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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민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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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3-7 온유는 하나님을 대면할 때 나타난다2_2c

  

 

  

2020. 10. 11.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72온유,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12: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12: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이번 달 성경적 상담비전으로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 적용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하나님의 뜻은 온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온유를 리더의 모습으로도 많이 설명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온유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이 아니라 신앙인의 모습을 갖게 하기 위한 목표입니다. 성도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딸입니다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성과 온유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의 하나로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의미합니다.

  

온유는 사전적인 의미로는성격, 태도 따위가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의미입니다. 따뜻할 온()자와 부드러울 유()자를 써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온유는 헬라어로πραότης (praotēs) 라고 하고 영어로는 ‘gentleness, meekness’라고 합니다. 이 온유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온유한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온유를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그 부드러움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온유에는 네 가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입니다. 이 네 가지 구성요소 속에서 온유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온유의 의미가 각각의 네 가지 측면에서 나타날 때 그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온유가 나타나고 타인에 대해서 온유가 나타나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온유를 나타내야 하고 사탄에 대해서 온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흔들림 없는 온유의 열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온유함이 있었던 사람으로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모세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온유했습니다. 성경은 그의 온유함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그는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높은 온유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온유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온유함에 대해서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평가하셨던 것입니다.

  

 

  

모세의 온유함은 그를 소개할 때 나타난 말이 아닙니다.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한 이 말은 사실 그가 가장 온유하지 못할 때에 나타난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세는 평상시에 온유함을 보인 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대적하고 자신을 거역하여 극도로 격동시키는 자들이 일어난 바로 그때에도 온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기상황에서의 온유함에 대해서 성경은 모세를 온유하다고 평하였던 것입니다. 그 상황은 우리가 읽은 말씀 바로 앞절부터 시작됩니다.

  

“[]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12: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모세가 구스 여자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의 본처는 십보라였지만 그 이외에 다른 아내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부덕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중 미리암과 아론은 여기서 더 나아갔습니다. 바로 모세의 리더쉽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은 그 자체로 비난받을 만한 일이지만 그것은 단지 모세의 가정생활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그로 인해서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부르심과 모세의 지도력과 모세의 신앙생활까지도 비난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모세가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전달하는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지시는 자기들도 받고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한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가족이었습니다. 미리암은 모세가 갈대상자에 눕혀져서 나일강에 띄워졌을 때에 따라가면서 감시하였던 모세의 누나였습니다. 아론은 모세가 바로에게 갈 때에 그가 말하는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대신 내세웠던 모세의 형이었습니다. 비록 이 일이 가족들간에 일어난 분쟁이기는 하였으나 미리암과 아론이 말했던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나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동일하다고 한 부분은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사실이 아니었고 또한 그로 인해서 모세의 지도력을 믿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커다란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쩌면 모세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면서 미리암과 아론에 대해서 강하게 나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미리암과 아론은 비록 가족이기는 하지만 그냥 놔둘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동원해야만 하는 상황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은 바로술수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이 문제를 인간적인 술수로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온유함이란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그 문제를 내어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하심과 뜻대로 되어지는 것을 소원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다 보니 그 스스로 감정적으로 문제를 대응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였는가를 보여주십니다.

  

“[]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의 온유함은 바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순간 순간 강퍅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했기 때문에 그는 감정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다림과 참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과 심판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12: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12: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세 사람은 전부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모세에 대해서 아론과 미리암이 비난과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러한 아론과 미리암에 대해서 온유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세에게 대하여 말하는 것은 아론과 미리암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세의 구스여자를 취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아론과 미리암의 주장이 일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해서 모세의 부르심과 모세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부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론과 미리암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벌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벌을 내려서 문둥병이 들게 하셨습니다. 하얗게 그의 살은 썩어 들어갔습니다. 사람 같지 않은 상태로 변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대면하여 말씀하시던 모세에게 대해 비방하며 그 권위를 부정하던 모든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내린 것입니다. 아론도 이렇게 되어버린 미리암을 보며 자신들의 일을 후회하며 괴로워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선과 악을 구분해 주셨고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론은 슬퍼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모세는 미리암의 병을 위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고쳐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미리암을 다시 고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칠일 동안 진밖에서 나가 있게 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을 미리암을 기다렸고 칠일이 지났을 때 미리암의 병은 사라졌고 그는 다시 정상으로 사람들 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크고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었던 문제였지만 모세가 온유함으로 그 문제를 대하고 그 문제를 하나님께 의지했을 때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되었고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될 지를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문제를 대처해야 하는 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유함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온유함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진정한 온유함은 하나님 앞에서 나타내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돌이키시고 돌아오게 하는 자를 품는 것입니다. 연약한 자를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붙이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새로 깨끗하게 시작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온유함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의 모습입니다.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나는 자는 심판하는 자가 아니라 온유하게 대하는 자입니다. 그것이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12: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모세는 하나님께 대해서 미리암의 용서를 간구했습니다. 사탄의 강퍅하게 함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사탄의 유혹에서도 온유함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복수하고 응징하며 강팍하고 과격하게 되기를 바라지만 온유는 그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온유로 사탄의 미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온유함을 사모하고 이 온유함으로 여러분의 삶이 채워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선 우리의 관계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대면함 속에서 그분의 세우심을 받게 되고 그래서 또 발전하게 되는 놀라운 교제와 교통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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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3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4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7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2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7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19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2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5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0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2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