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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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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_1

  

 

  

2019. 8. 4. . 주일오전.

  

 

  

*개요:  개인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11개인-51계획, 4극본, 1오경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2: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임하기 시작했습니다이미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은혜는 넘치고 넘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만드시고 세계와 우주를 만드셨을 때 바로 이 세상에 그 은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각하는 수준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은혜를 깨달을 때 비로소 세상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는 거대한 과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기 전에는 혼돈과 무의미의 극치였던 세상이 그 계획과 목적을 깨달으면 모든 것이 일치되고 정돈된 의미로 변화됩니다.

  

 

  

그러한 변화를 잘 보여주는 모습이 바로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의 존재입니다. 가장 최초의 인간의 삶의 원형이었던 아담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각 개인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 얼마나 변화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아담의 삶의 상황을 본문 말씀 중에서 찾아봅니다.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 속에서 특별히 하나님은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그것은 전체적인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는 것에 비하면 아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에덴에 만든 동산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이 에덴에 살면서 거하게 하셨습니다. 그가 그곳에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거기에 두셨기 때문이고 이것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계획을 이루실 때에 하나님은 그 땅에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도 역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으시는 것과는 다른 아주 세밀한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에덴 동산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곳에 자신이 창조하시고 거하게 하신 아담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래서 아담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만 하지 않으시고 정말 중요한 두 가지 나무를 거기에 두셨습니다. 하나는 생명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선악나무였습니다. 생명나무는 생명을 얻게 하는 나무이고 선악나무는 악을 알게 되어서 생명을 잃게 하는 나무였습니다. 두 가지 모두 아담이 피조물로 창조되어서 원래부터 받은 자신의 생명에서 그 생명을 더욱 연장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생명을 더욱 단축시키는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였습니다. 아담은 그의 생명에 관한 한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 속에서 살아가게 되도록 그 상황 속에 놓여 졌습니다. 아담은 그 자신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선악나무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를 먹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계획은 우리의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두신 이 시대와 장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 시간과 공간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것은 생명이냐 아니면 사망이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생명을 추구할 때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생명은 유한한 것이 아닙니다. 그 생명은 진정한 생명을 찾고 추구하기 전까지 갖는 하나의 시험대일 뿐입니다. TV홈쇼핑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10일간의 여유를 주고 구매를 할지 반품을 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100년이 주어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영생을 선택할지 아니면 영벌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결정 속에서 성도는 영생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그 결정과 책임과 의무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중간에 그것을 해지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을 결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에덴동산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깨달으며 이해합니다. 그 깨달음 속에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생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2: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하나님이 에덴의 동산에 아담을 두셨는데 그 에덴동산이 얼마나 좋은 곳이었는지를 이 말씀이 보여줍니다. 에덴의 위치는 중동지역의 시리아, 이라크, 이란의 접경지대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 범위가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이렇게 클 뿐 아니라 그 수준으로도 매우 높은 곳이었습니다. 그 땅에 있었다는 순금은 금이고 베델리엄은 향료이고 호마노는 보석이었습니다그러니 그 땅이 지금과 다르게 얼마나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이었을까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할 일을 주셨습니다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그것은 아담이 그 동산의 주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동산의 창조자이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 동산을 아담에게 맡겨서 그 땅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아담은 그 모든 땅을 물려 받은 셈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거주의 경계와 영역을 한정하시고 그 속에 살게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지역과 하게 하시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은 우리에게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아담처럼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삶 속에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나의 분명한 규칙이 있었는데 그것은 선악과에 대한 명령이었습니다.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임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생명나무의 열매도 제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실 모든 나무의 열매를 무한정 임의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단 하나만은 예외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잘 아는 너무도 유명한 선악나무의 열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했습니다. 그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였습니다. 어떻게 선악을 알게 하는 것일까요? 악을 행함으로 무엇이 선이었는지를 알게 하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선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선악나무를 먹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나무와 특히 생명나무의 출입이 금지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어진 생명을 다 살고 나서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담에게 분명히 나타났을 때 이 계획을 따르는 데에는 아담이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믿고 안믿고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 존재하심을 알면 순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아담은 잘 보여줍니다. 존재하심을 보면서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사탄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면서도 사탄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보면서도 순종하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이제 생명을 선택하고 악을 선택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피조물인 것과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얻기를 바라신다는 그 뜻을 깨달을 때 비로소 생명 주시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전체를 만드셨지만 유독 지구에 관심을 가지시고 지구 전체를 만드셨지만 유독 에덴동산에 관심을 가지시고 에덴동산 전체를 만드셨지만 유독 선악나무에 대해서만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이유는 바로 아담 때문입니다. 그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삶을 살펴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 계획을 따라서 선악과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럴 때 구체적인 결정은 선악나무냐 생명나무냐가 아닙니다. 오직 선악나무냐 하나님이냐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을 선택할 때 하나님은 모든 생명나무와 모든 에덴동산과 모든 하나님의 것을 다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 계획의 신실하심을 의지하고 더욱 하나님의 계획을 순종함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것을 온전히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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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3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