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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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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_5

  

 

  

2020. 7. 25.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서 1장을 통해 성도가 알아야 할 세 가지를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부르심의 소망과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과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깨달을 때에 어린이 신앙에서 어른 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첫 번째 부르심의 소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내가 많은 신 중에서 하나님을 선택했다정도로 규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이렇게 규정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내가 살려냈도다

  

이것은 입장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선택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규정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자신의 참담한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 내셨다는 말은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저 난 모태신앙이다, 난 가족을 따라서 교회에 왔다, 난 친구 따라 교회에 왔다, 난 자원해서 교회에 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모태신앙이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얼마나 처절한 신앙적인 전투를 벌여야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나를 전도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얼마나 인내하고 견뎌야 했는지 모릅니다. 나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내 친구는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얼마나 상심해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내가 내발로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자랑스럽게 구원받았음을 당당하게 말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를 내가 살려냈도다  그렇게 주님을 잘 믿는 부모님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가족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친구가 있게 하신 분은,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들의 모습 속에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번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방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있었던 것입니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 영이 지금도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더욱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그 영은 바로 사탄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이 사탄의 권세 속에서 행하였고 따랐으며 그 영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였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3절을 보십시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 속에서 우리는육체의 욕심을 따라지냈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하는 자들 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왜 사람들은 그러한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1,2년 전의 일이 아닙니다. 10,20년 전의 일도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옛날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완전한 자유의지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의지를 가진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택할 수 없는 인간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둘 중 그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사탄이 뱀으로 나타나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왜 사탄이 유혹을 하도록 허락하셨는가에 의문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필수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 유혹을 이기고 선을 택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창조되자마자 악을 택하여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 진노의 자녀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가 되고 만 그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4절입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이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그냥 그렇게 죽게 하지 않으시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그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그들을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그 가죽 옷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죄사함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죄지은 아담과 하와를 위한 온전한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록 몸은 죽으나 영은 살아날 수 있도록 그 죄인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들 자신이 구원을 받고 그들 이후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바로 그렇게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구원의 은혜 속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랑에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바짝 엎드려야만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고 그 과정을 거칠 때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의 자녀가 되고 축복의 자녀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오래전 부르셨던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 기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괴로움을 말하기가 한이 없는 것 처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기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애통해 하시며 눈물 흘리시며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부르심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괴로움을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동일한 원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 부르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로 이어진 놀라운 관계의 끈입니다. 그리고 그 끈은 다시 나에게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이어지는 관계의 연속입니다결국 그 관계는 다시 하나님께로 연결되면서 최종적으로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사랑의 연속성입니다이 부르심의 소망을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소망 속에서 날마다 더욱 주님과 관계가 깊어져 가는 그분의 자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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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7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7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4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