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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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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_5

 

 2015.2.27..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연구, 서신서, 1적용,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10: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10: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10: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고넬료와 그 가족들 앞에서 베드로가 말하기 시작한 것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청해 들으라고 하던 바로 그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 베드로를 청하도록 하셨고, 이제는 베드로를 통해 말하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천사를 통하건, 베드로를 통하건 말하는 내용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한 것의 내용은 매우 심오하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이었습니다. 그것은화평의 복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10: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이 화평의 복음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평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기쁜 소식이기 때문에복음입니다. 그렇다면, 이전에는 하나님과 인간사이가 화평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과 인간사이는 결코 화평하지 않았습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죄를 지은 피조물이었습니다. 사탄이 불순종한 천사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불순종한 피조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고 그 죄때문에 인간을 가까이 하지 않으셨습니다. 죄의 냄새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멀리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 멀리 하심속에서 죄사함을 뜻하는 제사와 피흘림을 통해 인간을 받으시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완전히 받으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만 받으신 것이었습니다. 완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해마다 죄사함의 피흘림이 있어야만 했고, 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간도 두려움으로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원래에는 사랑하는 창조주 하나님과 사랑받는 피조물 인간의 관계가 그 죄때문에 채무자와 채권자의 관계로 전락하고 말았고, 채무자인 인간은 늘 죄의 빚을 지고 살았으며, 채권자인 하나님은 늘 그 죄의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항상 경직되었으며, 두려웠고, 다가가기 힘들었으며, 그렇다고 떠날 수도 없는 죄를 다 갚기 전에는 움직일 수 없는 그런 갈등의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놀라운 화평의 복음이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그 모든 죄의 빚을 사해주시고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앞으로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죄의 빚을 갚으심으로써, 채무자인 인간을 자유롭게 하며, 채권자인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만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 가운데 계시며, 인간과 함께 생활하시다가, 죄인의 모습으로 죽으심을 통해 우리는 죄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평입니다.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그런데, 이 복음에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육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건입니다. 이 세상에 거하셨던 예수님이 사실은 우리 죄를 지고 오셔서 죄인의 몸으로 죽으셨던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에만 비로소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이고, 나는 오직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며,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허락하셨음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심을 믿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던 그 인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관원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 인간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스스로를 보이시고 하늘에 오르신 것을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이심을 믿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복음입니다.

 

베드로가 증거하였던 것은 이 화평의 복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고넬료에게 천사를 통해 베드로를 청하여 들으라고 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고넬료가 알게 되기를 원하셨던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이 내용을 단지 고넬료만 알게 되기를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모든

“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10: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이일을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심지어 천사들을 사용하시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같은 제자, 사도, , 성도들을 사용하십니다. 42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도 바로 이것을 증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바로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0: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우리의 증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이것입니다. 이 화평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증거하십시오. 우리가 받은 명을 지키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잘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화평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죄인들이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를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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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7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6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6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3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07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03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1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8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3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4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6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3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28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06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4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0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