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Loading the player...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2025. 8. 17. . 주일오전.

  

 

  

찬양:   13. 영원한 하늘나라                            [347] 허락하신 새 땅에    

  

             [328] 너 주의 사람아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개요: 교회와 성도를 세워 나가는 하나님의 방법, #55동행 

  

[고전]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고전]16: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고전]16: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고전]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고전]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교회를 세워 나가는 과정은 성도를 세우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군도 잘 세워야 합니다. 세워진 일군들이 있는 교회에서는 그 일군을 통해서 신앙성장이 이루어지지만 시간이 흘러서 일군을 세워야 하는 교회에서는 어떤 일군을 뽑을 것인지를 잘 생각해야 좋은 일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떤 기준을 가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런 기준이 올바르게 잘 세워져 있다면 다른 분야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지혜를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을 세우는 것에 신앙적인 성장과 발전이 따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일군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성도의 깨달음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0, 11절을 보십시오.

  

“[고전]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고전]16: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디모데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조심하여 디모데로 하여금 두려움이 없이 그들 가운데 있게 하였고 그가 자신과 같이 주의 일에 힘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하게 강조하였습니다. 대개 바울이 보낸 사람이라면 신뢰하고 순종하며 연합하는 관계를 가질 텐데 바울은 디모데를 위해 특별히 추천하고 천거하여서  그가 두려움 없이 같이 있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디모데가 두려움을 가지고 주의 일을 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디모데가 주의 일을 잘 하게 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은 성도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사람의 일은 사람의 배를 추구하는 것뿐이지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고 성도가 성장하고 교회가 발전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일을 위해서 디모데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생각할 때 디모데가 그 일을 잘 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면 고린도 교회는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주님의 일을 잘 하게 되어서 다른 형제들과 함께 바울에게로 다시 올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주님의 일을 잘 하다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좋은 관계 속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었고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디모데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복음의 전파에는 아주 효과적이고 유능한 일군이었지만 유대인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순수 헬라인도 아니라는 이유로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에게 멸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혈통관련이 아니라면 젊었기 때문에 나이로 멸시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멸시는 결국 형제들과 함께 있지 못하게 되어서 주님의 일을 잘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고린도 교회에 권면했던 것입니다.

  

 

  

인도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고린도 교회에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은 좋은 인도자를 만날 수 없고 그것이 그들 자신의 신앙생활의 유지와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중요성을 깨달을 때 그들은 일군들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고전]16: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아볼로는 로마교회 출신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이전에 불러서 가르치기도 했던 유능한 일군이었는데 고린도 교회에 가도록 많이 권하였지만 갈 뜻이 없어서 가지 않았고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갈 것이라는 계획만 있었습니다.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에 갈 뜻이 없었던 이유는 기회가 있으면 갈 것이라는 말을 보면 어떤 감정이 있어서 자기 사정으로 갈 뜻이 없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상황과 형편의 문제가 있어서 그랬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볼로파가 고린도 교회에 생길 정도였으니 그의 사역이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화합과 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바쁜 일이 있었던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군들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그 일군들이 풍성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로 이러한 권면을 통해서 그들 자신이 일군들에게 무조건 모든 것을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져서 일군을 따라서 하나님의 일에 연합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아볼로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는다면 고린도 교인들은 자기 자신의 기준과 마음이 달라져야 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고전]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것은 일군들을 섬기고 돕되 그 모든 사역을 통해서 발전되고 성장하도록 권하는 말입니다. 그럴 때 일군들도 올바르게 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일군들과 연합할 때 많은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14절에 나옵니다.

  

“[고전]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의 일군들을 대할 때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려고 한다면 그들 자신도 사랑에 풍성해져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행하려고 할 때 사랑으로 행하셨던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를 위해서 일군들을 준비하셔서 보내셨습니다.

  

이전에 바울이 고린도에서 선교사역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내 백성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바울을 강하게 하시고 함께 하시며 그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를 없게 하신 이유는 고린도에 주의 백성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따라가려는 자들이 주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그런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는 자들도 역시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귀한 백성들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일군으로서 잘 나타내고 성도로서 일군들에게 잘 나타낼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누릴 수 있습니다. 일군들을 대하면서 하나님을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섬기는 사람이 있어야만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대로 자신들이 일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주의 천사를 섬겼고 그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의 일군을 섬길 때 그 일군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만남이 바로 주의 일군을 어떻게 대하게 하는지를 잘 이해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서 앞으로의 삶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2
1294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2
1293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0 11
1292 51계획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92
1291 75덕행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73
1290 75덕행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1
1289 75덕행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3
1288 75덕행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71
1287 75덕행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90
1286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7
1285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50
1284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77
1283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87
1282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12
1281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92
1280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97
1279 74경건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152
1278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18
1277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128
1276 51계획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16
1275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160
1274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290
1273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423
1272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418
1271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02
1270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514
1269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619
1268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500
1267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46
1266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666
1265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63
1264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673
1263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705
1262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836
1261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759
1260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861
1259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20
1258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15
1257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06
1256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29
1255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59
1254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30
1253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8
1252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5
1251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01
1250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05
1249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36
1248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39
1247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44
1246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24
1245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14
1244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54
1243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79
1242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87
1241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22
1240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36
1239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88
1238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03
1237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58
1236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47
1235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11
1234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580
1233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27
1232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45
1231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38
1230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229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9
1228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1227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226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225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3
1224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0
1223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13
1222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1221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03
1220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16
1219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218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4
1217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64
1216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88
1215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214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87
1213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9
1212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43
1211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210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5
1209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1208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5
1207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38
1206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21
1205 71충성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57
1204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678
1203 61사랑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61
1202 71충성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227
1201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44
1200 83성숙
47고후 1; 8-11 왜 많은 환난을 당하였는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638
1199 2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82
1198 82연합
1창 6; 18-22 생명을 보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1 4385
1197 2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63
1196 83성숙
1창 6; 13-17 노아의 발전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1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