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Loading the player...


 

44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_5

 

 2015. 6. 19. . 금요철야

 

*개요:    

[]13: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로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는 참으로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날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살면 늘 끊임없는 감사와 찬송이 넘쳐납니다. 얼마나 감사한 것입니까? 정말 우리는 죽을 뻔한 자들이었는데, 그 위험과 괴로움에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죄사함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얼머나 예수님이 고맙고 감사합니까? 얼마나 사랑하고 의지하게 됩니까? 적그리스도와 이단들은 그 예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자 변치않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은 좋은데, 구원얻지 않은 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들은 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일까요? 우리는 운이 좋아서 구원을 얻은 것이고, 그들은 운이 나빠서 어쩌다가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인가요?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그저 우연에 불과하고, 어쩌다가 받은 것에 불과한 것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이렇게 우연과 운에 따라 그 처지가 완전히 바뀌는 그런 믿을 수 없는 것입니까?

 

성경은 구원을 받은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만큼,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얻은 자가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속에 인도된 자인 것같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도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속에 섭리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구원을 얻은 자에 대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이미 살펴 본 구절에 나와 있습니다. 34절말씀입니다.

“[]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운이나 우연이 아니라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주신 것에 대해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다시 거두어가시지도 않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에게 그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41절입니다.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 말씀은 하박국 1 5절에 나타난 예언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말씀을 거꾸로 올라가면서 읽을 때 잘 이해됩니다. 그러면 성경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나타납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전도를 받아도 믿지 않습니다. 바로 구원얻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은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니 아예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각 사람에게 이른다 하더라도 그들은 믿지 못합니다. 여기서 그들에게 이르는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전함을 받았어도 그들이 도저히 믿지 못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 일이 바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사람을 보내어 그 소식을 알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도무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41절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이유가 나와았습니다. 왜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의 소식을 믿지 않았을까요?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이것이 바로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 이유입니다. 주의 복음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어지는 구원과 심판의 일로 인해 놀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자로 오시고,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얻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한 모습을 그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놀라움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심판주로 오신 예수님과 변화한 성도들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들은 이제 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하나님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멸시한 것에 대해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그 댓가는 영원토록 갚아도 다 갚을 수 없는 가장 끔찍한 형벌이었습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대해 동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끊임없이 그들이 살아 있는 모든 시간동안에 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멸시하였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멸시함으로 인해 주의 성도들이 괴로움을 당하였으며, 때론 고통을 겪었으며, 때론 핍박과 협박과 위협까지도 당해야만 했습니다. 주와 그 성도들에 대해 이 모든 대적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 댓가를 치루게 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선지라들로 예언케 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일들은 주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주관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미 어떤 반응을 보이기도 전에 그들의 현재의 속마음이 어떤지를 아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마음을 갖게 될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멸시하는 자들에 대해 이미 선지자를 통해 그들에 대한 심판과 멸망을 예언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입니까? 이 얼마나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이십니까? 그러므로 구원을 얻게 하시며,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에 대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 모든 것은 나타나는 현상으로 드러납니다.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드러나는 방식은 구원에 대해 어떻게 각 사람이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타났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를 비교해 보십시오. 베드로는 사탄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가장 부드럽게 권면을 받았고 돈궤를 맡을 정도로 중요한 직책에 있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가장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가 가장 확실한 믿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전한 뒤에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이 일어났는가 살펴보십시오. 어떤 자들은 그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였고, 어떤 자들은 다음에 다시 듣기로 미루었으며, 어떤 자들은 그 복음을 거부하고 시기하며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듣는 자들이 있었고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와 구원얻지 못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알고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그 복음을 부인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을 예측하려 한다든지, 논리와 이성을 앞세워 따지려고 한다든지, 이런 일들은 어리석은 것일뿐입니다. 오직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로 나타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을 더욱 받아들이고, 찬양하며,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깨달은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여 복음에 순종하며 복음으로 기뻐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71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40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0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2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90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99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8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205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92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42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82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12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1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0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34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45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22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84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73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22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605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51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77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73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67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03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83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79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2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8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95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87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83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2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6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8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7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27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51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74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80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37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532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9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35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46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99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73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62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4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4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3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0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701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7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5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6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4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0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02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01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5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8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3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6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08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2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21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0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19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47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02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