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희생]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

Loading the player...


 

42눅19; 1-10 죄인의 집에 들어가시는 주님_1

 

 2012.9.16.주. 주일오전, 주제설교-희생

 

*개요   {5복음서} <B관점> [3감정]-[5은혜]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2천년전에 오셔서 우리에게 복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110여년 전에 복음이 전파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 은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4분의 1정도가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세워졌고 세계에서 제일 성도수가 많은 교회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전파와 확장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전파는 이미 그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에게 커다란 유익과 보람을 주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인구의 4분의 3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고 여전히 교회를 한번도 다녀본 사람이 없습니다. 받아 들인 사람들은 주님의 구원을 얻었지만 그 복음을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예수님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여전히 이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복지를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신분의 철폐나 개혁을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오직 구원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상황이 어떻고 형편이 어떻든지 간에 구원받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구원을 위해서 주님은 자신의 몸을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 죄를 지는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죄를 지으면 됩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지은 죄를 사하시고 그 사하심 속에서 다른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죄를 지으면 그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멸시하거나 핍박하거나 비난할 때 그는 예수님께 대해서 죄를 지은 자입니다. 그러면 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때 주님은 그의 죄와 함께 다른 모든 죄도 다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눅23: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나중에 그 죄인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못박았음을 고백할 때에 비로소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이 세상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지은 죄를 고백하고 돌아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자를 살려주십니다. 자신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희생이 우리들 모두를 살렸습니다. 그 희생이 그 당시 주님을 못박았던 자들이나 그 이후에 주님을 못박은 우리들을 다 살렸습니다.

 

 

2.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신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단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희생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심보다는 더 작고 사소한 희생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희생은 더 실제적이고 더 현실적인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끔찍한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사실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결코 그런 일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를 죽는다는 것은 사실 존재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일로 인해 우리는 결코 우리 힘으로는 얻을 수 없는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더욱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다 감당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죽으심 뿐만 아니라 다른 희생도 다 겪으셨습니다. 그 희생은 우리에게도 쉽게 와 닿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삭개오는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당시 사회가 인정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는 로마의 지배를 받는 이스라엘사람에게서 세를 거두는 세리였습니다. 그 세금은 전부 로마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나라의 압제를 받는 시대에서 그 나라의 일을 해주는 사람은 결코 환영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로마군인들의 보호를 받는 그 세리에게 대놓고 그 악감정을 내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손가락질을 하며 뒤에서 비난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랬던 삭개오가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관심을 가졌을 때에 그는 오히려 사람들의 저지와 훼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만날 수도 없는 사회적 외톨이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는 뽕나무에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뽕나물에 올라간 그의 모습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과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우리 같으면 아무도 그런 우스꽝스러운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보고 싶다고 해도 그런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는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간절히 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그러한 삭개오를 위해 예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감당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아는 척을 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손을 흔들어주거나, 손을 잡아주거나, 사인지를 주거나, 포옹을 해주거나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전부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더 놀랍게도 주님은 그의 집에 거하시기로 했습니다. 잠깐 식사를 하시는 것도 아니고 아예 머무르시는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주님이 삭개오에게 유하신다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그를 부러워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잘못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의로운 분인데 어떻게 그런 죄인과 함께 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죄인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심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은 더욱 거셌습니다.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가셨습니다. 주님은 삭개오의 집에 들어갈 때 일어나는 모든 비난과 수근거림과 사회적인 지탄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다 죄인의 집에서 나올 때 오히려 죄인의 집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아까워하지 않으셨습니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이렇게 희생을 해주신 것은 단지 2천년전에만 아닙니다. 주님은 오늘날에도 그러한 희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남들은 꺼리고 증오하며 멀리하는 죄인들에게 주님은 나아가십니다. 그들이 주님께 대한 간절함이 있을 때 주님은 그들의 집에 거하십니다. 또한 그들이 주님께 대한 간절함이 없을 때에도 주님은 그들에게 나아가십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왜 주님께서 그렇게 죄인들에게 나아가시는가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은 왜 그렇게 죄인에게로 나아가셨는가를 설명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그저 은혜 만으로 그치지 않고 그 은혜가 전달되기를 원하십니다. 은혜를 알지 못하고 살던 사람들이 그 은혜를 알고 변화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그 은혜는 바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도 구원이 이르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가 비록 로마의 세리요 죄인이었지만 그도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의 현재적인 모습인 죄인의 상태를 보신 것이 아니라, 그가 과거로부터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래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 죄인인 세리에게 나아가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이렇듯 죄인의 구원에 있음을 알때에 우리들은 그 마음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은 단지 불쌍히 여기사 손을 잡아주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유하는 것이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은 그를 구원하시려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러한 구원입니다. 단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지금도 주님은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자.

 

이 큰 사랑을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희생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그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타내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을 때 비로소 그분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누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삭개오를 보십시오. 주님의 은혜를 온전히 받았던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그 은혜를 누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5, 6절입니다.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그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였습니다. 그냥 시큰둥하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못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쁨으로 주님을 받아 들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구절에는 더 확실히 나타납니다. 8절입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그는 새로운 삶을 고백합니다. 그가 만약 예수님이 자기에게 오신 것에 대해서 기쁨과 감격이 없었다면 결코 이러한 새로운 삶을 약속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그가 정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는 더더군다나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추함과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알았을 때 그는 비로소 변했습니다. 그 부조화속에서 그는 거룩함으로 의로움으로 나아가도록 변하여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 나의 부조화를 깨달음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삭개오처럼 재물에 대한 집착을 버립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악행을 그치게 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나아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집에 유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서는 어떤 것도 아까워하거나 두려워하시지 않습니다. 모두가 등을 돌릴 때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바로 오늘 내가 너와 유하여야 하겠다’

그 음성을 듣고 주님을 모시어 들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우리 속에 거하심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감격으로 인해 우리의 소유를 주님께 고백하고 새로운 삶을 결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꿈꾸면서 주님을 모시어 들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바로 오늘 우리의 집에 들어오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22 1주일오전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34
3021 4금요철야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0 33
3020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80
3019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62
3018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2 123
3017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7
3016 [10성경요절]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28
3015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7
3014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19
3013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8
3012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06
3011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4
3010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60
3009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41
3008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33
3007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44
3006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68
3005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73
3004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88
3003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506
3002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97
3001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502
3000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54
2999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36
2998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89
2997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63
2996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5
2995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82
2994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80
2993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73
2992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7
2991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7
2990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3
2989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7
2988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2
2987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8
2986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93
2985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8
2984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5
2983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8
2982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2
2981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1
2980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33
2979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6
2978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8
2977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3
2976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2
2975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6
2974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3
2973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1
2972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9
2971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5
2970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5
2969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5
2968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8
2967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2966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965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2964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2963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6
2962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2961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960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6
2959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958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7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956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2
2955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2954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953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2952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9
2951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2950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3
2949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6
2948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2947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9
2946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2945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2944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2
2943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5
2942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46
2941 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18
2940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1
2939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91
2938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80
2937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57
2936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0
2935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481
2934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21
2933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293
2932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24
2931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71
2930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21
2929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46
2928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35
2927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24
2926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201
2925 83성숙
66계22; 16-21 말씀하신 대로 나타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1 2841
2924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3
2923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