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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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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_5

  

 

  

2021. 7. 2.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새로워지고자 하기 위해서는 근원이 필요합니다. 그 근원이 없이는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그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의 근원을 무엇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 변화의 근원이자 원동력이 되는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의 근원이 금방 소진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얼른 중단되어버릴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악한 마음이라면 결국에는 악하게 변해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 근원이 오래가고 흔들림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선하고 올바른 것이라면 그로 인한 결과도 역시 더 보람되고 가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분명한 근원으로 삼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의 근원이 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없이 살아가도록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힘입어 살아갈 때 가장 잘 살 수 있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원리를 13절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하심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일입니다. 영어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이 말이 무슨 뜻인가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멀어져 있는 분이 아니고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원리는 강제나 압박이나 명령이 아니라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으로 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따라서 행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소원이 아니라 자신만의 소원을 갖는다면 그것은 단지 순수한 소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잠언 11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의인도 무엇인가를 소원하고 악인도 무엇인가를 소망합니다. 둘 다 동일한 바라고 소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런데 의인의 소원은 선을 이루지만 악인의 소원은 진노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소원은 기뻐하시지만 악인의 소원에 대해서는 진노하심으로 벌을 내리십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의인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만 악인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오직 자신만의 욕심과 탐욕과 이기심만을 이루려고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악인의 소망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려고 할 때 그리고 그것이 소원이 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권하시고 힘주시며 반드시 이루어지게 하시는 선한 것이 됩니다. 그러한 것이 이루어지기를 주님도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러한 바램와 애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이 이루어지를 원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행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경험할 때에는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따라서 기뻐하면서 일을 행할 때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님께 원망과 불평이 가득할 때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보여주는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여기서 '원망'은 영어로 'complaining'입니다. 그리고 시비는 'arguing'입니다. 이 두 단어는 영어단어가 더 실제적으로 들립니다. 삶속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complain' 'argue'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망과 시비의 대상은 삶속에서는 사람들이지만 신앙속에서는 하나님께 대합니다. 하나님께 원망과 시비를 말하면서 살다보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행하심을 경험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고통과 괴로움을 스스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망과 시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른 소원을 갖지 못하고 자신의 뜻에 따른 소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요나서에서 니느웨의 회개로 인해서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요나가 분노했을 때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다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성내는 것이 옳으냐고 물으시기만 한 것은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지 않지만 그것을 지금 당장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리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요나가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도 지금 우리를 그렇게 기다리십니다.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속에 하나님 뜻에 합당한 소원이 생기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러한 소원이 생기도록 하나님은 상황을 변화시키십니다. 또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변정황을 바꾸십니다. 그래서 우리 각 사람이 지금 당장은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이 없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때가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여러가지 일을 겪다 보면 비로소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을 가지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도 그렇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당장 믿음이 생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무슨 졸업장 따듯이 딱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느끼려고 해도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각 사람에게 진정한 믿음이 생길 때까지 교회는 그들을 붙들어줍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는 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자신에게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이 생길 때를 바라보면 인내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다릴 때에 어느 순간 불현듯 마음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하나님, 들리지 않던 하나님, 인정할 수 없던 하나님을 붙들게 됩니다. 교회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돌보며 애씁니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삶의 일을 경험하면서 신앙의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앙의 일만 생각하다 보면 신앙의 일을 알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삶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게 되는 그런 장소였던 것입니다. 요나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하나님도 그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계를 만드셨고 그속에 있는 사람들을 지으셨으며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우리 생각속에서만 소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아는 사람만 생각합니다.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그로 인해서 내가 나와 내 가족과 내가 아는 사람만 챙기려고 하고 돌보려고 할 때 결국은 하나님의 큰 뜻을 못보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내 속에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보려고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시각을 갖게 됩니다. 그 큰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고 그것이 우리의 소원이 될 때 하나님은 내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우리를 움직이시는 놀라운 능력이 하나님 바로 그분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를 쓴 사도 바울은 그랬습니다. 그는 빌립보서를 쓸 당시 로마감옥에 있었습니다.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서 쓴 편지였습니다. 옥중서신이 네 가지가 있는데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이사에게 상고하였고 그래서 로마의 감옥으로 이송되어서 가이사의 재판을 기다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이 빌립보서를 기록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옥에 갇혀 있으면서 그는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께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복음을 증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을 통해서 로마에 복음에 전하여지고 그로 인해서 믿게되는 자들이 있다면 현재 자신의 형편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소원을 가지고 행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울과 같은 삶을 살지는 않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는 하지만 알기도 하지만 그것을 소원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할 때 우리는 우리 속에서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뛰고 달리고 걷게 됩니다.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멋진 마장마술을 펼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여 신앙생활을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새로운 계획과 결심 속에서 더욱 하나님과 함께 뛰고 그로 인해서 놀라운 발전과 능력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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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