다. 2019년이 끝나고 2020년이 시작되었는데 다른 사회와 문화와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새해가 어떻게 다가올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만의 새해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새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이 세상에 대해서 새해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다음에 그냥 내버려두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속에 계시며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십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뒤에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닌 것처럼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시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다스리시고 섭리하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을 때 그 모든 것이 보기에 좋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속에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내버려두시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버려두신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는 사탄입니다그리고 그 사탄의 영향을 받은 자들입니다.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집안에 있는 어항과 그 속의 물고기나 우리 속의 동물이나 개나 고양이와 같은 가정동물들 등이 그냥 방치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주인의 관리 하에 있습니다. 시작부터 그랬고 존재하는 한 계속 그렇습니다.

  

그러한 분명한 깨달음 속에서 오늘 본문에 펼쳐지는 사회의 형성과정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살펴보십시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의 은혜가 있습니다.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에 세상에는 다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는 언어가 하나고 말이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나타났지만 그들은 온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창조의 명령을 기억하고 준행하기 보다는 오히려 흩어지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스스로의 영광을 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벽돌도 견고히 굽고 역청을 사용하여 벽돌을 단단히 붙이고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서 발전된 문화를 만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 사람들의 시도와 노력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자신의 삶 속에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목적은 성읍과 탑을 건설하고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서 그들의 이름을 내고 더욱 강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세상의 많은 문화와 문명이 있고 앞선 기업들이 있으며 발전한 각 개인이나 단체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허락하여 주신 모든 시간과 공간과 기술과 재능을 인간의 목표로 만들고 그것들을 사용하여 추구하는 모든 이기적인 목표를 보십시오. 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다스림과 섭리를 보여주십니다. 그 손길과 역사하심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증거입니다.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11: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건설하는 성읍과 탑을 내려오셔서 보셨습니다. 또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일을 막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님께서 행하기를 원하시던 일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은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수많은 시도와 노력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든 애씀과 고군분투 속에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모여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그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모으고자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계속해서 흩으십니다. 그 흩으심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우리가 내려가서~을 하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세상의 일에 참여하시고 그것을 바꾸어서 더 좋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십니다.

  

이러한 은혜로 세상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거센 공격을 놀랍게 막아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많은 악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의인들을 넘어뜨리고 그들을 착취하며 파멸시키려고 할 때 그들의 생각을 흩어지게 하고 그들의 모의가 무의미하게 해서 마침내 실패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일을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지만 일이 안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악에 대해서 지지 않으시고 의에 대해서 온전히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운동경기에서 공격하는 경우와 수비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수비를 할 때에 든든하게 공격을 다 차단시키기 때문에 공격시도는 많아도 성공은 안되게 됩니다. 거센 공격을 잘 막아낸다는 그 자체가 놀라운 능력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팀이 수비를 해야 할 때 그 수비를 잘 해내는 선수는 영웅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다시 공격에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악함과 변질과 패역함 속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을 자취하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있는 자들은 얼마나 귀한 자들입니까? 악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름만을 생각하면서 나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번번이 잘 막아내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되는 것이 그리 안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시도를 무력화시키면서 하신 일과 그 결과가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그들은 흩어지지 않기를 바랬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셨습니다. ‘바벨이라는 이름의 뜻은 혼란, confusion’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혼잡하게 하셨을 때에 그들은 자신들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에 퍼지고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세상에서 충만하게 하시려는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인간들의 뜻은 자신의 이름을 내고 흩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려고 하지 않고 흩어지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뜻을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이루어 가십니다. 그것이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분명한 은혜입니다. 그것은 지금 당장에는 자신들에게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정말 좋은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도 세상 속에서 우리의 이름을 내고 우리가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세속적인 목표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전파하며 우리를 내어보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를 보내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어느 한 곳에 모여서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는 자들이 아니라 힘차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욕심과 야망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바로 그곳으로 가서 성령님께서 행하게 하시는 바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채워질 때에 비로소 이 세상에 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는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나서 예루살렘 교회에는 커다란 박해가 있었는데 그때 성도들은 여러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흩어진 성도들 중에서 빌립은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였고 그럴 때 그는 사마리아로 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이러한 일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했을 때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 일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편안을 위해서 흩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흩어지고자 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일로 인도하십니다. 그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 속에서 안되는 일은 안되는 일대로 감사하고 되는 일을 되는 일대로 감사하면서 주님을 따라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의를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놀라운 생활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우리의 삶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 은혜 속에서 담대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1월의 설교제목: “사회: 사회 속에 있는 성령님의 충만

   

1) 1 11; 1-9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2) 1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3) 7 19; 20-26 세상의 악행과 하나님의 심판

    

4) 44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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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