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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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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_1

 

2016. 12. 18.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오심의 의미, 6서신서, 3관점, 55동행,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다음 주면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태어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그것이 어떤 것이든간에 우리는 현재 12 25일에 성탄절을지키고 있고 그날이 예수님의 생일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일이 해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적의 생일과 집안의 생일과 자신이 생각하는 생일이 다른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주위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날에 생일을 챙겨주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생일이 아무리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날로 잡는다 하더라도 그 생일축하에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일축하는 전적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행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생각하고 기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살아계신 예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고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생일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분을 믿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생일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부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생일 잔치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을지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탄절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탄장식을 하고 성탄프로그램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이런저런 성탄행사를 하면서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할 때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한 기쁨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4절에 나오는 기쁨과 동일합니다. 여기에는 요한일서를 통해 예수님이누구신가를 쓰는 이유와 그것을 읽는 자들의 기쁨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생일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과 요한일서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달으면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동일합니다.  

“[요일]1:4          우리가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도대체 어떻게 이것을 쓰는 이유가 기쁨이 충만하게 하기위함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이것을 쓰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이것을읽으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예수님의생일을 축하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이 어떻게 이 말씀에서 나오는 기쁨과 동일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시작은 1절부터시작됩니다. 바로 기쁨이 충만해지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의 시작입니다.

“[요일]1:1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기쁨의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본질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인간이아닙니다. 더군다나 보통 애기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실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본체이자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유명한 사람의 생일에 그의 애기모습을 상상하는것이 아닌 것처럼 예수님의 생일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모습이 갓난아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하고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의 본질이신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분을 그들은 들었고 보았으며 만졌습니다. 사도 요한이나 제자들은 바로 그 예수님을 들었고 보았고 만졌습니다. 그들은자신들이 들었고 보았고 만졌던 예수님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진다는 것 자체가 믿을수 없을 것 같지만 그들은 믿었습니다. 듣고 보고 만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생명의 말씀임을 믿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그들은 이 초현실적인 차이를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이제 듣고 보고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을 믿습니다. 왜냐하면우리에겐 바로 이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제자들에게는 듣고 보고 만졌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말씀임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었고 현재의 우리에게 듣거나 보거나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을 때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을 바라보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생명의말씀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그러한 영적인 감각이 생기게하셨던 것입니다. 그 영적인 감각은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질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얻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고 그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와 나타남과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 자신은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모두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닌데 이렇게 육신으로오신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다음에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또한 현대에서자신을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이 보실 때 예수님이 만나신 제자들이 자신을 믿는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보지도 않은 자들이 자신을 믿는 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않았다고 해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듣거나 보거나 만지거나 했어도 믿는 것이 귀한 믿음이고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지만 믿는 것도 귀한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들을구원하셨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은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것이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믿었던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믿은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그 모든 생명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준비하시는것은 무엇일까요? 보고 믿은 자들이 있고 안보고 믿은 자들이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은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요일]1:2          이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이 생명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바로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생명을 보았고 증언하는 자들과 생명을 보지 못하였지만 동일한 증언하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사탄은 그러한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만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따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주님을따르는 자들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성탄을 통해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알려지는 것은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건 혹은 믿지 않건 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을알게 됩니다. 성탄절이 최소한 예수님의 생일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로그날은 아니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석탄일이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이라는아는 것처럼 아마 믿지 않는 자들은 그렇게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의미를 알 것입니다. 이러한전파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바로 그러한 경험 속에서 그 다음 과정이나타납니다.

“[요일]1:3          우리가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새로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유는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귐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전하는 것이고그 믿음의 전함을 통해서 그 믿음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믿음을 함께 나누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우리의 전함을 통해서 그러한 믿음에 가까이 나아오고 그로 인해서 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된다는 것은 결국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전함을 듣고 나아오는 자들은 우리와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탄절에 교회에 초대를 받아 나갔다가 그곳에서 교회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믿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얻게 되면 그것이 기쁨이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이자 생명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있다 보면 구원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결국은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낙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천국에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듣게 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바로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이 바로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들에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생일을 기념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념하면서천국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기쁨이 동일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모든 것이 영광의 대상입니다. 그분의세상에 태어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죽으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부활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승천하심의 모든 것이 전부 기쁨이자 영광이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영광을 생각하고 그 영광에 대해서 예수님께 찬양하며 기념하며 기뻐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영광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며 기뻐합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사랑받는 자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아들과 딸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아버지와 어머니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남편과 아내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기뻐합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옆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주님의 생일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계속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계속해서 기쁨으로 주님의 생일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념과 기쁨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이 기념과 기쁨은 하나님 나라에게 계속될 것입니다. 그 기쁨과 기념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한 사람도빠지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시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우리가 예수님안에서 살아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성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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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