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_0

 

 2012.11.18.주. 주일학교. 주제설교-동행

 

*개요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6:9 리버디노 구레네 인, 알렉산드리아 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6:11 사람들을 가르쳐 말 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6: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6: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6: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1. 스데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하였다.

 

스데반은 우리가 아는대로 초대교회때에 순교한 집사입니다. 첫번째 일곱 집사로 직분을 임명받은 후에, 열심히 성령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고 능력을 행하다가 유대인들의 미움을 받아 돌에 맞아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 아는 대로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에 회심하기 이전의 바울은 옆에서 사람들의 옷을 맡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스데반의 얼굴에 대해 놀라운 표현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는 것은 다른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말입니다. 아무에게도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천사면 천사, 사람이면 사람이지, 천사가 사람으로 내려온 경우는 있어도 사람이 천사의 얼굴로 바뀌는 경우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얼굴이 가장 많이 변한 경우는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경우인데, 그가 산에서 40일 밤낮으로 금식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뵈고 나서 다시 세상으로 내려왔을 때, 그 얼굴이 밝게 빛났습니다.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두려워서 그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고, 모세는 그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웠습니다. 아마 사람들의 불편을 의식했던 것일까요?

히브리서에서는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운 것은 어차피 나중에 없어질 영광이니까 가리웠다고 하였습니다. 어차피 얼굴이 빛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니까 나중에 빛이 사라지고 난 뒤에 모세가 달라졌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얼굴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가 산에 40일간 있어서가 아니고, 40일간 밤낮으로 물도 먹지 않아서가 아니고, 그가 빛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에 그 얼굴이 반사되어 그 얼굴에 빛의 잔향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체엔 ‘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빛에 대해서 반사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오면 그 빛을 반사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인이 노출이 가장 많은 얼굴에서 빛을 받으면 그 빛을 반사하고 발산합니다.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빛은 바로 이러한 ‘인’의 발광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왜 그렇게 오랫동안 하나님과 함께 있었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처음으로 율법과 계명을 내려 주셨습니다. 친히 준비하는 돌판에 그 손으로 글씨를 새기시면서, 400년간 애굽의 종노릇을 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앞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기 위한 모든 삶의 규칙들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일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돌보시는 자와 돌보심을 받는 자들로서의 언약을 맺으며, 가나안 땅을 상속받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세는 하나님과 만날 수 있었고, 직접 대면하여 하나님의 주시는 율법을 받았고, 그리고 그 율법을 사람들에게 가지고 내려온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을 통해 그 자신의 얼굴이 밝게 빛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받게 되는 은혜요 은총이며 영광스러움인 것입니다.

 

2.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얼굴에서 빛이 났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스데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괜히 얼굴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금식을 해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그가 두문불출하고 기도를 많이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가 여타 다른 사무와 일에 전념하면서 그렇게 얼굴이 변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가 한 일을 좀 보십시오. 도대체 그가 그때까지 무슨 일을 하고 다녔는지를 좀 보십시오.

 

그는 은헤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였다고 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그들과 열심히 변론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들과 변론할 때 지혜와 성령으로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스데반의 말하는 것을 당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리들을 충동질하여 스데반을 붙잡아 공회에 대리고 와서 재판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그가 전하고 있던 말에 대해 희롱하며 핍박하고 공격합니다. 그러자, 이제 스데반이 그 모든 말에 대답하고자 일어섰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 때의 얼굴이 천사와 같았다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당해내지 못하는 그의 지헤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두려워함 없이 담대하게 전하는 그의 열정은 도대체 무엇을 전하는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구원자라는, 메시야라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그를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말하였던 것입니다.

 

모세가 그러했듯이, 스데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사람은 동일하게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주님의 원하시는 일을 했습니다. 스스로 일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생각과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에 대한 모든 설명에서 이러한 것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스데반은 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던 것입니다. 지혜와 기술로 말하지 않고, 술수와 속임수로 말하지 않고, 정직과 신뢰로 말하지 않고, 오직 은혜와 성령으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람의 뜻에 따라, 사람의 일을 할 때에, 사람의 종입니다. 마찬가지로, 사탄의 뜻에 따라, 사탄의 일을 할 때에, 그는 사탄의 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종인지, 사람의 종인지, 사탄의 종인지를 알고자 한다면, 누구의 뜻을 따라 누구의 일을 하는지를 보면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일하며, 누구를 이롭게 하는지를 보면 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때때로 적군에 속하면서 아군을 이롭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아군에 속하면서 적군에 이로운 일을 하는 자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스파이요, 내부의 적이요, 배반자들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편에 있다 하면서 사탄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얼굴에서 빛이 난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볼 때에, 천사의 얼굴을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천사의 일을 해야 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만 웃는 상, 밝은 상, 즐거운 상만 하고 다니는 자가 천사의 얼굴을 한 자가 아닙니다.

천사란 누굽니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부리시는 영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앞에 모셔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의 얼굴은 다른 것입니다. 천사는 과연 천사의 일을 할 때에만이 천사인 것입니다. 천사가 천사의 일을 하지 아니할 때에 그는 사탄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만 바꾸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인상만 바꾸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표정관리에 신경쓰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하는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가 가의 얼굴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은 어찌되든지 간에 얼굴만 잘 관리하면 된다는 세상의 사교술이나, 인생의 법칙같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진실하게 속사람과 겉사람이 일치하여 무엇을 바라보느냐라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전도하고 복음의 말씀을 전했다고 해서, 우리도 같은 일을 해야만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편협한 생각입니다. 그는 은혜와 성령을 따랐던 것이지, 전도와 말씀에 전념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은헤와 성령을 따르고자 할 때에 우리의 모든 24시간이 성령님께 지배받는다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한 시간이 내게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숨쉬고 살아있고 깨어있는 모든 시간 시간 일분 일초가 내게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이 될 수 잇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바라보는 것은 세상이 아니요, 나 자신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일 수 있습니다. 그일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을 향하게 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빛으로부터 나오는 광채를 인하여 평화로움과 안식함과 온전히 내어 맡김과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모든 것으로 풍성하여지는 것입니다.

 

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은 이제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부분에서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15절 말씀입니다.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천사의 얼굴을 사람들이 본 적이 있었을까요? 천사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람들이 알까요?  스데반의 얼굴을 보며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공회중에 앉아 있는 사람들입니까?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앉아 있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입니다.

지금 공회 중에 앉아있는 자들은 스데반을 끌고 온 자들입니다. 거짓증인을 내세워 스데반의 말을 꺾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살기가 등등하여 스데반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다고 벼르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스데반을 보았을 때에 그 얼굴이 천사와 같았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스데반의 얼굴을 그 얼굴대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증오와 미움에 가득차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스데반은 한낱 가냘픈 인간에 불과했고, 자신들의 손으로 어찌할 수 있는 무력한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지 몰라도, 성경은 말하기를,  스데반은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판단은 사람들의 판단이 아닙니다. 세상의 판단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의 판단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판단이며, 스데반의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판단인 것입니다.

 

 

4. 우리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이 되자.

 

이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천사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습은 불쌍하기 그지없는 초라한 자들의 모습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우리의 모습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4: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4: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4:13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닙니다. 현실과 사실은 다릅니다. 현실은 초라하고 나약하며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으며 세상사람들의 멸시와 천대와 조롱을 받을찌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아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유명한 자들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신실한 자들이고, 하나님 앞에 천사와 같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세상 사람들은 스데반의 얼굴을 미움과 증오로 바라보지만, 성경말씀은 그 얼굴을 천사의 얼굴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스데반의 얼굴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애쓰던 은혜와 성령에 따라 순종하던 그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향하던 그 얼굴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 얼굴에 대한 판단을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서 얻는 영광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리는 신령한 칭찬과 영광을 기다리는 자입니다. 그 영광을 기다릴 때에 낙심하고, 실망하여, 선한 일을 중지하는 자들이 아니라, 끝까지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얼굴을 하나님께서 드시사 존귀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마치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주께서 모든 만물위에 뛰어나고 존귀케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인내와 승리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20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17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8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61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108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6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14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6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6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6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3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1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55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33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07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36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67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58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76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89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85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86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49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23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76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58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3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81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7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71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5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5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2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4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7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90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6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4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7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1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9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31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4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8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3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2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4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2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0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9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3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5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4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6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7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5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3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9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6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8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6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2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1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32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03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1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90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66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38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1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55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9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71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2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46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20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28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20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0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1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17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