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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_5

 

 2013.10.4.금.금요철야

 

*개요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구조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사도 요한이 본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모습과 그 주변에서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모습과 그들의 찬양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것으로서 알려진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시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내용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건을 보는 것의 의미도 있지만 앞으로 보게될 영광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 영광의 보좌로 우리가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의 보좌는 몇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그 보좌 주변에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는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을 형상화합니다. 그 주변에 24보좌가 있었고 각각의 보좌에 한명의 장로들이 있어서 흰옷과 금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12가 성경에서 완전수인데 그 완전수가 두번 반복되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 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앞에 유리바다가 있었고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들이 있어서 그들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좌의 구조는 하나님께 놀라운 권능과 위엄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명료하게 보는 것이었고 모든 일을 놀랍게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정체

 

그런데 특별히 이 네 생물은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은 앞뒤에 가득한 눈으로 이 세상을 살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사자 같았고 송아지 같았고 사람 같았고 독수리 같았습니다. 전부 각각 여섯 날개가 있었는데 그 날개를 통해 많은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서 사자처럼 용맹하게, 송아지처럼 근면하게, 사람처럼 지혜롭게, 그리고 독수리처럼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하나님의 네 생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그분의 천사는 주님의 일을 온전히 수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하는 일도 역시 그 모습에 맞는 온전한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비를 내리고 혹은 강풍을 불게 하고 또는 죽음을 맞게 하는 것 모든 일에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종들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전하게 주님의 뜻을 성취해 냅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에서도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과 그 분의 종들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의 내용

 

이제 그들이 나타내는 찬양이 있었는데 그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세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 거룩하고 전능하심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가득함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그 생물들의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 분의 위엄이 어떠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올해 국군의 날에는 대통령 앞에서 군인들이 사열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육,해,공 군인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를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이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국가를 보호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모든 하나님의 생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합니다. 대통령과 비교할 수 없이 하나님의 권능은 크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그 모든 생물들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24장로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의해서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올리는 것이 당연하며 그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광을 돌리는 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바로 그들 중에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놀랍게 영광을 돌리는 자의 무리로 들어갑니다.

 

 

4.    우리가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찬양

 

그럼 우리는 날개도 없고 눈도 없고 면류관도 없는데 어떻게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 영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장로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물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미를 가지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솝우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완견이 꼬리를 흔들며 앞다리를 들고 두 발로 서서 재롱을 피우거나 혓바닥으로 손등을 핥으면 주인은 웃으며 애완견을 귀여워했습니다. 그걸 바라본 당나귀는 갑자기 밧줄과 굴레를 끊고 집으로 들어가 앞발을 들고 두 발로 서서 아양을 떨었는데 식탁의 접시며 컵이 모두 깨져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꼬리를 흔들었는데 엉덩이에 가구와 장식장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하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당나귀를 잡아다가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팼습니다.

 

당나귀는 당나귀로서 애완견은 애완견으로서 주인을 섬기는 법입니다. 우리는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온전한 찬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도 역시 그렇게 자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영광은 바로 우리들을 통해 나타나며 우리들이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혼식에 하객이 그 결혼식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우리가 바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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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4새벽기도회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25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85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7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57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32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95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7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8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58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82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87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4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6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87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96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213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207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202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18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97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311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308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9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23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30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65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83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34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66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201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73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28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106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21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49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108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