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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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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_5

  

 

  

2020. 7. 17.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능력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행하신 일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행하신 일의 연합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의 연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구원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이 놀라운 말씀의 시작은 20절부터 시작됩니다.

  

“[]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그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크신 능력이었습니다. 그 능력을 힘입어 우리가 믿는 자들이 되었고 주안에서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야 했는데 그럴 때 바로 그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더욱 믿고 따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능력이 우리 자신에게 주어져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그 하나님의 능력이 동일하게 예수님에게도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의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셨던 것입니다.

  

그 능력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기 위해서 베푸신 능력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기 위해서 베푸신 능력이 모두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베푸신 능력을 우리 자신도 고스란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가 살아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누가 아프면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아버지가 애를 쓸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녀가 아플 때에도 그렇고 어머니가 아플 때에도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능력을 다 기울여서 자녀가 다치면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받게 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병이 들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 때에도 아버지는 자신의 능력을 다 기울여서 치료를 받게 합니다. 그 모든 비용과 수고와 노력에 대해서 아버지는 전혀 아까워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서 그 일을 감당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도우시는 능력이나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는 능력은 단지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시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능력이 많다 하더라도 상관이 없거나 마음이 없다면 그 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그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그 자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능력은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주저하지 않고 아까워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그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대신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죄로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해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세상의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오직 인간의 죄로 인해서 죽으셨습니다. 그 전 세대에서는 자신들을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분의 희생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고 그 후 세대에서도 역시 자신들을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분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구원받는 자들을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의미는 그들을 구원받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고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위를 가지시고 능력과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셨어도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계속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잡아서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십자가에 걸린 죄목은유대인의 왕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 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신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 순간 예수님이 그 죽으심을 거부하려고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죽지 않으려고 하셨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이 아니라 그들이 죽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고 거부했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다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죽이지 않으시고 스스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 그들은 살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죽으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다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을 막지 못한 것이 아니라 막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들을 살리시고자 인간 대신 죽으시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인간을 살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 대신 죽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당대에 예수님을 죽이려던 인간들을 위해서 죽으시는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서 그 이전에 예수님을 믿고 죽은 자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후대에 나타나게 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는 그분이 죄를 짓지 않으셨고 죄인이 아니셨기 때문에 다시 살리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능력이 인간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던 것입니다.

  

“[]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사랑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하심으로 이전에 계셨던 바로 그 자리 하나님 우편에 다시 앉히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서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하심 이후에 이 세상의 창조자요 하나님과 동등되신 그 신성을 온전히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십자가 사역 이후에 나타난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 이루신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던 예수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그 은혜의 혜택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 은혜의 혜택이 22절에 나타납니다.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 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께서 가장 다스리시며 가장 권세가 있으시고 가장 능력이 많으시며 가장 권위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나 앞으로 오게 될 내세의 세계에서 일컬어질 수 있는 모든 이름보다도 더욱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장 뛰어난 이름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영광은 상상만 해도 벅찹니다. 자신을 드려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온전히 희생하신 예수님은 통치와 권세, 능력과 주권, 그리고 아름다운 이름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십니다. 그 어떤 것도 예수님에 비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높음과 영광을 가지십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예수님이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는 모든 만물 위에서 특별히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예수님은 나라라도 세우실 것 같은데 그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실 때 그것은 예수님이 낮아지신 것일까요, 아니면 교회가 높아진 것일까요?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은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볼 때 해소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가장 위대한 국가의 가장 영광스러운 지도자가 되었다고 해보십시오. 또한 그는 동시에 한 가정에서의 가장이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위대한 국가지도자가 되었을 때 그는 결코 가장의 자리를 물러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국가지도자의 위치에서 그의 가정이 빛이 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이 되셨으며 또한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성도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가르치시던 여전한 스승이시고 제자들은 안전하게 보내주고 오직 자신을 붙들어가라고 하시던 희생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 믿는 자들이 모여있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교회를 돌보시며 교회를 통해서 그 자녀들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성도들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님에게 넘치셨던 하나님의 능력이 만났을 때 무엇이 이루어지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이 두 가지 모습에서 동일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이 하나로 집중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까요? 이 둘이 연합되는 장소가 바로 교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받게 되었는데 그곳은 신앙생활을 하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으로 가장 위대한 이름이 되셨고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그러니 이 교회 안에서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합쳐질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에베소서 1장의 결론인 23절입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교회는 그의 몸입니다. 그리고 그의 몸된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를 사랑하시고 성도를 자녀삼으시고 그 자녀된 성도들에게 날마다 필요한 모든 은혜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들에게 나타나고 예수님의 영광이 성도들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 안에 있는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충만케 하시는 충만함을 누립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충만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각 사람에게 주시는 도우심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진실로 사랑하시는 영광스러우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놀라운 머리되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충만함 속에서 살아갑니다. 교회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다스리심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충만하게 합니다. 이러한 충만함을 받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이 이 충만함을 깨닫고 경험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에베소서를 통해 나타난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인해 이루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우신 희생을 기억하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그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지금도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더욱 하나님과 연합하면서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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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6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