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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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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_5

  

 

  

2021. 7. 9.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장에서는 귀중한 은혜의 원리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의미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르게 하시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고 그 뜻을 따르는 소원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에 따라 행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 속에서 이 한해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힘입어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가는 삶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는 삶입니다.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원망하고 시비하는 삶은 결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원망과 시비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혹은 그것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는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우리의 목표가 아닐 때 우리는 원망과 시비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원리와 행하심에 일치하지 않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거부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망과 시비가 없이 그 반대로 감사와 순종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주의 일을 행할 때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하는 것이 또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기 때문에 그 뜻을 따르고자 하면 역시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해야 합니다.

  

 

  

이 두 절의 말씀으로도 우리가 원망과 시비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모습이 분명한데 오늘 말씀에서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 그렇게 원망과 시비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올바르게 행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올바르게 행할 수 있는 이유는빛으로 나타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15절을 보십시오.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특별한 존재로 나타나게 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원망과 시비가 없이 주의 일을 따를 때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인데 그 가운데에서 흠 없는 주의 자녀의 모습으로 그들 가운데서 빛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어떤 삶의 특별한 모습으로 만드실 때에 우리는 원망하지 않아야 그 일을 기쁨과 순종함으로 따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항상 이 세대의 사람들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표가 있고 삶 속에서 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 물질, 평안, 행복 등등의 목표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노력하는 목표는 전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도 같은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이세상에서 부자되고 행복하고 잘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그러한 목표는 항상 다 성취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낙원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에덴동산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땀을 흘려야 하고 엉겅퀴와 가시를 경험해야 하고 악인을 만나게 되고 고통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의무는 많고 그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기회는 균등하지 않습니다. 또한 물질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보다 좀더 우선된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따르는 것은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 당장 소원이 이루어져야 하고 당장 필요가 채워져야 하고 당장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속에서 빛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망과 시비로 자신에게 닥친 모든 문제와 불행과 어려움에 대응할 때에 그것과는 달리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생각하며 인내하고 순종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은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원망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것이라면 시비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습니다. 1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사람 사이에서 시비가 없고 공정할 때 달음질이나 수고가 헛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아무리 달음질과 수고를 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이 부끄럽게 됩니다. 그렇게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는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방법은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심이 잘 나타납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생명의 말씀을 삶으로 밝히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럴 때 달음질이 헛되지 않고 수고도 헛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께 대한 소원을 잃어버리면 지금까지 아무리 수고하고 달리고 노력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살고자 했던 간절한 소원이 남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와 달음질이 사실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위한 것이 되어버려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별로 자랑할 것이 없게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다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살았던 삶을 온전히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그 자랑은 어떤 물질적이고 표면적인 자랑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쁘신 뜻에 따라 소원을 가지고 살았던 삶이 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어려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 때문이건 아니면 다른 사람때문이건 어려움은 닥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우리는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원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망하고 시비하는 것으로는 그 일을 하더라도 다 헛되게 됩니다. 수고하고 달음질 하여도 원망과 시비로는 모든 것을 자랑이 아닌 부끄러움만 갖게 만들 뿐입니다.

  

억지로 하지 말고 마지못해 하지 말고 원망이나 시비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면서 소원을 가지고 해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교회에 나와 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소원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소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보십시오. 그 속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다렸던 보람을 알게 되고 찾은 노력의 결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올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고 소원함으로써 빛으로 나타내고 자랑하게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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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4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7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