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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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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_4

  

 

  

2019. 10. 9.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4: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왕하]4: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왕하]4: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왕하]4: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왕하]4: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왕하]4: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올바른 성경적인 해결 방법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무조건 자신의이성으로 해결하려는 것도 옳지 않고 무조건 기도만 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지혜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이 장면에서 엘리사의 모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수넴여인이 자신에게로 나아왔을 때 그녀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오자마자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서 그 발을 안았기 때문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 안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가 시작됩니다. 엘리사가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는 지를 보십시오.

  

“[왕하]4: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왕하]4: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중심의 괴로움을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엘리사가 한 일은 자신이 그 여인으로부터 그 괴로움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때로 신경에 거슬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중심의 괴로움은 매우 거칠어서 듣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인은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라고 항의하였습니다. 그것이 비록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이었지만 여인을 불쌍히 여기고 그녀의 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너무나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역시 듣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이제 여인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일이 잘못되었는지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한 일은 무엇일까요? 엘리사는 게하시를 보내어 지팡이로 그 아이의 얼굴에 놓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습니다. 29절입니다.

  

“[왕하]4: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사람들과 어떠한 접촉도 하지 말고 아이에게로 가서 지팡이를 얼굴에 놓으라고 말한 대로 게하시는 아이에게로 가서 지팡이를 그 얼굴에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여기에서 우리는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게하시가 놓은 지팡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더 강력한 무엇인가가 필요했습니다. 단지 보조적인 수단이나 대표하는 그 어떤 것으로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아이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사라져버렸고 그 아이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더 핵심적이고 더 중요한 무엇인가가 필요했습니다. 엘리사가 게하시로 하여금 하게 한 일은 바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무엇이 필요했던 것일까요?

  

 

  

우리는 그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단서를 수넴여인이 한 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게하시가 떠나고 난 뒤 여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하]4: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여인은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간절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를 때 했던 바로 그 말입니다. 열왕기하 2 2절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왕하]2: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그렇습니다. 여인은 엘리사가 엘리야를 붙들었던 것 만큼 엘리사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삶에 가장 절박하고 가장 필요하며 가장 소중한 것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있는 힘을 다해 그녀는 선지자를 따릅니다. 이제 그녀는 간곡하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문제의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너무나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그 능력이 아니고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다시 살릴 수 없는 그런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선지자를 간절히 붙들었습니다. 살려주셔도 좋고 살려주시지 않아도 좋고가 아닌 반드시 살려주셔야만 하는 그 절박함이 그녀에게 있었습니다. 그것이 나타나고 엘리사에게 전달되었을 때 이제 알게 된 진정한 근원은 바로 하나님을 온전히 붙드는 간절한 믿음이었습니다

  

여인은 아들이 죽고 나니 하나님을 붙드는 간절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서 주님을 붙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선지자 엘리사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결코 엘리사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맹세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제서야 깨달았고 그것이 바로 정말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모든 문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이해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게 됩니다. 모든 문제 속에 그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이 있습니다. 다시 살아나게 될 아들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서 변화가 없었고 그것을 가질 때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엘리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34절입니다.

  

“[왕하]4: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는 말씀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도구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자기의 온몸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온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눈에서 눈으로, 손에서 손으로 자신의 모든 능력을 아이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살려 주실 것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간구하였습니다. 바로 그 때 차가워진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여졌습니다. 죽은 아이의 몸에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엘리사가 적용한 변화의 방법은 온 심령을 다한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과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팡이를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종을 시켜 행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엘리사의 모든 은사와 사역가운데서 가장 감동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죽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적용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모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그 은혜를 증거하고자 할 때에, 사람을 살리려고 할 때에, 문제 있는 상황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에 하나님은 쓸 것을 채워주십니다. 돈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집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재능을 주시고 인격을 주시고 상황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지혜를 가지고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진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아들이 살아났을 때 수넴여인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을까요? 또한 엘리사에게 땅에 엎드려 절하는 모습을 통해 볼 때 그녀는 얼마나 선지자에게 감사하고 있을까요? 아들이 약속대로 생겼을 때에는 그렇게 엎드려 절하지 않았지만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났을 때에는 온전하게 엎드려 절하는 모습 속에서 여인이 그리고 그 아들이 온전한 변화가운데 살아가게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통한 변화는 하나님에게 더욱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성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에 이러한 단계를 거쳐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최종적인 모든 변화는 교회를 통해 형성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에게 인도되는 것처럼 살아난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문제가 해결된 성도는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하고 교회 속에서 계속 성장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다시는 동일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진정한 변화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잘 기억하고 우리의 삶 속에 생겨나는 문제를 성경적으로 해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우리 삶에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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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9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1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9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4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8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