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_5

 

 2012.12.21.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5  모세가 기록하되 ㄱ)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ㄴ)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ㄷ)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 구원을 얻는 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한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이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것 저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그 사람에게 예수님의 대답은 오히려 용기백배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예수님께 자기가 그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노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렇다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일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었던 이 사람은 결국 조용히 예수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복음서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날에도 그 부자청년처럼 자신있게 호기있게 주님께 나아와 자신이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자들에 대해 여전히 그 대답은 동일합니다. 만약 그 기대하는 바가 율법적인 행위와 공로에 의한 것이라면, 해야 하는 일들은 한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정말로 그런 대답을 기대하고 그것으로서 자신의 의로움이나 공로나 행위나 선한 일들로 구원함을 얻고자 한다면 해야 하는 일이란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 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그 의를 추구하는 것은 한도 끝도 없는 미지의 무한한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허상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반대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행위와 공로와 선행에 기인하는 구원이 아니라, 믿음에 근거하는 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의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을 수 있습니까?

 

 

2.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를 얻는 것이 구원의 방법이다.

 

성경말씀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 대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무엇이 아니라는 것으로서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의 비교를 통해서 더욱 분명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무엇인지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그것은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얻기 위해서 하늘에라도 올라가야 하지 않느냐라는 뜻입니다. 땅에서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라도 올라가야 그러한 의를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은 율법의 의를 뜻하고 있습니다. 율법적인 의를 얻기 위해서 하늘에 올라가야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하늘에 올라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또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순종과 헌신으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백가지 천가지 만가지 되는 그 모든 요구들을 다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늘에 오르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 모든 의를 이루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내가 무엇인가를 해서 하늘에 올라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무슨 의로움이 있어야 하고, 무슨 공로가 있어야 하고, 무슨 행위적인 선행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오르신 예수님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루어 놓으신 그 모든 충성과 헌신을 깎아내리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의는 얼마나 하늘에 올라야 하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그렇게 물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믿음의 의는 ‘누가 음부에 내려 가겠느냐’라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율법적 의는 음부에 내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음부에 내려가는 것처럼 고행을 해야 하고, 상처를 겪어야 하며, 자학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의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음부에 내려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음부에 내려가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실로 그리스도께서는 음부에까지 낮아지셨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까지 낮아지셨습니다. 모든 슬픔,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사망까지도 그분은 다 겪으시고 낮아지셨습니다. 모든 인류중에서 가장 낮아지고 괴로움을 당하며 고초를 겪으시고 억울함을 당하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낮아지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나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우리는 살아난 것입니다. 그분이 하늘의 형벌을 다 당하심으로써 우리는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음부에 까지 낮아지신 그 예수님을 무시하고, 다시 우리가 그렇게 낮아져야 의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루신 모든 고난을 무효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억지로 모셔 올려내는 것입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받을 뿐입니다. 그분이 하신 모든 구원사업을 결코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 대신에 음부에까지 낮아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났고, 그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힘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구원받음을 깨닫게 하신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속에 이와 같은 믿음의 의에서 금지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고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의롭게 되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기도를 해야 한다, 예배를 많이 드려야 한다, 봉사를 많이 해야 한다는 식의 요구사항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구원함을 얻는데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잘못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에 올라가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의를 내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올라가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구원함을 얻기 위해서 시도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은혜에 감사함으로 노력되어야 할 뿐입니다.

또한 ‘누가 음부로 내려가겠느냐’고 말하는 것은 자기학대와 금욕 내지는 자학적 신앙생활을 뜻하고 있습니다. 구원함을 얻기 위해서 몇 일동안 몇 번 금식을 해야하고, 얼마나 헌금을 해야 하며, 얼마나 고통을 받아야 하고, 무엇을 먹어서는 안되며, 어떤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요구사항들이 스스로 음부에 내려가려는 것입니다. 이 역시 이미 음부에 내려가신 그리스도를 올리려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함에 충분한 고통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무효화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유익을 받을 뿐이지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을 무효화하고 새롭게 우리의 고난을 추가할 수 는 없습니다.

 

4. 우리는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자들이 되자.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로 올리셨음을 믿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주가 되셔서 하늘에 오르심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슴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업다 하시기 위해 대신 형벌받으신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올리심을 믿는 고백을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 것입니다.

율법의 의를 추구하지 말고, 믿음으로 밀미암는 의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써 구원받음을 기억하고 그 어떤 것으로도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모욕하거나 소홀히 여김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놀라운 믿음의 의가 우리 모두에게 늘 항상 함께 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1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7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0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2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0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9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8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01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90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33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7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4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4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6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8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9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5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8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8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9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9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4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1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7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9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7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4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72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2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7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1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9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6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1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6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2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6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9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41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6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0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8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14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5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2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8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90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60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7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3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2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4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1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1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5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6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87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4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9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0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2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3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1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2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8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7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92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92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90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9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8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4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1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8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9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2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5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7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51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5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7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2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9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6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5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9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