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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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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 13-19 천사들과목자들과 마리아_1

 

2016. 12. 25. . 주일오전, 성탄절,

 

*개요:  성탄의 의미, 3분석, 5서신서, 56충만,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일을 보자 하고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우리가 기다리던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이 성탄절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아들이시고 세상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이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셨고 이제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사망에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분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기때문에 우리에게는 더이상 죄와 사망과 심판이 임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가며 영원토록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함께 그렇게 살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실제적으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그 모든 일은 전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결과가 실존하기 때문에 시작이 진실입니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이있었기 때문에 한글이 만들어졌고 이순신장군이 있었기 때문에 임진왜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예수님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교회가 생기면서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나심을 기뻐하며 예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 날을 기뻐하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의나심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기뻐하는 자들을 통해 나타나는 분위기를 기뻐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 구원을 받지만 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 것으로 인해서 영원토록 기뻐할 수 있지만 그들은 단지 이날만 기뻐할 뿐이고 그 다음에는다시 슬픔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차이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진정한 기쁨으로 들어오라고전해줍니다. 예수님을 믿고 진정한 기쁨을 누리라고 말해줍니다. 그래서전도를 하고 교회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 속에서 세 부류가 존재하게 됩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나심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둘째는 그 나심을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셋째는 그 전함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는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입니다.

첫 번째 부류인 천사들은 그들이 왜 찬양을 해야 하는지를알고 있었습니다. 억지로 하거나 끌려와서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마땅히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온힘을 다해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2:13 홀연히 수많은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의 삶속에서 이것은 가장 영광스럽고 기쁜 순간일 것입니다. 이 순간을 위해서 그들도 많은 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찬양하면서자신들이 천사이며 천군인 것을 기뻐하고 감사하였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찬양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그들을 찬양하는 자들로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 창조하심 속에서 그들은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렇게 천사같은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성탄을 위해 준비하고 찬양하는 유초등부 학생들과 청년부 지체들입니다. 이들의찬양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자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에게 임하는평화입니다. 이들은 성탄이브에 마음껏 놀고 정작 성탄절은 자면서 보내는 자들이 아닙니다. 성탄절에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 는 이들은 누가 만드셨을까요? 바로하나님께서 계획하셔서 예비하셨습니다. 때에 맞게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찬양을 받으십니다. 그것은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계획에 따라서 구원하시고 그렇게구원받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십니다. 이러한 순서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의미가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영광은 바로 영광돌리는 자들을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 영광은 시기와 질투와 분노와 증오의 대상일 뿐이지만 영광을 돌리는 자에게는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입니다. 그들과 상관없이 영광을 돌리는 자들을 만드시고 그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것이 오직 하나님의 뜻입니다.

 

두 번째 부류는 목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의 찬양을 듣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이 기쁜 영광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2:15 천사들이 떠나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2:16   빨리 가서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천사들은 찬양이 끝나고 퇴장했습니다. 아마 그들은 큰 일을 마치고 좀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차례는 바로 목자들이었습니다. 목자들은 그 밤에 그냥 있을 수 없었습니다. 천사들이 말한대로 그 영광의 일들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와요셉과 구유의 아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아기에게 대해서 말한 것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천사의 찬양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찬양에 동참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영광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목자였습니다. ‘하나님께영광, 사람들 중의 평화라는 찬양을 전파하는 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이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바로 그러한 자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찬양을 보고 들으면서 예수님에 대한 영광과 그 기쁨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것을 전하는 우리가 바로목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들을 통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주의 영광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진정한평화가 나타납니다. 진정한 평화는 죽음 이후가 준비되었을때 이루어집니다. 노후준비로 평화를 이룰 수 있고 사업준비로 평화를 이룰 수 있고 결혼준비, 입사준비, 입학준비로 평화를 누릴 수 있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닙니다. 진정한 평화는 바로 구원준비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들을 통해그러한 평화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앞으로 더욱 만날 수 있는 그 누군가를 만나서 이 복음을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기뻐하신 사람들 중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목자들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마음이 지키어 생각했습니다.

“[]2:18 듣는 자가 다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다른 사람들은 그저 놀랍게 여길 뿐이었지만 마리아는 그것이정말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자기 자신의 천사의 경험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이 자기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제 목자들을 통해서도 들을 때 정말로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듣는 사람들 중에 믿는 자들이 있다면 그가 바로 마리아같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중에 아무도 아기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습니다. 아기때 부모님을 통해 보살핌을 받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초신자로서 다른 성도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한번의 예배로, 혹은 한번의 설교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이전부터 경험하게 하신 어떤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적인 계기를 통해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때가 지금 당장일 지 혹은 다음 번 어느 때일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중요한 것은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넘치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일들이바로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구원을 얻게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계획이 하나 하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귀한 성탄절에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탄절에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하나님의예비하신 존재들입니다. 지금도 이 귀한 예수님의 생일날에 그 생일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찬양을 증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천사들로 목자들로 마리아로 살아서 매년의 성탄절마다 그리고 앞으로 가게될 하나님 나라 가운데에서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의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자들 되시기를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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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6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