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Loading the player...


 

44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_5

 

 2014.10.10..금요예배

 

*개요:    

[] 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 7: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군대를 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군대가 일단 가면 자기 마음대로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자신의 원한 것이던 원치 않던 것이던 일단 들어가면 나오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 나라의 뜻이 있어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도 우리 스스로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주의 일을 감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일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으로 혹은 스스로의 원함에 의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뛰어들었다면 중간에 어려움이 닥치고 괴로움을 겪게 될 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될 것입니다. 마치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만 싹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저히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는 것은 무수한 악한 영들과의 전투와 공격과 시험과 환난을 겪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어려움을 인내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뒤로 물러서서 후퇴할 수 있다면 누가 전쟁에서 기를 쓰고 싸우겠습니까?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왜 목숨바쳐 주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보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주님의 일에 보내셨고 그 강권하심이 크고 강하기 때문에, 주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바치며, 때로 목숨을 바치며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냄을 받았는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갔는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주님의 종들이 그러하듯이 모세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천사를 보이셨고 그 천사의 손을 의탁해서 모세를 이스라엘 민족의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습니다. 이전에는 모세는 결코 스스로 이스라엘 민족에게로 가서 내가 너희들의 관원과 속량하는 자, 구원하는 자가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한번 모세가 그들의 지도자가 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아무도 모세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스스로의 권위와 능력을 의지하는 자였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천사의 손을 통해 능력과 권위를 가진 지도자로 보내십니다. 그냥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지도자로 삼으셨음을 증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모세가 행한 기적이며, 능력이며, 권능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그냥 맨몸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증표를 함께 내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는 어떤 자입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모세는 잘난 사람이었습니까? 특출한 사람이었습니까? 모든 이스라엘 민족 중에 뛰어난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우셨다는 이 모세는 사실은 별 볼 것 없는 자였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자입니다. 다들 무시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던 자입니다.

“[] 7: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모세는 건축자의 버린 돌과 같은 자였습니다. 아무도 그를 관원이나 재판장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는 사람들에게서 배척을 받고 무시를 받으며 그가 저지른 살인에 대해 비난받았던 자입니다. 모세는 도망쳐서 광야에 숨어 살기를 40년동안이나 한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유전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것이었으며, 쓸데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세를 들어 쓰셨습니다. 남들에게 버림받고 천대받고 무시받은 한 살인자를 하나님은 들어서 깨끗이 씻으시고, 닦으시고, 정결케 하셔서 남들이 도저히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시킨 다음 주님의 일에 쓰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신 하나님의 세우심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성경이 모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 지 보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했다는 것입니다.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그가 지도자로 있던 사십년간 계속해서 기사와 표적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인도해서 나오게 한 것은 모세만 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돕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백성들의 장로들이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도 순순히 따라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한 마디로 말해모세가 그들을 인도하여 나오게 했다고 말합니다. 모세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것입니다. 기사와 표적을 행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바다에 지팡이를 내어 밀었고, 반석에 지팡이를 대었고, 사람들로 하여금 내리는 만나를 거두라고 지시를 했고, 떨어지는 메추라기들을 주으라고 명령을 내렸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일의 주체자가 바로 모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모세의 순종과 그의 헌신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봉사와 헌신과 충성을 칭찬하시는 말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누구다 다 모세가 그토록 위대한 자였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위대한 일을 이루었던 모세를 그렇게 만드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모세를 그토록 위대한 지도자로 만드신 분은 모세 자신이 아니라, 오직 그를 들어 쓰신 하나님뿐이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너무나 구체적으로 그 부르심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를 들어 쓰시지 않습니다. 문벌좋은 자, 재산이 많은 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셔서 지혜있는 자들과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천한 자들과 멸시 받는 자들과 없는 자들을 택하셔서 있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어떠한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의 잘남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려 하심이며, 오직 그러한 자들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만을 나타내려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있는 자를 없게 만드십니다. 존귀한 자를 낮추십니다. 교만한 자를 쓰러 뜨리십니다. 그리고 그가 정말로 미련한 자, 약한 자, 천한 자, 없는 자가 될 때에 그를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라는 그릇을 쓰실 때에 그 안과 밖을 깨끗이 닦으신다는 것은 그를 강하게 하고 지혜있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지혜를 그의 지식을 그의 능력을 다 가져가시고 오직 겸손한 순종만을 갖도록 만드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도 40세 때에 혈기 왕성하고 자신감에 넘칠 때 부르시지 않고, 80세 때 살인자로 40년간을 떠돌며 지내고 나서야 그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마치 사사기에서 기드온에게 도저히 승리하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인원인 300명의 용사만을 남기고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몰려든 사만 오천명을 돌려보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간의 모습을 겸손케 만드신 뒤에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인간들을 보내십니다. 자신의 일을 위해 종으로 삼은 자들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속에는 저와 여러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보냄을 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권위로 일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보내시는 자는 그 모든 보냄을 받은 일을 수행하기 위한 모든 것을 풍성히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넉넉히 주님의 모든 일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맡은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고후 9 10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후9: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 일을 하기 위해 나온 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을 것과 그리고 심는 자를 위한 양식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의 열매가 풍성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들은 주의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예배에 참석하는 예배만 드리는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서 섬기는 자로 일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각 부분의 봉사자로, 교회의 헌신된 전도자로, 새 성도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교회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모든 일은 자원하는 자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냄을 받은 자, 순종하는 자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꺼이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서 섬기는 자가 되었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우리의 이 부족한 몸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7: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여러분 모두가 주의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전도자가 되셔서, 성경이 말씀하시는생명의 도를 주던 바로 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의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교사가 되셔서 성경이 말씀하시는바로 이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앉아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서서 섬기는 자가 되어 성경이 말씀하시는하나님께서 세우셔서 일하게 하시는 바로 이 사람이 되십시오. 그럴 때,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 각자에게 풍성히 임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5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0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5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6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8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9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3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1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4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6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39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6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1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1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6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6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1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7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3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6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1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86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0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5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37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1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9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1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9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7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9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3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0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7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7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0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5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1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3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