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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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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12-15 나라와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_1

 

 2016.6.5.. 주일오전.

 

*개요:  사회에 대한 간구, 1적용, 1영역, 2역사서,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10: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6월이 되었습니다. 6월은 한해의 전반기 마지막 달이기도하면서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6월이 특히나 더 호국보훈의 달인 이유는 6 6일 현충일이 있기 때문입니다.현충일은 1956년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당시에는한국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날이었다가 1965년 부터는 일제시대에 독립투쟁을 벌이다 희생된순국선열까지 추모하게 되었습니다. 현충일이라는 이름은 이순신장군의 충열을 기리는 현충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또한그 날이 6 6일인 이유는 6월의 손없는 날(귀신 없는 날)에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6월의 망종일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날이 바로6 6일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6 6일 현충일을 통해 6월은호국보훈의 달이 되었고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는 더욱 특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간구하는 신앙적인 의미가 됩니다. 믿는성도들이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처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도우십니다.또한 성도들은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믿음을 더욱 갖게 되고 그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호국보훈의 달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구할 때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시며 그 은혜를 통해서우리가 얼마나 큰 믿음을 갖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간다고 해서현재의 나라와 민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속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함으로써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고 그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됩니다. 이 둘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연속선상에 있습니다. 그 모습을 우리는 오늘 여호수아의 말씀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함께 살펴봅니다.

“[]10:12 여호와께서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가나안 민족인 아모리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리고를 무찌르고 아이를 무찌르고 기브온거민들은 그들에게 화친을 청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모리족속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그들을 무찌르기 위해서 공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브온을 공격하고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무너뜨리게 위해서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상 이스라엘 자손이나 아모리 민족이나 사생결단으로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에서 그냥 대충 싸우지는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에서의 싸움은 항상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들이 도망갈 곳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간구하였습니다. 태양이 기브온 위에 머무르고 달이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해가 지지 않고 공전과 자전이 멈추고 그래서 날이 저물지 않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온전히 누릴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승리를 도와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우리가 현충일을 지키는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가슴아픈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애초부터 순국선열이 필요 없고 호국영령이 없어도 되는 삶을 살았다면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다른 나라에 지배를 당하지도 않고 다른 나라에 침략을 당하지도 않고 수탈이나 전쟁이없었다면 우리는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세는 침략해 들어왔고 다른 나라는 침공을해 왔습니다. 자고 있을 때 쉬고 있을 때 무방비 상태일 때 공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평화주의자요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이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랬지만 다른 민족은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그 침략과 공격을막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 가족의 생명과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켜내야만 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의지해야하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감당하기에 벅찬 상대와 싸울 때에 그 상대보다 더 크시고 더 강하시고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모든 상황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라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나라의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불가항력적인 일을 어떻게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고 혹은 제한적이고 그 범위는 신앙에만해당되고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기도는 무의미해집니다. 또한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하시고 그 범위가 국가와 세계에 이른다 하더라도 현재 국가와 민족이 처한 문제는 특별한 기도대상이 될 수 없거나 혹은 그렇게기도를 한다 하더라도 그 응답을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또 다시 기도할 의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더나아가서 그 모든 어려운 상황이 하나님 자신의 뜻이고 그것은 받아들여야만 하는 운명이라고 생각될 때 역시 기도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결국에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니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도의 응답은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은 그냥 일어난 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의 경우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이었는가 보십시오. 하나님은 오히려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역사하심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수아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황당한 여호수아의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10:13 태양이 머물고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아니하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게 해달라는 이 불가능한 기도에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췄습니다. 그리고 날이 저물지 않았습니다. 날이 저물어야 어두워지고 어두워져야이스라엘 백성들을 효과적으로 이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아모리족속들은 속수무책으로 패배했습니다. 날이밝으니까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도 없었고 도망갈 수도 없었고 싸움이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끝까지 아모리 족속들에 대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 기도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해주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불가항력적이고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도 그렇게 해주십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간절한 정성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과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하시기때문에 이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간구하는 인간이 하나님보다 높아서 말도 안되는 것이나 불의한것도 간구하기만 하면 다 들어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맞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기뻐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목소리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를원하십니다. 말세라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가 어려워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 불안해서 기도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면 싫어하시고 기분나빠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지 않는 것 뿐이지 하나님이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임을 깨닫고 기도할 때에 우리는 결코 시간낭비하는것이 아닙니다. 헛된 기도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의미있고중요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전쟁에서 수세에 몰리던 낙동강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때기도하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현불가능한 작전이라고 생각되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할 수 있었던이유는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어떤 사람들이 그 당시 기도하던 성도들이 작전내용이나전투의 세부 내용을 알고 기도한 것도 아닌데 이 둘 사이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궁색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나라와 민족이 멸망의 위기에 있을 때 기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나라와 민족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혹은 많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과 목표가 우리로하여금 기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놀라운 응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태양과달이 머무르게 해달라고 했던 여호수아의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분명 태양과 달이 머무르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15절을보십시오.

“[]10:15 여호수아가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본 진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놀라운 기도의 결과였습니다. 그들 모두가 잘 살아남을수 있었고 또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상황과 환경과 형편만 변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그들 자신이 보호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하나님 안에 들어갔고 그러면서 믿음안에서 보호되었던것입니다.

신앙적으로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항구적이고 영속적인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을 붙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도 속에서 평안하게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로 나아가게됩니다. 그것은 설사 태양과 달이 멈추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고 간구할 수 있는자들이었다면 그들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든 재난과 천재지변 속에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관계가 멀어지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과 가까워지는사람이 있습니다.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사람이 있고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현충일에 호국영령들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 살아있는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때입니다. 이렇게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우리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더 큰 은혜를 얻고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이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귀한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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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9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5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5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5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8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6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6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2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9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6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2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4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17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1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91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78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5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1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77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21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8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4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67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2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4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33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22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1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35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