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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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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22-26 아골 골짜기의유래_1

 

 2016.6.12..주일오전.

 

*개요:  나라에 대한 사랑, 2분석, 1오경, 5은혜

[]7: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있는지라

[]7: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쏟아 놓으니라

[]7: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7: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7: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어떤 곳이던 커다란 슬픔이 있었던 곳은 오래 기억되는 곳이되기 마련입니다. 한국 역사 속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그러한 곳은 전부 역사적인 곳이 되었습니다. 가장 괴롭고 가장 슬프고 가장 희생이 컸던 곳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후대로 전해 내려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625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많은 장소가 생겼습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곳이 고통과 괴로움을 겪으면서 그 장소가 의미있게 되고 기억되게 되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국립묘지입니다. 국립묘지는 원래해방후 북한과의 대치로 생긴 육군전사자 유해를 모시는 것을 논의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625전쟁 발발로 논의가 중단되었다가 1952년에 다시 논의가 시작되어서마침내 1954 31일에착공하여 1956 1월부터 안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국립묘지에 자신의 사랑하던 부모, 형제, 자녀를 안장한 가족들은 해마다 현충일이 되면 국립묘지에 찾아와서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고인을 추념하고있습니다. 그 이름도 1965 3 30일에 정식으로 국립묘지라고 제정하였고 1996 6 1일에는 국립현충원이라고변경하여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도 이러한 중요한 장소가 나옵니다. 그장소는 고통과 괴로움의 장소였습니다. 바로 아골 골짜기입니다. 아골 골짜기의 뜻은 괴로움의골짜기라는 것입니다. 왜 이 골짜기의 이름이 아골 골짜기, 괴로움의 골짜기가 되어서 후대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하면 그곳에서 아간과 그의 가족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서돌로 맞아 죽어서 돌무더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은 바로 그들이 죽은 그 곳이 아골 골짜기가 되고 괴로움의골짜기가 되었던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7: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7: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아간이 이렇게 돌에맞아서 죽게 된 이유는 그가 여리고성에서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세겔과 금 오백세겔을 보고 탐을 내어 몰래 숨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아간이했던 그 도둑질이 특별히 커다란 죄가 되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여리고에서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돌리라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앞으로의 모든 전쟁에서 하나님은 모든 전리품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져가게 하셨지만 오직 가나안에서의 첫 번째 전쟁이었던 여리고성 싸움에서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특별히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려고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6:18 너희는온전히바치고바친중에서어떤것이든지취하여너희가이스라엘진영으로바치는것이되게하여고통을당하게되지아니하도록오직너희는바친물건에손대지말라

[]6:19   은금과동철기구들은여호와께구별될것이니그것을여호와의곳간에들일지니라하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이 원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따라 일곱바퀴를 돌고 소리를 지를 때 하나님께서 그 성이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가나안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세상에 나타내 보이시는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 있던 모든 것들은 구별되어야 했고 거룩하게 하나님께 돌려져야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간은 외투와 은과 금에 탐을 내어 그것을 몰래 훔쳤고 자기 집에 숨겨놓았었습니다.그 모든 아간의 행동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셨고 그 다음 전쟁인 아이성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커다란 패배를당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전체 병력은 60만정도 였는데 아이성에서는 3천명 정도를 보냈다가 대패를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실패로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크게 낙담하여서 좌절하게 되었는데 그 패배의 이유를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수]7: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수]7: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 패배의 이유는 바로 무리 중 한 사람이었던 아간이 하나님의 정한 언약을어겼고 바친 물건을 도둑질하여 속이고 감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죄로 인해서 이스라엘 전체가 언약을 어긴 것이 되었고 이스라엘 전체가 도둑질한 것이 되었고 이스라엘 전체가 숨기고 감춘 것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과 처벌을 명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무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아간의 죄만 없었다면 계속 승리할 수 있었지만 그 죄로 인해서 승리를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죄만 없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었지만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범죄자인 아간을 찾아내었고 아간의 자백과 실토를 통해서 그가 한 모든 일을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증거를 찾아내었습니다.

“[수]7: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수]7: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아간이 이 죄악을 저지른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이일을 들으며 여호수아는 괴로워하였습니다.왜냐하면 그가 행한 악한 일로 인해서 민족 전체가 멸망당할 운명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한 사람의 죄악이 아니었습니다.민족 전체의 죄악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에게는 한 가지의 선택이 남아있었습니다. 아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여호수아는아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7:25 여호수아가 이르되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한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모두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뿐만 아니라 아간에게 행해야 하는 처벌로 인해서 이스라엘 모두가 고통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아간이 사람에게 대해서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죄를 지었기 때문이고 그 죄는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처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간과 그의 모든 소유물과 모든 가족들은 이스라엘 민족에 의해서 돌로 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아간이 죽은 그 장소가 아골 골짜기, 괴로움의 골짜기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아간의 이름이 바로 괴롭게 하는 자라는 뜻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간의 골짜기였지만사람들은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고 그 의미는 바로 괴로움의 골짜기가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죄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아간의 죄를 처벌하는 것은 여호수아에게나 이스라엘 민족 모두에게 전부 고통과 괴로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국립묘지가 형성되고 국립현충원이 제정된 그 배경에는 안타까운 현대사의 괴로움이 있습니다. 나라 잃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었고 동족상잔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바로 그 당대를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죄였습니다.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 나라를 세우지 못한 죄, 나라를 이끌지 못한 죄가 바로 우리 부모님들의죄요 우리 자신의 죄였습니다. 그 죄때문에 숭고한 희생이 생겼고 안타까운 목숨이 사라져야 했고 가족이생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오늘날 여전히 나라가 존재하고 나라가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우리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때문에 우리가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희생과 헌신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는 자들이었지만 그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존재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기억하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바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던 그장소와 그 의미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대신죽으셨던 예수님의 죽으심에 다시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바로예수님의 죽으심의 고통과 함께 하나님의 살리심의 기쁨을 맛보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치열하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들 이후에는 그 일들이 일어났던 장소를 기억하고추억하고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골 골짜기를 기억하면서 그 끔찍했던 죄악을잊어버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를 다시금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을 살아있게 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국립묘지가 우리에게 주는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각 개인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묘소가 아닙니다. 각 가정의 문상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그곳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충성과 간절한 바램이 있는 곳입니다. 이나라를 다시는 죄가 없는 나라로 만들어가주기를 바라는 바램의 결정체입니다.  

십자가가 우리에게 주는 고귀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날마다바라보며 묵상하는 십자가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마주 대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던 예수님의 죽으심을깨닫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서 부활하신 그 예수님을 다시금 만납니다.그분의 구원을 기뻐하며 살아갈 때에 우리는 다시 죄짓지 않고 의를 향해 나아가고 의를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가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기억하고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의미있는 장소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 분명한 결심을 가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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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4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6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4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4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