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Loading the player...





 

  

50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_2c

  

 

  

2021. 6. 20.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8변화주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성경적 상담의 8단계는 변화입니다. 이 변화에는 다음과 같은 6가지의 주제가 있습니다.

  

[8.변화: 훈련, 연합, 성숙, 교육, 교제, 봉사]

  

이 중에서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의미와 중요성이 있는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정말 이루고자 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갖게 될 신앙의 모습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입니다.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뒤 40일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승천하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알려 주셨고 또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에 바로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일 3:24절입니다.

  

“[요일]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가 성령 안에서와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때 그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 속에 살아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발견하고 따르고자 할 때 교제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속에 이루어집니다.

  

카드섹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카드를 들고 있다가 순서에 따라서 카드를 펼칩니다. 그 많은 카드를 통해서 하나의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그렇게 함께 모여서 하나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성도의 교제를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과 진행과 종결의 내용이 형성됩니다. 시작은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권면이나 무슨 사랑의 위로나 무슨 성령의 교제나 무슨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것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을 품기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한 마음이 무엇일까요? 그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자 할 때 모든 권면이나 위로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우상으로 하는 마음이나 다른 사람을 우상으로 하는 마음은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세탁기에 세탁물을 돌리는 이유는 말 그대로 세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깨끗해지지 않는다면 세탁기를 돌리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세탁을 두 번 하기도 합니다. 세제가 조금 들어갔든지 세탁물을 잘 말리지 못했다든지 하면 한번 더 세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탁의 본질은 청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교제의 본질은 무조건 권면과 위로와 긍휼과 자비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형식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깨달음과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도의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도의 교제를 이끄는 사람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고자 할 때에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4절에서 첫 번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 말씀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먼저 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바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그 말은 자기를 남보다 더 낮게 여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이 높고 자기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의미를 생각하기 위해서 영어성경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2: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이기적인 야망(selfish ambition)’이나헛된 자만심(vain conceit)’으로부터 하지 말고 겸손함으로(in humility)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의 문제입니다. 바로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마음에 대해서 6-8절은 너무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사람들보다 낮아지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낮추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섬기면서 우리에게도 더 중요하고 더 의미가 있는 자리가 있지만 그 자리를 비워서 사람들과 같이 되고 사람들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성도의 교제 속에 있어야하는 일들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들을 자기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시며 그들을 사랑하셨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마음을 계속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교제를 받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의 마음이란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4절에 나와 있습니다.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기서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을 기쁘게 하라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사도 바울만 기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자기 일을 돌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서로 나누어주며 돌보아 주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이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복종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임의로 행하는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더욱 저항하며 항거하고 불순종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교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교제일 때 성도의 교제가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복종과 순종과 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갔을 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곳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은 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더 중요하게 여긴 자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아서 천국에 모여 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성결하며 흠없는 모습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곳에서도 성도의 교제를 이룰 것입니다. 바로 구원받은 자들의 교제입니다. 그 교제를 이룰 때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성도의 교제를 이룹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마음에 담고 교제를 인도하는 자들이나 교제에 참여하는 자들이 다 같이 그리스도의 마음 속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셨고 예수님께서 이루셨던 놀라운 성도의 교제가 성령님의 모든 도우심 속에서 우리 교회에서 우리 삶 속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5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60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4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44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5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84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24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9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52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63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8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4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70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3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15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61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42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6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9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5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6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9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4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0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1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8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9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8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