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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_5

 

 2014.3.21.금.금요철야.

 

*개요:    6결심, 3분석, 6서신서, 5은혜-6결심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2)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3)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우리가 앞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고 온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이후에 형성되는 새 예루살렘의 의미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것은 사도요한이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내려오시는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장막이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관찰자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새 예루살렘 속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혼인예식에 참여한 신부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와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예루살렘이 신부이기 때문에 이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고 그 함께 하심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 아버지와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바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천사의 인도함 속에서 크고 높은 산에 올라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았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동행함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구체적인 예루살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이루셨던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줍니다. 12절부터 봅니다.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 노력들은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백성들이 애쓰고 노력한 모든 것들의 값진 결과들입니다. 크고 높은 성곽과 열 두 문이 있었는데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형성되고 그들이 예루살렘 성의 각 문이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까? 또한 이러한 열 두 지파는 구약의 개념이었고 신약에서는 열 두 사도가 그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존재는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인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가를 예상하게 해줍니다. 그들은 모두 순교했고 순교의 피로 올바른 신앙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 열 두 기초석과 같은 굳건함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께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과 그에 따른 결과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올바르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여러분들은 환경미화를 꾸미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고3학생들이 환경미화에 열심을 낸다고 해봅시다. 반을 꾸미고 장식하고 청소하고 단장하는데 1년 내내 시간을 쓴다고 해 봅시다. 그리고 그 학교는 학급을 얼마나 예쁘게 꾸미는가에 모든 시간을 다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주는 어려움은 결국에는 고3으로서 대학에 가는 일을 준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 어떻게 보이는가입니다. 그리고 그럴때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문이 문 자체로만 보이고자 할 때 궁극적인 목적인 그 안에서의 의미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의 역할은 어느 곳에서나 동일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성곽을 측정하였을 때 그 규격은 어디나 똑같았습니다.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2)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3)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규격이 같았다는 말은 각 문이 보여주는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그러하였습니다. 천사의 척량의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 성은 벽옥으로 쌓인 성곽이었고 성은 정금이었고 맑은 유리 같았습니다. 이 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보여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왜곡하는 것이 없이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유리처럼 드러내는 구조물이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역할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드러내려고 할 때에만 그 은혜가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악함과 어리석음으로 그 은혜를 가릴 때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것을 인간의 보상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이해할 때에 그것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생활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모든 목적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우리 자신이 그 은혜를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를 위해서 보혈을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여주신 그 은혜가 날마다 생각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그대로 그 은혜를 유리처럼 비추게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그것을 묵상하며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의 모든 사역의 핵심이 되고 처음이 되고 끝이 될 때 우리는 정말 유리처럼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보이는 주님의 성곽이 됩니다. 그것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우리가 그러한 사역을 경험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한 사역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우리자신이 결코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는 그 아름다운 사역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정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그 안에는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성전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면서 그분과 교통하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님은 그렇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의 일군들은 그 영광돌림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중에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의 미래적인 현현이었습니다. 지금도 바로 그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면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곽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더 놀라운 일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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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1주일오전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653
1336 4새벽기도회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33
1335 4새벽기도회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5
1334 4새벽기도회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2
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1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7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7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