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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_5

 

 2012.12.28.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ㄹ)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 믿음에 대한 잘못된 오해

 

오늘 우리가 본 말씀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라고 고백은 하지만 믿는다는 것을 너무나 단순하게 생각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올바른 믿음을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아무 생각없이 고백해왔던 이 ‘믿는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깨닫고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올바르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이 믿는다는 것은 여러가지 오해에 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푸는 것이 우선 순서가 될 것입니다. 우선 믿는다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장 21절에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안다는 것과는 다른 좀더 역동적이며 적극적인 것입니다.

 

2. 믿는다는 것의 내용과 과정

 

이제 믿는다는 것을 더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입으로 시인하는 것과 마음에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어떤 순서가 아니라 내적, 외적인 단계일 뿐입니다. 외적으로 믿음은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속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 고백되지 않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마치 문서에 서명을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한 부호가 남긴 서명이 되어있지 않은 유서가 자녀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서명이 없는 유서는 무효라는 대법원판결까지 나면서 일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명이 없는 것은 내용자체가 폐기될 수 있습니다. 그와같이 입으로 시인되지 않는 믿음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왔다 하더라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마음이 따르지 않으면 역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속으로는 믿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백번 믿는다고 말한다면 사인만 있고 내용은 없는 유서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까? 그 내용은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이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믿음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첫 번째는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위대한 분이시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아버지로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는 말은 그분의 대신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능력이요 은혜요 감사함이며 우리 자신에게 구체적인 효력을 미치는 핵심 내용입니다.

 

 

3. 믿음의 결과와 유익

 

이로 인한 결과적인 유익은 무엇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대로 마음으로 믿을 때 의에 이르게 되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인도해주십니다. 우리의 신분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 고백으로 죄의 심판에서 벗어나며 자유하게 됩니다. 그 고백으로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피로 보석금을 받은 것입니다. 그 혜택을 받는 것에 동의하면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됩니다. 그런 다음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보석금을 주신 하나님께 가겠다고 하면 우리는 그분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4.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의 확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이 믿음의 확신을 잃지 마십시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일어나는 이 변화를 여러분 자신이 누리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유익을 알게 하십시오. 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우리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주님은 분명한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에 의해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등지고 설 때에 주님은 강한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이러한 은혜는 결코 제한되지 않습니다.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고 모든 삶에 대해서 부요하시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서 영원한 근거가 되시고 후원자가 되시며 능력이 되어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욱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시인하며 인정하며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러한 믿음을 통해 온전하여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시인하는 삶으로 인해 더 온전한 구원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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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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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6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2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7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1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1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2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0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0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7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