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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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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_2

 

 2016.5.22. 주.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삼하]13: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삼하]13:2             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되니라

[삼하]13: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삼하]13:4             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삼하]13: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이 세상에는 많은 상담이 존재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상담은 단순히 상담기관에서만받는 것만이 아닙니다. 친구사이에서 동료사이에서 가족사이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대한 많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고민할 때 친구들은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면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줍니다. 자녀문제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걱정할 때 아는 사람들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역시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상담을 해줍니다. 또한가정 내에 한 사람이 외부적인 문제를 가지고 괴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가족들은 달라붙어서 이런 저런 말을 해주면서 상담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는 말은 전문적이거나 복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상담은 마치 조언이나 충고의 형식으로 우리 삶에 등장합니다. 또한 꼭 상담소에서만 상담을 받는 것이아닙니다. 우리 삶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이모 저모로 상담을 하고 상담을 받는 기회와 환경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담 속에는 선한 상담이 있지만 반대로 악한 상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갈등과문제를 더욱 증폭시키는 상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돕기 보다는 표면적인 변화만 추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통해 더 깊은 문제를 이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태의 심각성을 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부가 싸움을 하면 그 싸움을 말리기 보다는 더욱 싸움을 부추키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해서 고민을 이야기하면 마음을 위로한답시고 부모에 대해서 함께 험담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자녀에 대해서 괴로움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자녀를 포기하고 절망하도록 말을 합니다. 삶의 여러가지 어려움의 징조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하고 빨리 뭔가 조치를 취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만듭니다. 이런 식의 상담은 악한 상담이라서 결국에는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더욱 나쁜 상황을 만들게 합니다. 이런 말을 듣는 사람도 처음에는 그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만나중에 찾아온 결과는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지만 때가 너무 늦어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종종 감기환자가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감기로 동네 병원을 오래 다녔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는 말만 듣고 시간을 허비하다가 병세가 악화되어서 폐렴으로 사망하게되었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 이유는 제때 문제해결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받지 못한이유는 그 증상이 심각한가 심각하지 않은가에 대한 잘못된 상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안타까운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때로 그런 상담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악한 상담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선한 상담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여러분 자신의 삶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악한 상담이며 무엇이 선한 상담일까요?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악한 상담을 하고 있는 요나답이라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암논의친구였습니다. 배다른 동생에 대한 암논의 고민을 들으면서 그는 악한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암논은 이스르엘 여인인 아히노암에게서 낳은 다윗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압살롬은 그술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었습니다. 암논은 첫 번째 아들이었고 압살롬은 세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이 압살롬에게 누이인 다말이 있었는데 그녀는 암논에게는 이복동생이 되었습니다.암논은 그 이복동생 다말을 연애하였고 그 고민을 요나답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 때 요나답은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삼하]13:5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그가 암논에게 해준 말은 암논의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한 것입니다. 연애의 감정을 적절한 절차와과정을 통해 사랑으로 연결시키도록 한 것이 아니라 그 연애의 감정은 단순한 정욕과 범죄행위로 치닫게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만약 그 이야기를 들은 암논이 정상적인 상태였으면 차마 자신의 이복동생을 강간하려고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연애감정으로 불타오르던 암논은 요나답의 조언을 들으면서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자신의욕구를 실행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악한 일에 요나답은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고 결국 이일로 인해 암논은다말의 친오빠였던 압살롬에게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듣거나 혹은 하는 상담이나 조언이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는 것이라면 그것은 악한 상담입니다.더 많은 유익이나 편안이나 쾌락을 추구하도록 돕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상적인 상담입니다. 이러한세상적인 상담은 전부 심리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심리학을 한번도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너무나심리학적인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심리학이나 세상적인 상담은 공통적인 토대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을평생 배운 사람의 이야기나 심리학을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나 동일합니다. 단지 용어나 개념으로학문화를 시켰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악한 상담은 심리학적인 상담이며 세속적인 상담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악한 상태를만들어 냅니다. 반대로 선한 상담은 성경적인 상담이며 신령한 상담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선한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으로는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인 세속적인 상담으로도 나름대로의 선한 상태를 만들어내지 않느냐고 반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적이고 신령하다는 상담이 항상 유효하고 효과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역시 이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악한 상담의 본질이며 무엇이 정말 선한 상담일까요? 궁극적인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 상담이 사람을 기쁘게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느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세속상담을 원하고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이유는 그것이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고 받는 사람의 수용태도를 의식합니다. 그래서결국에는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람의 흥미를 만족시키고 사람의 기대를 맞추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그렇게 하게 되면 계속해서 문제는 가중되고 변형됩니다. 겉보기에는 문제가 해결된 것 같지만 나중에는그 문제가 양상만 변해서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그럴지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이 없는 한에서는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보기에 그런 문제해결은 더 큰 문제를 향해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부부의 문제가 생겨났을 때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의 문제가 생겨났을때 부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의 문제가 일어났을 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해결방법이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식의 문제 해결은 그리스도인의 눈에는 너무나 어리석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하나님은 만나지 못했던 것입니다.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반대적인 의미에서의 선한 상담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상담이란 부부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에대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그 속에 임하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그런 상담을 싫어하겠지요.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데 의지하고 간구하고 따르게 된다는 것은 더더군다나 싫겠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성경적인 상담을 거부하고 심리학적인 상담을 따릅니다. 그래서그것으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삶을 더욱 고착시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어떤가요? 당연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상담을 해야 하고 성경적 상담을 해야하고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 사람들이 어이없게도 심리학적 상담을 따릅니다. 세속적인 상담을 따릅니다. 그것이 결국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너무나도악한 상담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상담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적인 상담입니다.그리고 성경적인 상담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학교가 우리의 직장이 하나님이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선한 상담이 무엇인지 무엇이 성경적인 상담인지를 보면 그 차이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성경이 그 진정한 상담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우리는 엠마오에서 제자들을 만나신 예수님에게서 발견합니다.

“[눅]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은 엠마오로 낙심해서 내려가던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어리석음과 믿음없음을 꾸짖으셨습니다.그리고 다시 믿게 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도록 하셨습니다. 꾸짖음을받고 책망을 받기는 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고 그들의 길의 방향은 예루살렘으로 바뀌었으며 더 나아가서 더욱 굳건한 제자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한 상담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 상담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담을받아야 하며 이러한 상담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부부문제로 괴로워하는데 한번 화를 내어 직성이 풀리겠다고 말하면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어떤 상담이 선한 상담일까요?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타내고 싶은 것은 자신의 분노이지만 그 분노를 가라앉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분노를 표출시켜보라고 하면 악한 상담입니다. 그것이 심리학적이고 세상적인 상담이니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선한 상담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내와 긍휼을 가지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누군가 부모문제로 괴로워하면서 절망해 있을 때 혼자 힘으로 이겨내라고 하고 다른 그런 문제로 힘들지만 혼자 힘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말한다면그것은 악한 상담입니다. 선한 상담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누군가 자녀문제로 근심과 걱정을 하고 있을 때 다들 그 시기엔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좋아진다고 말한다면 악한 상담입니다. 선한 상담은 그 문제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더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게 합니다.왜냐하면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이러한 상담을 해줄 수 있고 들을 수있습니다. 무엇이 선한 상담이고 무엇이악한 상담인가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도 어느새 악한 상담으로 인해 여러분의 욕구를채우려고 하고 그것으로 인해 신앙을 버리고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저버리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선한상담을 들으십시오. 처음에는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잘 따른 다면 그런 선한 상담이 진정으로 가져다 주는유익과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상담을 통해서 하나님은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 악한 상담은 멀리하고 선한 상담을 가까이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자신에게 여러분 스스로가 악한 상담을 해주지 말고 선한 상담을 해주십시오. 악한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은혜를 바라보라고 말해주십시오. 그래서 다시 다음 주에 모이게 될 때 더 선한 열매를 풍성히 가지고돌아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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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2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0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3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1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7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7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1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4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1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2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6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7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7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8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25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599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8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8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28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8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44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8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59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1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35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12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17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9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493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8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07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2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