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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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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_1

 

2017. 2. 19. . 주일오전

 

*개요:  생활의 심방, 4극본, 56충만, 7실천, 6서신서

[]2: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하고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2: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2: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을 소개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하는 것은 정말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 수 없다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거나 의지하거나 따르거나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라고 말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잘 소개할 수 있었다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나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든지 말해주어야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누구든지 물어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어보니까 어땠습니까라고 묻는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과 맺었던 관계에 대해서 말해주어야만 합니다.

다른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어떤 제품에 대해서관심이 있다고 해보십시오. 여러분이 그 제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제품에 대해서 소개를 할 것입니다. 설명도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은 그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셨나고 물을 것입니다. 그럴때 여러분이 아니오라고 말한다면 지금까지 그 제품에 대해서말한 것이 무의미해질 것입니다. 사용을 해보지도 않고서 제품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을 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을믿어서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유익이 있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한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의 죄를 씻으시고 용서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이제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사랑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과 소망과 사랑 속에서 이제 변화된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알게 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는가를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한 것이 이것이었습니다. 그는목회서신인 디도서를 통해서 어떻게 성도들을 세워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바울의 생각이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디도서를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성도를 세워야 하는가를 깨닫게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모범이 되는 감독의 보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모범과 모델을 마음 속에 새기며구체적으로 장년남자와 장년여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청년남자와청년여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려주어야 하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이렇게살아가는 것을 배우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디도서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내용입니다.

1장에 이어 이어지는 2장에서는 그러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있습니다. 1장에서 감독의모범적인 모습을 생각하게 하였고 그 연속선상에서 2장에서는 장년남자와 장년여자, 그리고 청년남자와 청년여자들이 어떻게 그 모범적인 모습을 자신들의 상황속에서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는가를 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는성도의 모델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고 2장에서는 그 모델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하자면 1장의 모습은 원형인 것이고 2장의 모습은 실제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에는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있고 또한 나이많은 사람과 나이젊은 사람의 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차이를고려할 때 각각 중점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다르게 됩니다.

먼저 본문의 1, 2절말씀은 장년 남자에게 무엇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2: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디도가 목회자로서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특별히 그렇게 합당한 것을 말하면서 늙은 남자가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인내함에 온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서 그것이 성도의변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서 이런 변화를이룰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바른 교훈을 말하는 것과 변화를 이루는 것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늙은 남자가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되는 것이 그것이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삶은 이렇게 말하고 강조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교회에서도이렇게 말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에게 삶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 들으면 잔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부반응을극복하기 위해서 이것이 바른 교훈의 연장선상에 있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않고 단순한 인간의 소리로 듣게 되면 그 자체로 거부감만 들 뿐입니다. 이제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뜻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좋은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장년 남자가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된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며 성도들이보기에도 정말 좋은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 남전도회 성도들의 목표가 바로 이러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가정을 돌보며 교회를 섬기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성도들이 될것입니다. 그럴 때 교회에 나와서 달라진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교회에서 믿음을 알게 되었고 사랑을알게 되었고 인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개개인의 변화를 위해서우리는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그러한 변화를 이루게 되도록 기다리고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활동과 시간을 마련하여 그렇게 변화되도록 애를 쓰고있습니다. 그 모든 이유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도들이 이렇게 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5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은 비방을 받지 않습니다. 안그러고 다른 일에 몰입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비방을 받습니다. 교회가재산을 축적하고 교회가 정치에 참여하고 교회가 여러가지 악한 일들에 참여할 때 교회와 하나님의 말씀은 비방을 받습니다. 세상이 손가락질합니다. 교회는 왜 그러는가, 하나님은 왜 그러시는가라고 비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땅에 떨어집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영광을 얻고 존귀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녔더니 장년남자들이, 우리의 남편이, 우리의 아버지가 절제하고 경건하고 신중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영광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장년남자만이 아닙니다. 몇명안되는 장년남자보다 더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 대상이 있습니다. 바로 장년여자들입니다. 장년여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입니다.

“[]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2: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2: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장년여자들은 더 할 일이 많습니다.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않고 술의 종이 되지 않고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선한 것을 가르칠 수 있는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 다른 젊은 여자들에게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신중하고 순전하고 집안 일을 하고 선하고 남편에게 복종하게 가르쳐야합니다. 늙은 남자에게는 젊은 남자를 가르치라는 말이 없지만 늙은 여자에게는 젊은 여자를 가르치라는말이 있는 것은 그만큼 장년여성들이 영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력 속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고무엇이 더 우선되어야 하는가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럴 때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변화된 모습을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스스로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장년여자들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않고 술의 종이 되지 않고 선한것을 가르칠 때 그러한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여전도회가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렇다고 현재그렇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또한 지금 다 이루었다는 것도 아닙니다.변화된 삶의 기준은 감독의 모습속에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마음에 새기며 자신의 위치에서 삶의 변화를 위해서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럴 때 본문에 나온 것을 이루며 또한 더 나은 것을 성취하며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삶을 변화시키고발전시키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율법적 기준이 아니라 은혜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를 채웁니다. 믿음에만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장년 여성들입니다. 여성들이 부지런하게 운동을 할 때 그들의 삶이 건강하게 됩니다. 운동을 해야지 생각만 하는 것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합니다. 마찬가지로믿어야지 생각만 하는 것보다 믿고 실천하는 것이 더 신실합니다. 그것이 신앙의 표현이 되고 증거가 됩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으면서 이것을 직접 실천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학생이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것을 실천하려고 할 때 생각 속에서 선생님이 소환됩니다. 다시 떠오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르쳐준 하나 하나가 학생의 실천속에서 현실 속에서 구현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가르쳐준 하나 하나가 성도들의 실천 속에서 놀랍게 구현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그 하나를 이루기위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그럴 때 하나가 이루어지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장년남성들이 절제하려고할 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말씀속에서 깨달은 그 하나를 생각하며 절제하게 해달라고 간구할 때에 하나님은도우십니다. 그래서 절제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기고 절제할 수 있는 마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장년여성들이 행실이 거룩하게함이필요함을 깨닫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전에 그렇지 못했던 모습에서그렇게 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 지금 당장 안되더라도 언젠가는될 것입니다. 그것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걸음걸이 하나 자세 하나를 바꾸려고 하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결국 그로 인해서 변화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성도도 역시 삶을하나라도 변화시키려고 하면서 얼마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노력하겠습니까?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은 바로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삶을 노력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과 생각 속에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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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