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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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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7; 33-37 너희를구원하시는 능력2_5

 

 2016.4.22..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없으리라 하고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27: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27: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들어가다가

[]27: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물결에 깨어져 가니

[]27: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27: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27: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구조되니라

 

 

모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릴레이 선수가 바통을 놓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 남편과 아내, 아버지나어머니가 되고 직장인이나 가정주부가 되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다 사라져도 하나님의 은혜만큼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 은혜 중에 무엇이든 하나를 붙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나타납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동일합니다. 그것은 구원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하나님은 그 구원을 이세상에 나타내십니다. 성령님은 그 구원을 우리가 받아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러니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이해할 때 우리는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도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풍랑을 만난 배와 그 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임했습니다.그들은 큰 풍랑속에서 열 나흘 동안이나 헤매며 죽음의 공포와 싸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날이 새어가고 있었습니다. 33절을 보십시오.

“[]27:33 날이 새어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만약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한다면그 능력은 어떤 것일까요? 그 능력은 배와 모든 사람들이 멀쩡하게 살아서 돌아가는 것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능력은 그 어떤 희생과 손해도 생기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원래 출발했던 그대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은 임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숨만 건졌을 뿐입니다. 배는어떻게 되었을까요? 성인 남자 276명이 탈 수 있었던 거대한배는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목숨만 건졌을 뿐입니다. 이것이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시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시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능력은 결단코 구원을 얻게만 하시지 않습니다. 그 구원의 놀라운 가치를 알고 그 중요함을 깨닫고 정말그것을 간절히 사모하였음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희생을 요구하십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기 위해서정말로 버리게 되는 것은, 그리고 버려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욕심입니다. 욕심을 버릴 때에 비로소 구원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자신이얻고 싶은 마음, 가지고 싶은 마음, 누리고 싶은 마음을버릴 때 그 사람은 참으로 구원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그것이 진정으로 놀라운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람이 자기 욕심을 버릴 수 있게 하시고 그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하시는 이 놀라운일은 오직 하나님 만이 행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많은 것들 중에 하필욕심일까요? 왜 하나님은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욕심을 버리게 하실까요? 왜냐하면 욕심이 사망에 빠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낳게 만듭니다. 왜 죽게 되었나요? 죄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왜 그 죄가 생겼나요? 욕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살려주시는 조건으로 요구하시는것은 바로 애초에 이 모든 사망을 만들어 냈던욕심을버리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릴 때 주님은 죄로 인한 사망이 아닌 은혜로 인한 생명을 주십니다. 애초에 사도바울은 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말했습니다.

“[]27:9    여러 날이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27:10   말하되 여러분이여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27:11   백부장이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하지만 그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욕심때문에 눈앞의 위험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도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의 욕심이 다가올 사망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지금 당장 유익을 얻고 싶고, 편안하고 싶고, 쾌락을누리고 싶은 마음이 점차 다가오는 사망의 시간을 깨닫지 못합니다. 지금 자신을 유혹하는 인정받고 싶은마음과 존경받고 싶은 마음과 지배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을 따라야 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저버리게 만듭니다. 결국 눈앞에서 사망의 위험을 보고서야 지금까지의 헛된 삶을 후회하게 됩니다.어떤 사람들은 죽을 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죽은 다음에 지옥의 불길을 보고서야그제서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한탄하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이 욕심의 위험이얼마나 악한지를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버리게 하시는 과정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욕심에따라서 살아가고 절대로 그것을 버리지 못하던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붙들릴 때에 그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겉으로보기에는 불쌍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장중에 붙들려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평생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해보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던 일을 실행하게 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욕심을 버리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의 장면 속에서도 사람들이 하나님의능력가운데 그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27:38 배부르게 먹고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놀랍게도 그들은 밀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배를 가볍게 할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절대로 못할 일을 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특별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은 그런 일을 저절로 할 수 있도록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밀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배를 가볍게 하고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나요? 주님은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일으키셨습니다. 구름과 안개와 바람을 통해서 주변에 섬이나 혹은 육지를 볼 수 없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절박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놀라운능력을 나타내신 다음에야 비로소욕심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우리가을 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좋던 모든 것도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하십니다. 그러면도대체 하나님의 능력은 왜 그렇게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는 말입니까? 버리게 하시고 가져가시고 사라지게하시고,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만을 간절히 붙들게 하십니다. 다 버려도 주님만을버리지 않게 하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우리가구원을 얻는 것은 이 세상의 어떤 환경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은혜만간절히 붙들 때에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를 붙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분을 믿고 의지하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27:34 음식 먹기를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27:35   떡을 가져다가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정말 바울의 이 말을 믿고 따를 때에 그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의지할 수 있었을 때 그들은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흥분하지 않았고 절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차근 차근히 바울의 말을 듣고 배부르게 먹은 뒤에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밀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나는 우리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피할수 없는 마지막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마지막 유혹도 막으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구원계획이 온전히 성취되게 하십니다. 바울일행에게서 마지막 유혹은 그 이후에 39-42절에 나옵니다.

“[]27:39 날이 새매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27:40   닻을 끊어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키를 풀어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에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27:41   두 물이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27:42   군인들은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이 장면은 거의 구원을 얻게 되는 때가 가까이 다가왔을때에 군사들이 죄수들을 죽이자고 한 위기를 보여줍니다. 항만이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배가 암초에 걸려깨어지고 있을 때 죄수들을 풀어놓아 주면 도망할 수 있으니까 아예 그곳에서 죽이자고 한 것입니다. 그순간 풍랑 가운데서는 살아났지만 사람들에게서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어려움은 피했는데 저 어려움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 괴로움은견뎌냈는데 저 괴로움이 나를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 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계획 때문에 사도 바울 자신도 꼼짝없이 죽임을 당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을 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백부장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27:43 백부장이 바울을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27:44   그 남은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우리는 결코 우리 힘만으로 우리 노력만으로 우리 희생만으로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받는 구원에 상응한 댓가를 치루어 드릴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항상 은사요 선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한 것 보다도더 큰 것을 넘치게 주십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은우리에게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겠지만,구원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그 능력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되는가를 깨달으실 수있을 것입니다. 그능력을 날마다 사모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능력은 바로 우리 자신과 우리가정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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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25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49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8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0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8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4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