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Loading the player...




 

  

56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_2c

  

 

  

2021. 6. 6.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상담비전, 성숙주제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6월에 우리는 성경적 상담비전으로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살펴보려는 주제는 성숙입니다. 성숙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맡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 있고 발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각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적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선수에게는 체력과 순발력, 그리고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행원에게는 치밀함과 정직성, 그리고 정확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군인에게는 체력과 결단성, 그리고 용맹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의 경우를 들어서 믿음과 지식과 소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숙의 지표이며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본문 말씀 1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이 세 가지의 요소가 바울이 사도라는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도직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는 이 세 가지를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 하나 생각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도직을 수행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천직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어떤 일을 평생 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굽는 사람은 그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할 때 평생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대를 물려서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우동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신의 직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100년째 그 일을 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도 그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군으로 선택해 주셨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없거나 연약하다면 끊임없이 내가 이 일을 안했으면 다른 일을 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자꾸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 선택받았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그 믿음을 늘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은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리의 지식이 경건함에 속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냥 머리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그냥 입에만 있는 진리의 지식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건 속에 들어가 있는 진리의 지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직분자라고 하면서 경건함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가 아는 모든 지식은 그냥 지식일 뿐입니다. 법을 많이 알고 있어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범법자일 뿐입니다. 많은 지식을 알고 있어도 교도소를 들락날락 하면서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 속에 나타나는 진리의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요소는 다른 두 가지 보다도 더 의미가 있고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영생의 소망이었습니다. 왜 이 영생의 소망이 중요하였는가 하면 이 영생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이 영생의 소망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로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전도가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소망의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궁극적으로는 이 영생의 소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직분자가 되었고 일꾼이 되었으며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택함받은 자로서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지식에만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전도의 소망은 우리가 살아있게 하며 우리가 일하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맡아서 잘 감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일군의 할일이요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나 선지자는 그런 면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이었습니다. 그는 니느웨 성에 대한 자신의 사명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그것을 행하려고 하였습니다. 비록 맨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여곡절끝에 그가 니느웨에 행한 것은 전도의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나는 그 일을 하였을 때에 가장 놀라운 사역의 보람과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나가 선지자였던 이유는 딱 그 이유 뿐이었습니다.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그가 선지자 된 이유였습니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거나 왕에게 직언하거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전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앗수르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요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고집도 꺾어야 했습니다. 만약 그 일이 그에게 너무나 쉬운 것이었다면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면 니느웨에서의 놀라운 회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움직였을 때에 그의 순종과 충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과 계획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을 원하십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이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라면 아마 하나님은 다른 일을 시키셨을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전도가 아니고 내가 원하는 일이 전도가 아닐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 일이 온전한 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순종의 그릇 속에 주님이 담는 것은 아름다운 영생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며 그 구원을 얻을 때 영원토록 죽지 않으리라는 아름다운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바로 그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질그릇 속에 이렇게 놀라운 약속의 구원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놀라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아무나 주의 대변인으로 사지 않으십니다. 괜한 사람 세웠다가 엉뚱한 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으로도 하지 않습니다. 경건의 지식이 없는 사람도 안됩니다. 그가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전도를 방해할 뿐입니다. 전도는 선택받았다는 믿음과 경건한 삶에 근거한 진리의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 중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 있는 자가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숙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성도들이 해야 하는 일이 전도이고 성숙할 때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성숙은 전도를 통해서 나타나고 전도는 성숙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도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그가 디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4절을 보십시오.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사도 바울은 디도가 바로 이러한 수준에 오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위치를 말한 것이었고 이제 지극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축복합니다. 그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축복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그 은혜와 평강을 힘입어 전도를 성숙으로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룰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4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47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5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9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3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0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5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0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5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2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0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37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22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4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17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53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44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5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4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6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65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23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09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5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3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2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9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5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8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4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4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0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3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9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6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9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4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3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5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8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2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6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0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5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