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8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_1

  

 

  

2018. 2. 25.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중요성, 56충만, 1적용, 6서신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이단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초대교회때에나 중세시대나 근현대 시대에서나 바로 지금 현재에도 이단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 16,8절에서도 이단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외 디도서와 베드로후서에도 이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이러한 이단에 대한 경고와 권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구원파나 이초석, 박옥수, 이재록, 정명석 등등은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와 같이 전부 정통에서 멀리 떨어진 이단 혹은 이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단의 존재를 주목하면서 우리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이단과 다른 정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이단에 대한 경계와 권면과 회복을 통해서 더욱 정통이 무엇인가가 잘 나타났습니다. 서기 4세기 초에 나타난 아리우스파의 존재는 이러한 점을 잘 나타내 줍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사제였는데 예수님이 반신의 존재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주장에 교회가 혼란이 있자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1세는 325년에 니케아에서 공의회를 소집합니다. 그리고 아리우스에 대항해서 아타나시우스가 삼위일체를 강력하고 증거함으로써 결국에는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이단이 나타나기 전에는 정통의 의미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다소 모호하게 존재했었지만 이단이 나타나면서 정통이 더욱 명확해지고 분명해지면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나타나는 복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의 삶과 비교될 때 복음의 삶은 더욱 분명하게 증거됩니다. 그래서 복음 그 자체를 잘 정리해서 설명하는 로마서도 의미있지만 율법과 비교하면서 복음을 설명하는 갈라디아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정통만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이단과 비교해서 정통을 설명할 때 정통의 의미가 더욱 잘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주에 우리가 본 신천지 이단을 빗대어서 말한다면 복음을 따르는 진정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구원파나 이런 이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왜 그런 곳에 나가느냐고 묻는다면 그분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형식적이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한 성경의 진리를 그곳에서 배운다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더 강력한 체험과 기도응답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그 외에 그곳에서 더 확실한 천국에서의 보상과 축복을 얻게된다고도 말합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의 선택을 한 것이고 그 선택 속에서 이단으로의 정죄와 상관없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셈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단이고 정통이고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더 의미있고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주변에서 이단이라고 하든 말든 개의치 않고 그 교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통과 이단에 대한 교리를 비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의 삶과 이단의 삶의 모습을 비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통의 삶의 모습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의 삶과도 일치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에 속한 자들이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더 좋은 편을 선택해서 이단에 들어갈 때 정통에 속한 자들이 이단에 따라가지 않고 정통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5절을 보십시오.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근본적으로 정통에 있는 자들이 정통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단순히 하나님께 기웃거리면서 관계가 느슨한 자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녀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과 가족관계를 만들고 아주 친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셨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너무 높아지면 율법 아래에 있는 인간들이 그 아들을 따라갈 수가 없었을 것이었기 때문에 인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아지신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친밀함과 같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명분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통으로부터 멀어져서 이단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이단에 속한 자들의 생각으로 돌아가보면 그들이 더 좋아보이고 이단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없는 무리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온전히 자신이 누리는 유익과 욕구의 충족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실제적이라는 것, 성경의 진리를 더 많이 배운다는 것, 강력한 체험과 응답이 있다는 것, 확실한 보상과 축복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그 자신이 얻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항상 기존 교회에서는 느슨한 하나님과의 관계와 불만 많은 교회생활 속에 있다가 이단의 유혹을 받았을 때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듯한 제안에 손쉽게 넘어가게 되어버립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 프로그램에서 무리와 떨어진 들소, 사슴, 영양 등이 사자와 호랑이의 습격을 받아서 목숨을 잃는 것처럼 그렇게 이단에 빠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고 집회에 참석하고 예배를 드리고 선교를 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은 결국 교주를 위해서 하는 것 뿐입니다. 그 자신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의 삶뿐입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그 가족들이 나와서 그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셨는가 보십시오.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귀의 유혹을 따라서 그를 경배하면 모든 것을 얻을 것 같아도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과 대치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귀를 심판하시고 또한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그런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뿐입니다. 이것을 해내는 사람들이 바로 정통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유익과 욕심의 충족을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 것이며 금하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단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확신 속에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 때문입니다. 자녀로서의 명분이 있기 때문에 그 확신 속에 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자녀의 명분을 말하고 있는 이유는 이단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기게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명한 사실과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할 때 이단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점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사도 바울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 아들의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는 것이지 사도 바울이 우리보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다만 그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가 깨달을 때 우리는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로서 하나님의 주시는 유업을 받을 자들입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인 것입니다.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6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2명을 먼저 입양했고 그 다음에 1명을 낳았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1명을 입양했고 다시 쌍동이로 2명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는 입양한 자녀들이나 낳은 자녀들을 모두 동일하게 사랑해주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며 돌보았는가는 헐리우드계에 커다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산이 한 4,500억 정도 하는데 그 여섯 자녀들의 양육비로는 일년에 100억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그런 부모의 자녀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귀한 자녀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아들의 생명을 희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녀된 우리에게 더 좋은 분위기나 더 자세히 알게 되는 성경지식이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상급이나 축복 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됨입니다. 그리고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분위기가 안좋아도 성경지식을 잘 몰라도 경험이나 체험이나 상급이나 축복이 없어도 오직 구원받음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선택을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높이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단에 비교되는 정통의 본질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바로 복음으로 사는 삶의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삶은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그것은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악한 자들과 우상에게 종 노릇하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그분을 알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녀로 살지 못하고 다시 종처럼 사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한탄함으로 안타까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율법의 삶이 바로 그런 종 노릇하는 삶입니다. 종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말고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자원해서 하는 마음이 아니라 억지로 하는 마음입니다. 그들에게 종 노릇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종 노릇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거나 하나님을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절에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면 그것은 종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녀로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을 배우지 못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율법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율법의 삶을 버리고 복음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진정한 정통이며 이단을 이겨내는 신앙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자들입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순한 성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통해 우리는 복음으로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것이 지금 당장 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방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 그 방향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더욱 그 은혜의 삶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종으로서의 부족함만을 느끼다가 쓰러지지 말고 자녀로서의 풍성함을 누리면서 복음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9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1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4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8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0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5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5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7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6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7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6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3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7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0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