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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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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1; 17-27 부활하신예수님이 찾아오심_1

 

 2016.4.10.. 주일오전.

 

*개요:  부활의 이해, 2분석, 5은혜, 6서신서,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11: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이미 알려진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부활도 믿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분이 부활하신것도 믿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부활을 이루신예수님의 모습으로 보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당대에 그분을 보았던 사람들은 아직 부활을 경험하지않은 자들이지만 그 이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미 부활하심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커다란 의미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마치 아주 중요한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는 사람들과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상태가 달라지는것과 같습니다. 생방송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마음을 졸이면서 보겠지만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는 사람들은 마음이 느긋하게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가를 감탄하면서 보게 될 것입니다. 그와같이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부활을 이루신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 자신의 부활을 가르치시고 또한 부활을 이루시는가를 보게됩니다. 우리는 마치 이긴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듯이 마음 편하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이루시는지를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장면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이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찾아오시는 모습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사로를 다시 살릴 수 있느냐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시느냐에 관심이 있게 됩니다.

"[]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1:18   베다니는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1:19   많은 유대인이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에게 오셨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은 임종하면 그 날 안에장례를 치룹니다. 그것은 신명기 21:23절에 '당일에 장사하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른 이후에 7일 동안 애곡의 기간을 갖습니다. 많은 조문객들은 그 7일의 기간동안 방문하여 위로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나자 마자 장례가 치러졌고 애곡의 기간이 시작되어 나흘이 지났을 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외에도 그렇게 온 조문객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나사로가살았던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도 가까왔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들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위문하였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은 그러한 조문객 중의 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남은 유가족인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위로하고나사로를 조문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예수님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리아에대해서는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적으로 먼저 예수님께서 하신 것은 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마르다에게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르다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11: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11:22   그러나 나는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11:23   예수께서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일찍 오셨더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예수님이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병에 들었을 때에 그 병을 고쳐주셨을 것임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병을고쳐주셨다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에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마리아의 말과 비교해보면 마르다의 이 말은 여기까지는 지극히 당연하고 굳은 믿음에서 나오는말이었습니다. 마리아도 동일하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는 그 이후에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않았습니다. 주님이 계셨다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을 그대로 받아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말을 덧붙였습니다.

"[]11: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마르다의 이 말은 마치 마르다가 예수님이 살리시리라는 것을암시하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르다가 정말 말한 것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었습니다. 마르다는 이어지는 말 속에서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신다고 할 때에 먼 미래의 부활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사로가 묻힌 굴의 돌을 치워놓으라고 할 때에도 만류한 사람은 바로 마르다였습니다. 마르다가 의미한 주님이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이란 나사로의 부활이 아니라 나사로의 장례 이후에 관한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예수님은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죽었고 그 다음에 이제라도 예수님께서 구하실 수 있는 것은 장례비용에 관한 것이나 남은 유가족의필요에 대한 것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것은 부활이나 영생에 관한 것이 아니라현세에 대한 모든 필요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려고 오셨는데 마르다의관심이 이렇게 이 세상과 현세로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그의 생각을 바로잡아주십니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예수님은 현세의 필요나 세상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과 영광이 바로 현재에 임하게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바로 현재에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부활은 먼 미래로만 국한시켜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는 모든 신적 능력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단지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만이 아닙니다. 병이 낫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을 것이 생겨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신적 능력이 이 세계에 나타날 때 부활과도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주님은 지금 그 일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자꾸만 먼 미래로 생각했습니다.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것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였습니다. 주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하셨을 때에 지금 살아나게 한다는 것이었지 마지막 날에 살아나게 한다는것이 아니었는데 마르다는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땠을까요? 그녀는 아마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마르다는 차마 그살아나는 것이 바로 지금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마르다처럼 부활을 먼 미래의 일로 여깁니다. 하지만 부활은 지금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은 지금 그 부활을 일어나게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늘날 죽은 자를 일으키신다는 말인가요? 부활이란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병이 낫는 것도 세포 하나 하나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음식을얻는 것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부활은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그것은오직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니 부활을 한다는 것이 예수님이 역사하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부활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부활의 근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아납니다. 또한 살아서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단지 육체적 사망이나 영생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마음 속에 일어나는 생명과 부활도 의미합니다. 그래서예수님을 믿는 자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절대로 그 생명이 꺼지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를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로이것을 마르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먼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을 믿느냐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되시고 그분을 의지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으시는것을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럴때 예수님은 바로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이 우리를 부활하게 합니다. 이러한 부활로 인해서 영원한 부활도 소망하게 됩니다.

마르다는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그의 믿음이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를 깨우치실 때에 그는 깨달았습니다.그리고 고백합니다.

"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주님은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마르다는 주님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살아가는 삶속에서 부활이요생명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 옆에 있으면 불이 붙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생명 옆에있는 자는 생명을 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나사로도 예수님이 살리고자 하실 때 살아났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부활된다는 미래의 사건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활이요생명이신 현재의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그것은 영원한 부활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부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영원한 부활을 사모하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주님이 부활이자 생명이심을 기억하고그 은혜를 통해 주님의 살리심을 늘 경험하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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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8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9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