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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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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_2v

  

 

  

2021. 7. 25.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전도비전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26: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26: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전도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전도하는 방법은 전도해야 하는 동기나 당위성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동기나 당위성이 충분했다 하더라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하면 당연히 전도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방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동기나 당위성이 없다면 역시 전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 자체가 전도를 하지 않는 나름의 변명이 될 것입니다. 전도의 방법을 모르면, 전도는 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서 전도를 못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동기가 없으면, 전도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왜 전도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못했다고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이래저래 변명과 합리화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법적인 부분을 먼저 준비해 놓는다면 나중에라도 동기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 마음만 먹게 된다면 전도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첫 번째 전도 질문은 교회가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이고 이에 더해서 두 번째 전도질문을 생각해 봅니다. 그 두 번째 질문은교회 안 가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입니다.

  

이 질문의 의미는 불신의 이유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일까요? 어떤 이유나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그가 만약 이전에 교회에 다닌 적이 있다면, 왜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을까요? 만나자 마자 왜 교회에 안 나가십니까라고 물을 수는 없기 때문에, 먼저 교회에 나가는지를 물어보고 나가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앙의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그냥 안 나가는가 보다 하는 것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를 알면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성경속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심문을 받으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질문은 다소 설득의 방법으로 보여지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불신의 이유를 묻는 것에는 동일한 의미가 있습니다.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바울은 아그립바 왕이 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심을 믿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면 다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신 것이기 때문에 믿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지 인간에게 가능한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전도를 합니다.

  

그것을 전하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역시 당연하게도 그것을 왜 믿지 않는지를 물어야만 합니다. 그만큼 전도자는 복음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묻다 보면 쉽게 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쉽게 답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그 대답이 현재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답을 통해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신의 원인 중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또한 대인적인 것도 있어서 격려와 도움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그렇게 핍박한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이러한 불신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진정한 신앙을 일깨우는 것은 단지 사도 바울만 한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불신의 질문이란 본질적으로 질문자의 충만함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그래서 사도 바울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바울은 자신이 처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경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전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그가 왜 예수님을 핍박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질문은 본질적으로왜 나를 믿지 않았느냐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울에게 불신의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물론 사울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큰 빛이 나타나서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또한 그 질문을 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 자신의 무지와 죄악을 여실히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불신자들에게 왜 믿지 않았는가, 왜 교회에 나가지 않았는가, 왜 교회를 핍박하였는가, 왜 기독교를 그렇게 싫어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 만으로도 그의 불신에는 이유가 있고 그 스스로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복음에 대한 어리석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거기에 대한 대답이 어떠하든지 말입니다. 때로는 아무런 대답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물어보기만 해도 본질적인 의미를 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전도 질문을 가지고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그 한사람에게, 혹은 전도해야만 하는 그 한 사람에게, 혹은 전도할 수 있을지 모르는 그 한 사람에게 교회에 안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교회에 나오는 것이 당연하고, 교회를 통해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확신은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고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역시 유익합니다.

  

 

  

그렇게 교회 안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다 보면 몇 가지 유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더 우선적인 일이 있어서 (순위) 

  

2. 다른 사람과 합의가 안되어서 (합의)

  

3. 죄문제가 걸려 있어서 (선악)

  

4. 하라는 데로 해야 하니까 (조직)

  

5. 아무런 인간관계가 없어서 (관계)

  

6. 몸의 문제가 있어서 (심층)

  

어떤 이유이든 안타까운 이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전부 전도자로서 알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전도와 함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이러한 이유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를 한다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하고 불신의 이유를 알게 되면 기도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렇게 예수님을 박해하는 죄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이렇게 말씀해 주셨을 때에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박해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죄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전도자가 전도대상자의 문제를 잘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과정입니다.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전도자는 전도대상자의 문제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상담전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전도질문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진실한 신앙과 간절한 마음으로 불신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런 정성스러운 마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복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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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6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8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4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89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