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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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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18; 10-16 지혜롭게행한다는 것2_4

 

 2016.2.24..수요예배

 

*개요:    사무엘상 연구

[삼상]18: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삼상]18: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두 번 피하였더라

[삼상]18: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삼상]18:13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삼상]18:14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18:15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삼상]18:16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사무엘상 18장은다윗이 골리앗과의 전쟁 이후에 어떠한 삶을 살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그의삶이 어떠했는가 보여주는 가장 적절한 표현은지혜롭게 행하였다는것입니다. 이 표현이 18장에서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5, 14, 30절에서이 표현이 나옵니다.

"[삼상]18: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삼상]18:14             다윗이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삼상]18:30             블레셋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이 말은 그만큼 다윗이 큰 승리 이후에도 자신의 처신을잘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고 보면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 한번으로 일약 스타가된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그가 나타낸 지혜로움으로 인해 신망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다윗은 어떤 지혜로움을 나타내었을까요? 그 지헤로움을 발견하고 따라한다면 우리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그의 지혜로움이 무엇이었는지를 몇몇 사건을 통해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보게되는 장면은 사울의 공격에 대해서 다윗의 태도가어떠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창을 던졌을 때에 다윗은 두 번 피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그냥 쉽게 그렇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은그냥 운이 좋아서 혹은 다윗이 기술이 좋아서 피할 수 있었다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는  그 다음에 사울이 그를 두려워하게 된 것을설명하지 못합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하기만 하였지 그를 두려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상]18: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두 번 피하였더라

[삼상]18:12             여호와께서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창을 던지는 자를 미워합니다.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창을 던진 사울에 대해서 담대했습니다. 그것은 그가하나님과 더욱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과 씨름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롭게 행하는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사울이 태도를 바꾸어 다윗에게 천부장의 자리를맡깁니다. 그럴 때 다윗은 또 열심히 충성하였습니다. 그는백성 앞에 출입하며 그 일을 지혜롭게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백성들을 돌보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백성앞에서 출입하였습니다. 그 일을 게을르게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삼상]18:13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삼상]18:14             다윗이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이런 것이 바로 그의 지혜로움이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지혜롭게 행하고 백성 앞에서 출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 것은 그가 하나님을 따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이 모든 것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서 다윗이 지혜롭게 행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공격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저멀리 도망가버립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심정적으로는그렇게 합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의 호의에  부정적입니다. 그런 호의를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혹은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불성실하게 되기 쉽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승리 이후에 주어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슬쩍 교만해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지혜롭지 못한 자가 됩니다.

 

다시 한번 다윗의 이 모든 지혜로움을 본받고자 하는 노력이우리에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지 그 지혜로움 뿐만 아니라 그를 지혜롭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도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하나님께의지함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방향에 맞춰주시기 않습니다. 사울이하나님께 버림받고 다윗이 하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은 사울이 하나님을 떠났고 다윗이 하나님께 동행하여 붙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다윗을 지혜롭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의 지혜로움을 본받아 더 큰 은혜와 사랑을받으며 계속적으로 승리하며 나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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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