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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은혜]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계 2: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


날짜: 2007-07-22 주일오전
본문: 요한계시록 2:12-17

요약: 예수님은 요한에게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가 흔히 알던 자상하고 인자하신 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적해야 할 악한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무장할 때만이 그 온전하신 능력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용: 1. 예수님의 모습은 원수들에 대해서 대적하고 승리하시는 모습이었다. C2
2. 주님은 발람과 니골라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을 정죄하셨다. C2
3. 우리는 주님과 싸우든지 아니면 주님과 같은 편이 되어야 한다. A3
4. 하나님은 승리하는 자들에게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주신다. C3
주제: 능력, 인내, 화평, 양육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릴 때에면 항상 인자하고 따스한 인상을 떠올립니다. 그런 모습은 모든 성화나 그림, 혹은 꿈이나 환상 속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닮기를 원하고 심지어는 미장원에 찾아가서 그런 머리를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의 모습은 매우 희화화되어서 활짝 웃고 있거나 통쾌하게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전부 예수님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주님의 모습은 다소 무섭고 단호해보입니다. 주님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고 세례요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주님은 분명하고도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버가모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이 너무나 악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반드시 물리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것처럼 온유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이 단호하게 정죄하시며 싸우시는 대상은 바로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며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란 과연 어떠한 자들입니까?

발람은 발락왕의 부탁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를 내리려고 했던 선지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지만 발락왕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내려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를 내리려고 했고 여의치 않자 그들을 파멸시킬 방법을 발락왕에게 알려주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여인들과 교제하며 우상숭배하게 만들었던 자입니다. 그 자신은 선지자였을지 모르지만 그의 행동은 전혀 선지자같이 않아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죽은 자입니다.
니골라도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는 사도행전 6장에서 스데반, 빌립 등과 함께 집사로 선출되었으나 이후에 변절하여 우상을 섬기고 삶과 신앙에서 명확한 선을 긋는 것이 없이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행하고 다른 사람에게 장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로부터 교훈을 받고 배웠던 자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미워하시고 정죄하시는 ‘그들’이었던 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우리에게도 발람의 교훈을 따르고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없습니까? 안타깝게도 이러한 자들은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 분명한 선을 긋고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우리는 이교라고 하고 최소한 이단이라고 하며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안에 존재하는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 주님의 책망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버가모교회에게 분명한 편을 선택하라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그들과 싸울 것인데 너희는 회개를 하고 내편에 서든지 아니면 저들편에 서서 나와 싸우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경고가 바로 버가모교회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칭찬 다음에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버가모 교인들은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굳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안디바가 순교를 당할 때에도 그들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그들은 발람과 니골라의 교훈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않고 그들은 잘못된 교훈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순교의 역사가 흐르고 있는 교회였지만 순결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더욱 타락하고 악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순교의 정신과 역사는 살아있으나 그 속에 담겨야 할 참된 진리와 성경말씀에 대한 열정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타협하며 적절히 융합을 이루며 살자는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이 더 팽배합니다. 그래서 순수한 신앙을 지키며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은 별로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님이 그 입의 검으로 악한 자들과 싸우실 때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도 말씀으로 무장하여 저들과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한편이 되어서 저들의 불신앙과 비신앙적인 삶에 대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싸우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위치는 분명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더욱 말씀에 착념해야 하겠습니다. ‘좌우에 날선 검’, ‘내 입의 검으로 싸우리라’ 이 모든 말씀은 전부 성경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인 성경말씀을 가까이하고 그것을 읽으며 배우고 지키고자 할 때에 주님과 함께 싸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상을 약속하십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주님은 감추었던 만나와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삶속에서 경험하는 은밀한 즐거움을 주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새롭게 정의된 신분이며 위치이고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영광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더욱 열심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번 여름을 계기로 해서 성경말씀을 탐독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수련회의 시간을 통해서는 더욱 함께 모여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날선 검을 들고 계신 것처럼 우리도 그 검을 가짐으로써 모든 연약함과 악함을 이기고 삶에서 승리하게 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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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1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0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9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9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2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2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9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5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9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62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2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40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6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22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20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5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0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13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