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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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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0312-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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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_1

  

 

  

2023. 3. 12. . 주일오전예배.

  

 

  

*개요: 스가랴에서 사람을 세움, 74경건

  

 

  

[]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7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그 뒤에 내막이 있습니다. 그 내막을 알고 나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욥기서가 욥의 고난의 내막을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그 고난이 이루어진 과정을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스가랴서와 학개서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스가랴서를 통해서 우리는 성전건축이 이루어지게 된 내막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학개서는 일어난 일의 과정이라면 스가랴서는 그 일이 일어나게 된 내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이었다.

  

오늘 말씀에서 스가랴서의 예언을 통해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성전을 다시 건축할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일어난 일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이 장면은 천상에서 일어난 일을 스가랴가 보고 증거한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하나님께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망하게 하신 지가 칠십 년이 되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천사와 하나님의 대화를 보다 보면 마치 욥기에서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의 이해는 욥에게 임했던 일들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가랴서의 말씀은 성전건축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성전을 세우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스가랴서에서도 천사와 하나님의 대화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능력과 기술이 있어서 성전을 짓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 성전을 지을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좀더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무엇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천사는 그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러 이방 나라들로 인해서 받는 고난으로 인해서 심히 진노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고통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새로운 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루살렘에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오시는 일이었습니다.

  

성전의 건축은 바로 그 일의 표현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처지는 것은 바로 성전 건축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새로운 성전을 공사하시고 완료하시고자 하였습니다. 그렇게 성전이 세워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기 때문이고 그 성전이 세워지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채워질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렇게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시기 위해서 성전을 짓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치 신도시가 세워지니까 학교, 병원, 마트, 관공서가 세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이스라엘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이런 것을 통찰적 해석이라고 합니다. 통찰적인 해석이 있을 때 일어난 일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통찰이 없을 때에는 일어난 일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건들 이면에 있는 원리와 의미를 깨달을 때에는 모든 사건들이 다 이해가 됩니다. 분명한 통찰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가능하다.

  

이러한 통찰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임재하셔서 성전을 세우고자 하실 때 우리에게 그런 의지와 방향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본질은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따르는 것이 바로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울 수 있었다면 그로 인해서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모든 은혜는 성전이 세워졌기 때문이었습니다.  

  

“[]1:17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성전을 세운다는 것은 주님의 성읍이 된다는 것이고 그 성읍이 넘치도록 풍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시온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을 택해주듯이 우리의 삶을 위로하시고 택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일입니다. 이미 세워진 성전이 이러한 가치가 있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을 계속 사모하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성전이 생기니까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지에서도 유적이 있고 관람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전부 돈을 받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무료로 보는 곳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은 전부 요금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만약 그곳에 관광객이 아무도 없다면 썰렁하고 황량해서 버리지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찾는 사람이 있을 때 그곳은 시간이 흐르고 본래의 기능이 상실되었다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인기있는 곳이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사람에게는 그런 은혜가 있습니다. 그 성전에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 성읍들에 모든 것이 풍부해집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는 에덴 동산 처럼 모든 것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서 물을 먹고 음식을 먹으며 사랑을 얻고 희락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을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죄 가운데 버려질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삶을 성전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에서의 삶과 직장에서의 삶과 가정에서의 삶과 그리고 개인적인 삶을 보십시오. 그 속에 하나님이 있으면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평화로움이 있습니다. 만약 그 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그 삶은 성전이 아니라 신전일 뿐입니다. 스스로 돌아보십시오. 나의 개인적인 삶에 하나님이 있는지 자기 자신이 있는지.

  

성지순례에서 데린구유라는 곳에 갔는데 그곳에는 수많은 굴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혼자 숨어 있으면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위하고 예배를 위해서 신앙인들이 만든 굴이었지만 그곳을 자기 만의 장소로 삼으면 그곳은 가장 음침하고 가장 위험한 굴이었습니다. 그곳이 성전이고 예배의 장소이니까 다행이었지 그곳이 모든 악을 자행하고 은밀한 일을 행하는 곳이었으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우리가 혼자 있는 시간은 어떤 시간입니까?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들이 그 시간을 신전 만드는 것을 보기 싫어서 성전이 사라지게 하셨는데 다시 만들어진 성전은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성전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들을 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성전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여가 생활도 성전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여가 생활이 다시 일상의 일들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고 사람들과 연결되며 자기 자신에게 발전적인 일들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은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다닐 교회가 생겼고 그 교회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녀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허락 받은 것입니다. 이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으로 하나님을 모시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결심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해석

  

1. 하나님의 성전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이었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성전을 세우고자 하였다.

  

3.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삶을 성전으로 만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2 (일) 13:27 2년전
*소감과 적용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가는 과정을 잘 따라가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잊지 말아야겠다.
-성전이 되어 쓰임받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전이 아닌 성전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삶, 사회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성전된 삶(신전이 아닌)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삶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나의 신전을 세우는 삶이 아닌 성전을 세우자, 하나님이 거하는 삶을 늘 살자
-생활 속에서 '성전을 짓는 과정'으로서의 삶과 하루 하루의 소소한 일들까지 소중히 여기며 성전으로서의 기능과 역활이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늘 깨어서 살아가야겠다.
-제 몸이 하나님이 성전임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스럽고 거룩한 사실을 인지하며 제 삶도 고귀한 하나님의 성전을 세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제 말과 행동이 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이루는 곳이기에 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살겠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삶의 성전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지금 다시 지어가는 내 안의 성전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삶 가운데 신전적 요소가 있었는지 항상 돌아보고, 나의 삶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겠다.
-삶의 어려움이 있을 때 항상 하나님의 존재가 있음을 생각하면서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에 일관된 성전을 내 안에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전이 굳게 서면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이런 점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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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26-29 가르치는 자들은 비밀을 알게 하는 자들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8 2 14625
1150 84교육
46고전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13537
1149 84교육
20잠22; 1-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1 7835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7383
1147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2 14722
1146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 16075
1145 76우애
45롬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2 16126
1144 53희생
46고전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2 14957
1143 53희생
47고후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2 18321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 18504
1141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 15550
1140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3 14997
1139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8803
1138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 14817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3 16550
1136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3 19099
1135 82연합
42눅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6649
1134 62희락
42눅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3 15726
1133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2 22518
1132 66양선
40마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2 16041
1131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8249
1130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080
1129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3862
1128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8238
1127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330
1126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1 14696
112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2 16979
1124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 15674
1123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2 14938
1122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8055
1121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1 19282
1120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1 15128
1119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2 13122
111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2 14709
1117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2 15131
111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4199
1115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3151
1114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2732
1113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4932
1112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7267
1111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4459
1110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2756
1109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2786
110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13131
1107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13548
110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2200
1105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2546
1104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7015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13084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12460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12188
1100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11463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12496
1098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1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