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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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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8; 1-10 멜리데 섬의기적2_5

 

 2016.5.6..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8: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8: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28: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28: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28: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머물게 하더니

[]28: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28: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28: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우리의 삶에는 항상여러가지 고비와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항상 좋기만은 할 수 없듯이 나쁜일도 항상 따라오는 법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좋은 일에 대해서는 기뻐하지만 나쁜 일에 대해서는 좌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반반정도의 비율을 이룬다면 그럭저럭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지만 나쁜 것이 반이상을 넘어버린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에 큰 괴로움을 안겨줄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세상에 완전히 나쁘기만 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려갔다는 것이 앞으로 다시는올라갈 수 없으리라는 것을 확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는 의미임을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나쁜 일조차 좋은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바로 이러한 사건이 나타납니다. 바울과 및 무리들에게 있었던 일들은 나쁜 일이었지만 그로 인해서 새로운 좋은 일이 찾아왔습니다. 바울과 그의 일행에게닥친 나쁜 일은 그들이 파선당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있어서 매우 고통스러운 일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은 바울의 잘못이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애초에 항해를 반대했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떠나자고 했었습니다. 하지만다른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에는 배가 파선하여 몸만 간신히 빠져나오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울에게있던 어려움은 오히려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말씀에서 발견하는 첫 번째 변화입니다. 바로 자신들의 어려움과 실패로 인해서그들은 파선한 후에 상륙한 섬의 주민들로부터 특별한 동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28:1              우리가구조된후에안즉섬은멜리데라하더라

[]28:2   비가오고날이차매원주민들이우리에게특별한동정을하여불을피워우리를영접하더라"

주민들의 경계와공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따뜻한 대우와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아프리카 오지에 선교를 위해 들어갔던 두명의 영국 선교사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그들은 가자마자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아무 것도 못하고 끙끙 거리고 있던 이들을 그 마을의 추장이 불쌍히 여겨서 돕는 사람을 붙여주었습니다.주민의 도움을 받으며 친해진 선교사들은 그들을 전도하였고 마침내는 추장까지 전도하여 마을 전체를 변화시켰습니다. 자신들에게 일어났던 어려움은 전혀새로운 결과를 낳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경우에는첫 번째 사건의 결과가 미처 다 끝나기도 전에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극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은 나무 한 무더기를가져다가 타고 있는 불길에다 집어넣었는데 마침 그 속에는 뱀이 있었고 그 뱀이 바울의 손을 물어버렸습니다. 이 뱀이 독사인 줄을 알고 있던 주민들은그 광경을 보며 경악했습니다.

"[]28:3              바울이나무묶음을거두어불에넣으니뜨거움으로말미암아독사가나와손을물고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짐승이손에매달려있음을보고서로말하되진실로사람은살인한자로다바다에서는구조를받았으나공의가그를살지못하게함이로다하더니"

 그리고 바울이 곧 죽어버릴 줄로 생각했습니다. 분명 이번 것은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바울 자신의 잘못입니다. 스스로의 부주의가 그와 같은 일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 다음 입니다.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무런이상도 없었고 주민들은 그 모습을 보고 그를 가리켜 신이라 말했습니다.

"[]28:5              바울이짐승을불에떨어버리매조금도상함이없더라

[]28:6   그들은그가붓든지혹은갑자기쓰러져죽을줄로기다렸다가오래기다려도그에게아무이상이없음을보고돌이켜생각하여말하되그를신이라하더라"

바울은 어떻게 자신의실수로 인한 끔찍한 결과를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실수를 막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분명 그것은 바울의 실수였습니다. 하지만하나님은 그의 실수를 막아주셨습니다. 그를 보호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죽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놀라운 사건은 바로 하나님께서개입하심으로 생겨난 은혜의 변화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변화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실수로 망하게 되었지만 정말로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막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도 더 안좋게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쁜 일이 생겼다는 것만으로괴로워하지만 사실 나쁜 일이 그정도로 끝난 것만으로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더 크게 될 것을 막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이러한 전혀흔들림없는 모습을 보며 토인들은 그가 신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가 하나님의사람이기에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사람들은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말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려움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닙니다. 더큰 하나님의 능력이 바울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28:8              보블리오의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28: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28:10              후한 예로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바울은 보블리오의부친을 낫게 하였고 그 이후로 오히려 더 큰 환대를 받아서 섬을 떠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실수까지도 다 변화시켜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실수와잘못으로 인한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와 발전의 계기로 바꾸어주십니다. 또한 우리 자신의 실수와 잘못으로 인한 괴로움까지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늘 하나님께서여러분의 삶 속에 결국에는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할 수 밖에 없는 변화들을 이루어나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이항상 드러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감사를 통해 항상 넘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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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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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6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