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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44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_5

 

 2014.7.25..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강해, 6서신서,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5: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5: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5: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5: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은혜가 충만한 사람들은 그 모습이 다르고, 행동이 다릅니다. 은혜가 없으면 강퍅하여지지만, 은혜가 충만하면 온유하여지고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이루게 됩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은 은혜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은혜충만한 신앙생활은 단지 영적인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소유물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지갑을 열어 자신의 있는 것을 드리기도 하였고, 자기들에게 있던 밭과 집을 팔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바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러한 헌신과 드리는 일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직 성령으로써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고, 은혜가 충만하지 않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은 인간의 능력과 노력으로 흉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자원하여 드리게 되는 마음은 그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 한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억지로 따라하고자 하면, 마음의 고통과 죄의 미혹만이 있을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교만과 허영때문에 은혜와 주의 영을 모방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더 큰 죄악으로 빠지게 됩니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도 알고 보면 이러한 나눔의 모습을 모방하려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켜 성경에 공산주의나 자본주의가 있다고 말한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성경에 어떤 주의나 이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모방하려했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처럼 그 은혜와 성령을 흉내내려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는 성령을 속이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으며,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단이 가득하여 허영을 부리고 있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자랑하고자 하였습니다. 특별히 물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러한 자랑과 교만은 주의 영을 속일 수도 있다는 죄악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만 것이었습니다. 이일로 인한 결과는 11절에 나온대로 온교회가 이 일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여기서 누구를 두려워하게 되었나요? 바로 성령 하나님입니다. 이 사건은 구약의 한 사건과 바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웃사의 죽음입니다. 율법시대에서 그는 하나님의 법궤에 관한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계명을 어김으로인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다윗의 찬송과 온 회중의 영광돌림이 아름다운 찬양과 노래와 환호성속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웃사는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고, 그 일로 인해서 다윗을 비롯한 모든 이스라엘은 새롭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의 은혜시대에서 물붓듯 부어주시는 성령의 충만과 은혜의 충만시대에서도 비록 그들이 방언을 하고 기사와 능력을 베풀고 놀라운 이적이 일어나고 구원받는 무리가 날마다 일어난다고 해도, 주의 영을 속이고 만홀히 여기며 멸시하였던 자들은 하나님의 정죄하심을 받아 죽을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초대교회의 온 성도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시험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 영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그분의 능력과 권능의 일들을 흉내낼 수 있겠습니까? 오직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분의 놀라우신 사역을 감사하고 찬송돌림으로 그분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것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새롭게 주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하는 일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분은 어떤 에너지가 아니고, 흐름도 아니며, 풍조나 유행도 아닙니다. 그분은 오직 때에 따라 자신의 일을 행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우리는 목격한 것 뿐이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감사하는 것뿐입니다. 지금도 일어나는 모든 주님의 사역을 경외함으로 바라보고 세상적으로 멸시하지 말고 온전한 하나님의 일을 찬양하는 자들이 됩시다. 우리는 주의 영을 속이지도 말고 속일 수도 없습니다. 오직 주의 영을 사모하고 순종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더욱 깨끗한 심령으로 주를 섬겨서 주의 은혜로 충만하게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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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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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4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3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6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2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7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1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1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2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0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0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6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