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Loading the player...


 

447;1-8 아브라함의 유업2_5

 

 2014.9.12..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6서신서,

7: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7: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며

7: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7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7: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

 

 

 

스데반은 사람들에게 끌려 공회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스데반을 데리고 왔던 사람들은 거짓증거로 스데반을 고소하였습니다. 그것은 스데반이 성전과 율법을 거스려 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데반이 말하는 것은 성전을 모욕하는 것이고, 율법을 멸시하는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성전과 율법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명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에 왜 자신들에게 그러한 심판이 임하고 고통이 임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가 너무나 잘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그 성전과 율법에 대해 거스리는 말을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데반이 말한 것은 단지 성전과 율법을 모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데반이 말한 것이 성전과 율법이라고 하는 그들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대한 파괴를 의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데반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그것을 성전과 율법에 대한 도전이라고 단정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한낱 핑계에 불과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성전과 율법에 관해 스데반을 고소한 것은 사실 이러한 내용이었습니다.

“6: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여기에는 성전과 율법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사실 대제사장의 뜰에서 재판을 받으시던 예수님 자신이 겪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돌로 지어진 성전이 아니었으며, 율법을 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의 무리들은 아무런 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당연한 사실을 죄로 삼아서 예수님을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결코 죄가 아닌 것으로 인해 예수님은 정죄당하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데반도 그 자신이 공격당하는 것은 성전과 율법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그가 예수님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스데반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든 비난과 정죄함에 대해 대답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묻습니다. “이러한 비판이 모두 사실이냐?”

이제 스데반이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성전과 율법에 대한 파괴가 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구약으로부터 내려오는 그들 자신의 역사속에서 드러나는 믿음과 구원의 원리, 그리고 그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기나긴 해석과 설명에서 스데반은 가장 처음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시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믿음의 조상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처음 보여준 자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으로 인해 믿음의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유업의 약속도 주어졌습니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약속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 이전에 있던 것입니다. 할례의 율법보다도 믿음의 언약이 훨씬 앞선 것입니다. 과연 아브라함이 받았던 믿음의 언약은 무엇일까요? 본문 5절 말씀에서 스데반은 이렇게 말합니다.

“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며

아브라함을 하란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처음의 거주지는 척박한 것이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 믿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떠났는데, 왜 도착한 곳에서 만난 것은 척박한 땅이었을까요? 또한 스데반이 말하듯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으로 가게된 가나안에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얻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창세기로 돌아가 좀더 자세하게 아브라함이 당한 형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창세기 12장입니다.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12: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12: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12:10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분명, 하나님의 뜻으로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것은 기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속은 받았지만 그 약속의 성취를 보지는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첫 관문이었습니다. 주시겠다 하나 당장은 얻을 수 없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스데반이 말한 것입니다. 저와 저의 씨에게 이 땅을 소유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어 사백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후에야 이 땅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성취는 무려 사백년 후의 일로 잡혀졌습니다. 분명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낳지도 않은 자손에게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일이 완전히 이루기까지는 4백년 아니, 그 이상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그 일에 대한 증표로서 할례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대대로 할례가 시행됨을 통해 그들은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언약이었습니다. 할례는 단지 표증에 불과한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억나게 하는 것뿐입니다. 실제는 오직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믿음 뿐입니다.

히브리서에서는 동일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은 믿음장으로서 믿음의 선진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아브라함에 관한 것을 같이 보겠습니다.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11: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1: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아브라함에 관한 내용이 다시 동일하게 나타나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그는 나갔고,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기 때문입니다. 비록 약속의 성취는 없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루실 일을 바랬습니다. 소망했습니다.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루어지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순종함으로 나간 가나안에서 오히려 기근으로 낭패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왜 하나님의 약속은 이렇게 더딘 것일까요? 아니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약속은 더디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왜 하나님의 약속은 이렇게 더디게 보이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은 더 큰 것을 바라보고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바로 코앞에 있는 약속을 기대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자식을 낳고, 또 그 자식이 자식을 낳을 때까지 이어지는 약속을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언약,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고 하늘의 별들처럼 네 자손을 많게 하시리라는 그 약속은 그들에게 거하고 살 수 있는 땅을 마련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완전히 성취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성취는 내가 살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고 나서 훨씬 뒤라야 이루어지는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계약속의 스케일이 우리와 비교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약속이 더디게 보일 뿐이지 사실은,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스데반은 바로 그 아브라함의 받은 약속을 말하면서, 그 약속의 대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이 간절히 기다렸던 언젠가는 주시리라고 믿었던 그 땅, 지금은 기근으로 도저히 살 수 없지만, 나중에는 젖과 꿀이 흐르게 되는 그 가나안 땅을 그 자신과 보이지 않는 미래의 자신의 후손들에게 주시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증표가 바로 할례입니다. 그 약속을 갖고 사는 자들의 삶을 규정한 것이 율법입니다. 그리고 나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고, 아브라함의 자손들로 하여금 유업을 얻게 하신 분이십니다. 단지 육체적 후손들 뿐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들과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후손들에게 믿음으로 얻는 유업을 확인시켜 주신 분이신 것입니다.

과거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미래에 이루어질 자신의 당대에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언젠간 이루어질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바라보며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우리도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실 예수님을 보게 되리라는 약속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그 미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지금 당장 믿음으로 인한 변화가 없고, 어려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소망을 가지고 견디는 것입니다. 지금 방금 이주한 가나안 땅에서 비록 기근을 만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의심치 않고, 언젠가는 이루실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기다렸던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도 현재의 상황을 믿음으로써 헤쳐 나가고,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유업을 보십시오.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그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이제도 여러분 자신의 유업을 바라보십시오. 비록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이루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면서 보이지 않는 그것을 바라보십시오. 그러할 때에 아브라함에게 마침내 유업을 허락해 주시고, 이스라엘의 역사가 증명하는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사백년만에 가나안으로 돌아왔듯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저와 여러분에게 약속의 성취로서 임하실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목격하든지 혹 못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1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7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6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8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29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4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0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1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4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6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0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6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2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1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8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6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1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7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4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4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7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1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88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1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6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6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39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1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4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1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1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68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2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5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7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0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1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5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1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7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6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4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5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0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5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4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8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9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4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1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7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5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1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