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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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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_4

  

 

  

2019. 10. 2.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4: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왕하]4: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왕하]4:18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왕하]4:19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왕하]4: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왕하]4: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왕하]4: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왕하]4: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을 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대응 방식을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에게 때로는 형제자매에게 때로는 친구들에게 때로는 아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도움을 요청하며 달려갑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누구에게도 달려갈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너는 할 수 있어! 힘을 내!’ 이처럼 자기 자신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의지하는 대상이 누구이든지 하나님이 아니라면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니라면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가장 좋은 편을 항상 선택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하시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쉽게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선책을 택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유익을 얻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비교를 거부한 상태에서 그 결과는 바로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어찌됐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그것은 무엇이 가장 우리에게 유익한 방법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런 시작은 결국에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귀결됩니다. 내가 가장 확실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좋게 생각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달라야 합니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냐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가 우리의 고민의 시작이 됩니다. 이런 고민이 어떠한 결과를 갖게 만드는 지를 오늘 본문은 잘 보여줍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수넴여인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의 고민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모범적인 과정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엘리사의 기도를 통해서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성껏 선지자인 엘리사를 위해 자기 집에 방을 하나 마련하고 섬겼는데 그 감사와 보답으로 엘리사는 수넴여인을 위해 기도를 해주었고 그 결과 그녀가 오랫동안 간절히 원했던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왕하]4: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왕하]4: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죽고 말았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라 끔찍하게 사랑했지만 갑자기 죽어버린 이 아이로 인해서 어머니는 더할 나위 없는 고통을 안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없었던 아이였으면 좋겠지만 낳게 된 아이가 죽음으로 인해서 더 큰 슬픔과 괴로움을 갖게 된 이 여인은 괴로워 어찌할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인이 괴로워 하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 아들을 이전에 자기 집에서 섬겼던 그 방에 뉘었습니다. 그리고 사환 한 사람과 나귀 한 필을 타고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왕하]4: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슬픔에 가득 잠긴 남편은 왜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느냐고 물었습니다이 여인은 그 황망하고 정신없는 순간에 이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었던 그 선지자를 떠올렸습니다. 그 분에게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다른 곳에 뉘이지 않고 바로 그 선지자가 머물던 방에 뉘였습니다. 아이가 죽음으로 인해 괴로워할 수 밖에 없는 순간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갑니다. 그저 울고만 있었을 남편을 뒤로 하고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나간 것입니다. 그 때 이 여인이 대답합니다.

  

“[왕하]4: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왜 그분에게 가느냐고 묻는 남편에게 이 여인의 대답은 그가 분노와 절망과 괴로움 때문에 따지러 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해답이 있고 그분은 이 문제를 도와줄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안을 비나이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많은 순간에 사람들은 이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축복을 받았는지 어떻게 유익을 누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절대절명의 순간에 다른 방법을 의지합니다. 그리고서 더 큰 절망과 괴로움에 빠져들어 갑니다. 만약 우리가 바로 그 순간에서 더 좋은 유익을 누리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 것은 귀찮은 일일 것입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거나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또는 그것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지 않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더 큰 유익을 찾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책임이자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좋은 것은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의 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종을 만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의 종의 친구도 만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찾고자 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어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하나님 외의 방법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주 멀리 힘들게 하나님이 아닌 도움을 찾게 되고 그 도움을 얻게 되며 문제는 항상 더 꼬여만 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방법과 과정을 통해 사람들을 붙여 주십니다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사람들과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시지만 하나님을 바라지 않는 다면 그 하나님의 사람들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세상의 사람들만 잔뜩 만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라지고 없고 사람들만 그득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안좋은 일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잔뜩 허락해 주십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나아와서 우리를 가르치겠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과 아내를 가르쳐주겠다고 합니다. 우리 자녀와 손주들을 가르치겠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배우십시오. 그들에게 허락하십시오. 그들의 손길을 뿌리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들에게 더 나아가십시오. 매어 달리십시오. 진정한 하나님의 길을 알려 달라고 당면한 나의, 내 가족의, 내 교회의, 내 학교와 직장의, 내 나라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말하십시오. 하나님께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진정한 해결의 방법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찾고 하나님의 방법과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진정한 삶의 해결책을 받아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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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4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6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8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6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3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