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Loading the player...


 

45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_5

 

 2014.8.22.. 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적용, 6서신서, 7실천-8사역

 

6: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리라 하니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우리는 5장에서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계속되는 이야기 가운데에서 그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보게 됩니다. 본문 말씀은 그냥 차례대로 읽으면, 우리에게 사도들의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사도들이 앞으로 구제하는 일에 직접 나서지 않고 성도들 중 세운 집사들을 통해 그 일을 하며 자신들을 기도하는 일과 말씀 보는 일에 전념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결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문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본다면, 이 본문은 단지 사도들의 결정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속에는 더 큰 의미의 중요성이 들어 있습니다.

 

본문은 사도들이 구제에 관한 일을 성도들중 직분자들에게 맡기고, 그 자신들을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무하겠노라 했을 때에 얼마나 교회가 더욱 성장하게 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리라 하니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서,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역자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교훈은 큰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성장을 꿈꿉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과 헌신과 열심을 낸 끝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성장을 이루어 냅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 것입니다. 계속 성장을 거듭한 뒤에 교회의 모습은 더이상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 기업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동체를 표방하며 기존 교회의 색깔을 벗고 더이상 새로운 성도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자신들만의 밀착된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속에는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갖춘 건물들이 있으며, 교육시설과 기타 부속기관들을 거느리며 세속적 유익을 누리면서 대형교회의 병폐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볼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성경으로 돌아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뒤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주님께 더욱 붙는 모습입니다. 주께 더욱 붙는 것은 기도와 말씀 외에는 없습니다. 사업과 경영과 구제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디모데전서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교회의 사역은 협동적인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도들의 일이 무거워질 때, 그들은 집사들을 통해 그 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회의 일이 커질 때, 그 일을 함께 나누어 담당한다면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더욱 많아지며, 허다한 무리가 그 도에 복종하게 되는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기도와 사랑과 헌신과 열심을 통해 이루어 질 때에 더욱 순결하며, 진실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사도들은 모든 제자들을 불러 놓고 그들 가운데서 일곱 명을 택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사도들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가운데서 추천과 의논에 따라서 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뽑는 이유는 사도들이 하고 있는 일을 맡겨서 주의 일을 분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제까지는 사도들과 제자들로만 이루어져 있었지만 그 중에 직분자들이 생김으로써 새로운 계층이 생겼고 그들은 사도들의 일을 분담하여 행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직분자의 선출에서 나타난 원리입니다.

 

특별히 이 당시에서 사도들이 직분자들에게 맡기기를 원했던 일은 구제자를 선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일에 사도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히브리인들이었는데 새롭게 제자가 된 헬라파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하는 일에 서툴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민감하면서도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한계였습니다. 이건 마치 남자가 여자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사도들은 하나님께 택함받은 자들이었지만 동시에 한계를 지닌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히브리파 유대인으로서 헬라파 유대인들을 동일하게 대하지 못하는 한계를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분자를 세우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리더쉽을 나누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동일한 한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에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들 때, 더 이상 가족들만으로 구성되지 않을 때, 성별과 나이와 출신이 복잡해질 때 교회에는 리더쉽의 공유가 요구됩니다.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함께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들이 필요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교회는 일부러 사람들을 세우지 않기도 합니다. 리더쉽의 공유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새로운 성도들에 대한 직분자 선출은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 원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초대교회가 직분자를 세웠을 때 그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여기에서 직분자 선출과 교회 부흥 사이에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교회의 부흥은 정말 직분자들을 세웠기 때문에 일어났을까요? 그 힌트를 우리는 7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라는 부분이 사실 부흥의 핵심포인트입니다. 여기서왕성하다는 뜻은자라다, 성장하다, 증가되다는 의미입니다. 직분자를 세우고 안세우고가 관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지키는가가 핵심이었던 것입니다. 만약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면 바로 그 일이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냈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일어날 일들을 두려워하여 사람을 세우지 않는다면 교회는 침체로 들어설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세우고 결국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하려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의미를 생각하며 일군을 세우게 되면 우리 가운데 일어나게 될 놀라운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왕성하게 되고 제자의 수가 더욱 많아지며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 단순히 호칭의 변화나 조직의 변화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지키며 나아갈 것을 강조하고 그렇게 해온 사람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며 발전하게 되는 그 놀라운 일이 우리 교회에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람을 세우는 것그렇게 생각하며 준비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리스도를 믿는 도에 복종하게 되어질 것입니다. 이 도가 귀한 줄을 알고 이 도를 더 사랑하며 순종하고 지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94 1주일오전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17
1393 4금요철야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0 23
1392 1주일오전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59
1391 4금요철야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61
1390 1주일오전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1 89
1389 3금요예배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88
1388 1주일오전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167
1387 3금요예배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198
1386 4새벽기도회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189
1385 2수요예배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30
1384 4새벽기도회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275
1383 4새벽기도회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303
1382 4새벽기도회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302
1381 1주일오전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15
1380 3금요예배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426
1379 4새벽기도회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36
1378 2수요예배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413
1377 4새벽기도회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475
1376 4새벽기도회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565
1375 4새벽기도회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518
1374 4새벽기도회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597
1373 3금요예배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342
1372 4새벽기도회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367
1371 4새벽기도회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360
1370 2수요예배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355
1369 4새벽기도회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394
1368 4새벽기도회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372
1367 4새벽기도회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68
1366 1주일오전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51
1365 1주일오전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346
1364 3금요예배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388
1363 4새벽기도회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374
1362 4새벽기도회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373
1361 4새벽기도회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10
1360 4새벽기도회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354
1359 4새벽기도회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88
1358 1주일오전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395
1357 3금요예배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417
1356 4새벽기도회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437
1355 4새벽기도회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362
1354 4새벽기도회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379
1353 4새벽기도회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324
1352 4새벽기도회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497
1351 3금요예배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01
1350 4새벽기도회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21
1349 4새벽기도회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437
1348 4새벽기도회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487
1347 4새벽기도회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547
1346 4새벽기도회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55
1345 1주일오전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22
1344 4새벽기도회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00
1343 4새벽기도회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2
1342 4새벽기도회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5
1341 4새벽기도회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2
1340 4새벽기도회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92
1339 3금요예배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8 2수요예배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0
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75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8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0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4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3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6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1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3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0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6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0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4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83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8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8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9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7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6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02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7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1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8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50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71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6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2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50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10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7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2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32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