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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사랑]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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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_1

  

 

  

2025. 3. 30. . 주일오전예배. 우림교회.

  

 

  

*개요: #56충만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지난 번에 이어서 계속해서 에베소서 4장에서 16절부터 시작해서 11절까지 거꾸로 올라가면서 말씀을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럴 때 11절의 의미가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에 저는 교회가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게 되면 가룟 유다가 받았던 은 30으로 대제사장들이 구입했던 나그네의 무덤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나그네의 무덤이 아니라 다시 원래의 토기장이의 밭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분명한 근원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님의 가치를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가치를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함으로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가치를 계속 지켜야만 합니다. 또한 그 가치가 더욱 커져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할 때 바로 이러한 의미가 이루어집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13절부터 보겠습니다.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하는 일에 하나가 된다는 것은 교회에서의 성도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는 다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됩니다. 그 중요성과 가치를 알아갑니다. 그래서 각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 것에서 성장하게 되고 성숙하게 되어서 온전히 예수님을 닮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과나무밭을 생각해 보십시오. 비슷한 사과나무가 밭에 심겨져 있는데 그 밭의 영양분이 풍성하고 햇빛을 잘 받으면 사과나무의 사과가 잘 익습니다. 그러면 그 밭의 사과 전체가 높은 가치가 됩니다. 이와 같이 교회의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교회는 나그네의 무덤이 아니라 토기장이의 밭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바로 이러한 교회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이러한 성장과 발전을 이 시대에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잘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은 일군들을 세우셨습니다교회에 어떤 식으로든지 일군들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모두에게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의 몸이 되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일군이 있습니다. 또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일군이 있습니다. 그런 일군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고 하십니다. 그들이 바로 이전에 살펴보았던 마디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마디를 통해서 온몸이 연결되고 결합되어 자라게 하며 세워 나갑니다.

  

그러면 성도를 온전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봉사의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던 그 큰 사랑을 하나님의 일군들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성도를 온전하게 할 때 그것은 성도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고 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되었음을 이해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군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나타낼 때 온전한 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하게 나타납니다.

  

그런 사랑을 자각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분들을 통해서 그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학생들은 교사를 통해 알게 되고 구역원들은 구역장들을 통해 알게 되며 후배는 선배를 통해 알게 되고 새로 온 사람들은 기존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그런 사랑을 계속해서 알게 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풍성해집니다.

  

만약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배워 나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삶을 사셨는지를 알게 되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집에 가셨는데 마리아가 나사로의 죽음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유대인들은 말했습니다.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그 사랑을 아는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11절입니다.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여기서 그가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땅에 내리셨다가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이십니다. 그것은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의 일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의 충만을 알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의 충만함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모든 곳에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직분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 직분을 맡는 사람의 의미인 어떤 사람은이라는 말이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은 과거에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었어도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런 일을 하게 하셨고 그럴 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전부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그 사랑을 가르칠 수도 있고 나타낼 수도 있으며 그 사랑에 따라서 판단하고 분별하며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해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그 사랑을 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부족해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전할 때 우리는 그 다음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는 그 다음의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때 성소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졌습니다. 무덤이 열리고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백부장과 예수님을 지키던 자들은 심히 두려워하면서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슬퍼하심과 그분의 사랑을 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휘장처럼 찢어졌고 땅처럼 진동하였으며 바위처럼 터졌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무덤이 열렸고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고통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의 사랑이 놀라운 것이기에 그 사랑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영원함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 속에 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원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 속에 거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고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그 사랑을 목사와 교사가 교회에서 증거할 때 성도들이 그 사랑에 연합하게 되고 그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붙잡아 주셨고 하나님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붙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을 사랑하셔서 같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게 하셨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 속에 거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세우신 일군들이 수고하고 예수님이 구원하신 성도들이 참여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 영광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을 갖고 더욱 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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