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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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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하고 하지않음2_5

 

 2014.7.18..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강해, [5은혜-충만]=[7실천-덕행]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6)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룹니다. 은혜가 없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은혜는 이루어냅니다. 그것은 마치 기적과도 같습니다. 은혜는 죽은 자를 살리며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자기 자신에 대한 끊없는 욕심과 욕망을 변하여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만듭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풍선에 바람을 집어넣은 것들 중에는 공중에 뜨는 풍선이 있고 바닥에 가라앉는 풍선이 있습니다. 공중에 뜨는 풍선이란 그 속에 헬륨을 집어넣었기 때문이고 바닥에 가라앉는 풍선은 그 속에 이산화탄소, 즉 사람 입김을 불어넣었기 때문입니다. 헬륨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질소나 산소보다도 가볍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아서 위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입으로 불어 넣은 이산화탄소는 공기중에서 무겁기 때문에 자연히 풍선은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모양은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풍선 안에 헬륨을 넣었느냐 이산화탄소를 넣었느냐에 따라 풍선의 방향은 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행하는 헌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속에 은혜가 있느냐와 없느냐에 따라서 그 헌신의 모습은 땅에서 올라 하늘로 가기도 하고 반대로 땅으로 떨어져 바닥에 깔리기도 합니다. 단지 행동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 속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받으시기도 하고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저 사람들의 행동만 보고 있습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는 놀라운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그들이 왜 그랬는지 그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보지 않으면 엉뚱한 방식으로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어이없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6)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오늘 읽은 이 본문말씀은 공산주의,사회주의가 태동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산사회의 이상이란 바로 이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아름다운 모습이 공산주의의 흉악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이유는 그 속에 은혜를 담은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인간의 죄성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면 할 수록 그 나눔의 모습은 변질되고 이용되고 타락해버렸던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의깊게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렇게 자기의 소유를 주장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에게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는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무리들은 큰 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이 주 예수의 부활의 은혜를 성도들에게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성도들에게 공급되었고 그로 인해서 성도들은 은혜로 충만해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단지 사도들이 능력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였다는 것 만이 아닙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럴 때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였다는 것으로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정말 큰 능력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이 증거되기만 하면 성도들은 항상 은혜를 받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어서 결코 따라할 수 없고 다시는 반복될 수 없는 일회적인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일까요?

물론 우리는 단지 사도행전의 일들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그 일을 모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인 시기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수준이 있어서 그 시대에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던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 일은 결코 인간이 모방할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과 사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여 은혜를 얻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서 예수님의 기적은 정말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신성의 표현이지만 사도들의 증거는 우리가 따라할 수 있고 또한 본받아야만 하는 은혜의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 부분을 좀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던 원리는 지금도 유효하기 때문에 정확히 같은 방식이나 같은 결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같은 원리로서의 결과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 때의 일들을 정확히 재현한다는 것은 그 어느 때에도 불가능한 입니다. 역사는 돌고 돌지만 원리가 반복될 뿐이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은혜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가 온전한 마음과 정직한 방법으로 증거될 때에 사람들은 그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는 사람들의 삶이 변하는 것에서 나타났습니다. 바로 밭과 집있는 자들이 팔아서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밭과 집을 팔기로 결정할 때에도 그리고 그 판 값을 손에 쥐었을 때에도 그리고 그것을 가져와 사도들에게 바칠 때에도 성도들은 시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그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어떤 사람들은 밭과 집을 팔기로 결정할 때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그러다가 번복합니다. 시험에 빠집니다. 또는 그 단계는 넘어서서 판 값을 손에 쥐었을 때에 많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뭅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주저하고 또 주저합니다. 그러다가 그냥 눌러 앉습니다. 또 그 단계는 어떻게 넘어섰다 하더라도 막상 가지고 와서 사도들에게 놓을 때에도 엄청난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이정도되면 도대체 왜 애초에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의심해보게 됩니다. 은혜로 시작하지 않은 일들은 결코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은혜의 반응은 다 하나님께 올라가지만 은혜가 아닌 반응은 아무리 위로 올려도 전부 다 땅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은혜의 반응을 하였고 그 반응이 자신의 것의 소유권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정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의 충만함이었습니다. 그 외의 다른 것으로는 어떤 것도 이런 성도들의 행동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모든 은혜의 고리는 마지막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마지막이 없다면 은혜는 은혜되지 않습니다. 그 마지막 단계는 무엇인가 하면 사도들이 그 밭과 집을 판 돈을 받아서 어디에 썼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돈을 어디에 썼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 능력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게 하신 이유는 그리고 그 증거를 받고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게 하신 이유는 그리고 그 은혜를 받아서 자신의 소유를 팔아 주님께 가져온 이유는 모두  그 다음 단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도 중에는 핍절한 사람이 없었으며 그래서 그들에게는 계속 은혜가 부어졌으며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그 공정한 집행을 보면서 또 다시 은혜를 사모하며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그 모습을 이 시대에 동일하게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미 사람들에게는 필요가 너무 많아졌고 소유를 부정하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 되었습니다. 또한 은혜 받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닳고 닳은 주제가 되었고 사역자들도 능력으로 은혜를 증거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습을 반복할 수 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추구하려고 하고 추구해야만 하는 것은은혜를 증거하고 은혜를 얻는 삶입니다. 그로 인해서 성도들이 자신의 소유를 포기하고 헌신하고 희생하여 헌납하거나 혹은 그것을 가지고 성도들의 필요를 위해 나누어주는 것에 대한 기대는 줄어든다 하더라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은혜를 증거하고 은혜를 얻어서 은혜에 핍절한 사람이 없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말세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하는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은혜가 없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껍데기만 남을 뿐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은혜가 있다면 우리 삶은 놀랍게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질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각 시대마다 행하신 은혜와 그 은혜를 통해 이루신 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분명 새롭게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고자 할 때에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밭과 집을 팔게 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교회에 바쳐서 그로 인해 성도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도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얻게 되면 무엇을 하게 될 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가 어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될 것인가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통해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을 통해 어떤 사람들은 파티를 벌이기도 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집안을 장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 풍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가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목표는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더욱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일들을 이루는 자들이 됩시다. 그 은혜를 통해 우리 인생에 대한 소유욕을 버리고 더욱 자유로운 자들이 되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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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1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9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6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9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3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7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