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410; 30-35 간절함을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_1

 

 2016. 7. 31.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충만함, 6서신서, 3관점, 5은혜

[]10:30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10: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10:32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하시기로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10: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한달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함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다스리심을 사모할 때 하나님의 충만을 경험할 수 있다.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할 때 크게 갚아주시는 충만을 경험하게 된다.

-앞날이 암담할 때에도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하면 풍성한 충만이 이루어진다.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충만을 사모할 때 넘치는 충만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깨달음을 각각 아담, 요셉, , 사르밧과부를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부르시고 찾으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충만을 경험하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충만을 경험하고자 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를 염려할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그러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능력은 예전에는 넘쳤으나 이제는 다 약해져버린 그런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전에는 젊으셨으나 이제는늙어버린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동일하십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충만하게 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충만을 경험하지 못한다면그 이유를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충만하게 채우고자 하시지만 사람들이 그러한 충만을 누리지 못합니다.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도대체 사람들은 왜 그 충만을 누리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충만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사람들에게는 자기 나름의 그 무엇인가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충만을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하나님의 충만은 부담스럽고 거북하기까지 합니다. 지금도 만족한데 왜 굳이 하나님의 충만을 바라야 하는가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충만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외적인 조건의 풍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충만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결코 세상의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없는 어떤부분이 있고 그 부분이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하는 간절함과 사모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중의 한 명이 바로 고넬료였습니다.

 

고넬료는 이달리야 부대라고 하는 군대의 백부장(군병 100)이었습니다. 그는 총독 관저가 있는 가이사랴에서 경비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또한그는 피지배층인 유대인과 유대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믿는자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모습은 결코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의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10:2    그가 경건하여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그는 로마군대의 지휘관이자 로마사람으로서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을 것 같았지만 그러나 사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속적인모든 일에 얽매이거나 마음이 향하지 않았고 그의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였습니다. 그가 그냥 믿음이좋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세상적으로는 충만한 삶을 살았을 지 몰라도하나님에 대해서는 간절함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경외했고 백성을 구제했고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고넬료에게 중요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시하심이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10:30 고넬료가 이르되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10:31   말하되 고넬료야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10:32   사람을 욥바에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그는 하나님께 간절함을 가지고정기적인 기도를 드리다가 신기한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초청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베드로는 가죽을 만드는 사람 시몬의 집에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을 받고 고넬료는 지체하지 않고 재빨리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에게 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모셔 오도록 부탁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그는 하나님께 대해서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사모함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간절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즉시 움직였습니다. 이러한 그의마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텅비어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히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절함과 사모함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도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대해서 충만함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며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뜻대로 새로운 일을이루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통해서 어떤 어려운 형편에 있는 교회를 위해서 구제하는것이거나 혹은 목회자를 위해서 헌금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혹은 성도를 위해서 구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꼭 물질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필요를 채워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며 근심을 덜게 하십니다. 어떤 경우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예비하신 예배와 집회를 통해서 역사하시며 목회자의 심방과 기도를 통해 축복을하시 며 그외 이런 저런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충만에 성도들이 참여하기를원하십니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그럴 때의 마음은 신기한 그 무엇에 의해 움직여지는것 같습니다. 왜 그 전에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왜 그 일에 아무런 목표와 목적이 없이 움직이게 되는 것일까요?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넘쳐서 그 일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가 마음속에 부어지기 때문에마음 밖으로 그 은혜가 튀어나가게 됩니다. 그런 충만함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가지고계시는 놀라운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러한 뜻을 나타내시는 이유는 평소의 경외심과 평소의 구제와 평소의 기도가 진실되어서 하나님께서비로소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할 때 주님이 예비하신 충만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넬료는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0:33 내가 곧 당신에게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그는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라 텅 비어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은 간절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베드로 앞에 나아왔던 것이고 그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대로 아주 놀랍고 큰 은혜로 갚아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은혜를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그것은 간절함도 아니고 사모함도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만족감일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나는 백성을 구제한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자신의 만족감 속에서 파묻혀 있다면설사 하나님이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불러 오라는 응답을 주셨더라도 그는 그 응답을 거절해 버리거나 혹은 무시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의 경외심과 구제와 기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충만함은 항상 간절함을 바라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가득 차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더 채울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겉으로 차 있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텅 비어 있다면 다시 그 속에채워질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여전히 그는 은혜에 목마르고 배고프고 간절함과 사모함을 가지고 있다면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하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제가 전도사 시절에 유초등부만 하다가 처음으로 중고등부를맡게 되었을 때 무척 긴장되고 떨리고 걱정되었습니다. 중고등부 수련회를 잘 감당할 있을까가 염려되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완전히 비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곳을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주변 뒷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산 꼭대기에서 무속깃발과 제단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단을 없애버리고 나서 다시 세워지지 않도록 매일밤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련회 준비의 간절함을 가졌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를 큰 은혜로 채워주셨고 그 이후에 수련회도 너무나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소망과 바램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놀랍게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비어있을 때 그리고 그 빈마음을 주님께 내어밀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그릇에합당하게 채워주십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에게 말했습니다.

“[]10:34 베드로가 입을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10:35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베드로는 이 말을 고넬료와 그 가족이 성령충만한 다음에한 말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을 어떻게 초대하게 되었는가를 들었을 때 말했습니다. 그렇게 귀한 자리를 만들고 동참하고 참여한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정말로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들으면서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은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자들을 받으십니다. 마음속으로부터 간절함과 사모함을 갖는 자들을 받으십니다. 있어도되고 없어도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그러한 마음으로 사모할 때 하나님은 충만한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충만함을 누려야 합니다.

앞으로의 신앙생활속에서 더욱 이러한 사모함과 간절함을 가지고하나님께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에게 주셨던 그 충만함을 지금도 내려 주실것입니다. 이러한 충만함이 신앙생활 속에서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5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60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4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5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84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3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9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52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63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8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32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5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61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2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9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5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6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9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8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9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