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43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2025. 4. 20. . 주일오전예배.

  

 

  

*개요: #55동행,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20: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20: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부활절이 되었습니다. 여러 종교들이 나름의 기념일을 지키지만 기독교의 부활절처럼 부활을 기리는 절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알아서 만들기라도 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애초에 부활의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억지로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점은 기독교에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그 구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십자가의 고난과 삼일 후의 부활과 40일 후의 승천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과정을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구원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없는 오직 유일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들로 이 예배에 나아왔습니다특히 이 부활절은 지난 한 주간 고난주간을 보낸 다음에 찾아오는 것이었기 때문에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욱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통당하심이 있었기에 구원하심이 있었고 죽으심이 있었기 때문에 살아나심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귀한 의미와 가치이기도 합니다. 우리 삶도 고난과 괴로움과 죽음이 있지만 주님을 따라갈 때 부활과 생명과 영생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것을 믿을 때에 우리에게는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생기고 사랑이 생깁니다.

  

 

  

이러한 부활의 의미와 소망을 생각할 때 우리가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때는 언제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부활이 기쁨이 되는 때가 언제인가를 보여줍니다. 부활의 기쁨을 경험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통해 우리도 부활이 기쁨이 되는 때를 알 수 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마리아는 3일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무덤에 왔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함께 무덤에 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시신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덤에 돌이 굴려지고 막혀 있었지만 왠일인지 무덤의 돌은 옮겨져 있었고 그 안에 있어야할 예수님의 시신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애를 써서 향품도 가져오고 많은 용기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모든 노력은 헛되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시신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대신 무덤 안에는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있었고 하나는 머리 편에 다른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리아도 처음엔 이들이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다만 자기 처럼 볼 일이 있어서 예수님의 시신에 나아왔던 것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명이 마리아에게 도리어 질문을 던졌습니다.

  

“[]20: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그들은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이었고 당연히 마리아가 왜 우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마리아로부터 듣고자 했습니다. 그 때 마리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합니다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누가 옮겨다가 둔 것 같은데 어디다 두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신의 생각대로 시신의 모습으로만 예수님을 찾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고 예수님 앞에서 그녀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은 마리아가 얼마나 예수님을 간절히 찾았는지를 보여주는 진실한 말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냥 단순히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모하며 지키고 보존하기를 원했습니다. 비록 그녀가 부활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은 생각했습니다. 그럴 때 그 마음 속에 예수님은 사라지고 잊혀진 분이 아니라 존재하고 기억되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을 때 눈물을 흘렸으며 예수님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때 마리아 뒤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서 계셨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 나타난 그 진실한 모습을 보십시오.

  

“[]20: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아까 천사들처럼 마리아에게 재차 물어보셨습니다. ‘왜 울며 누구를 찾고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알지만 다시 그 대답을 듣고 싶어서 물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예수님을 찾고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예수님을 예수님에게서 찾는다는 것이 다소 아이러니 했지만 핵심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세상을 떠나신 분이었지만 여전히 마리아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간절히 바라고 절실히 사모하며 온 힘을 다해 찾는 분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주님을 찾고 있었던 마리아에게 주님은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실 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1초만에 나타나셨습니다.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님은 마리아야하셨고 마리아는 그 순간 방금까지 동산지기인줄 알았던 그분이 바로 자신이 찾던 예수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1초만에 대답했습니다. ‘랍오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인지 모릅니다. 인터넷 영상에는 미군 군인 가족들이 재회할 때의 모습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떨어져 살다가 다시 만나는 가족들의 모습인데 무척 뭉클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사랑이 넘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견주들이 오랜 만에 자신의 사랑하는 개를 만나는 장면도 있습니다. 얼마나 그 마음이 이해되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죽음으로 인해서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된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런 다시 만남을 이루어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없었다면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자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는 다시 만날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다시 만난다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부활이란 무의미한 것이겠지만 모든 부활을 기다리고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인해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뿐만이 아닙니다. 삶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기뻐하고 감사하게 될 순간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주님은 바로 마리아 뒤에 서 계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간절히 찾았을 때 주님은 우리 뒤에 계십니다. 주님께 기도했고 주님께 찬양했으며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관련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만이 이루실 수 있고 주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그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다시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간절히 주님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때 바로 우리 뒤에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실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나타나실 때 그 주님을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 즉시로 주님의 임하심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처럼 주님이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실 때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고난에 참여했던 우리가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고난에 참여하고 부활에도 참여했던 우리는 주님의 영광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기를 원했던 자들로서 그분을 다시 만나는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 영광에 동참하면서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0 4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0 2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0 3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3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3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4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4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44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40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86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67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72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15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71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01
1276 5은혜-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133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11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78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88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266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65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373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90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89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511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531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522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525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580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669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617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88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6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83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81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75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10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7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83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9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2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0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93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8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7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9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2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0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34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6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8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5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42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8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14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1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9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05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6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8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9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7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7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9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8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5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3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8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4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8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8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0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6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92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6
1205 7실천-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654
1204 6결심-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20
1203 6결심-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581
1202 7실천-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086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63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501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98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05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2997
1195 2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95
1194 25관계
1창11; 7-9 막으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1 7766
1193 2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192 16사회
1창11; 1-6 문명의 발달과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2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