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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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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_4

 

 2015.12.9..수요예배

 

*개요:    사무엘상연구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하니

 

 

 

사울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대표적인 자였습니다. 그의 실패는 유명하며 그가 했던 불순종은 자주 언급되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그가 했던 일은 너무나 인간적이며 자상하며 따뜻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 그의 불순종은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셨고 이것은 헤렘전쟁을수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모두 죽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전리품을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비롭게도왕인 아각을 살려놓고 기타 용모가 반듯한 사람들을 살려주었으며 많은 양과 나귀를 몰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이바로 그가 행했던 불순종입니다. 그렇지만 이일로 인해 그가 져야 했던 책임은 막중했습니다. 결국 그는 왕이 될 수가 없었고 전쟁터에서 싸우다 비참하게 최후를 맞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의 모든 불순종의 대가요 처벌이었습니다.

이와같은 사울의 불순종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사무엘과의대화속에서 나타납니다. 먼저 사무엘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사무엘은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키지 않아습니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그렇지만 그가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가를 살펴보면 그가했던 일은 단순히 인간적이고 자비로우며 긍휼을 베푼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정말로 다른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죽이라는 자를 살리고 살리려는 자를 죽이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자기 자신의 명성과 명예, 그리고 권력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였던 것입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분임을 알았을텐데 그는 그것을알지 못했고 오직 자기 하고 싶은 데로만 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실패의 원인입니다.

 

이점에 있어서 우리도 동일합니다. 우리도 만약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시여기지도 않으며 별로 개의치도 않는다면 우리도 불순종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부터 모든 악하고 거짓되며 어리석은 일에 대한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때로 저의 딸이 원칙하나라도 여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내심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를 보호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 속에 바로 하나님의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있음을 보여드려야만 합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한 일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난 밤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행한 일을 보시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마음아파하셨습니다. 사무엘은하나님의 이같은 판단하심과 정죄하심을 듣고 사울왕의 죄가 무엇이며 그가 어떤 일을 행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사울왕을 만나서 그의 죄를 말할 때에 사무엘은 자기의 판단과 기준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과 그 기준을 말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울왕의 잘못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사울왕은 좋은 것을 하나님 전에 드리려고 양, 소 중의 좋은 것을 남겨놓았다고는 하나 그것은 하나님이받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싫어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행한 것이 그같이 엄청난 불순종을가져왔습니다.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무엘 앞에서 사울왕이 취한 행동은변명하며 거짓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명령을 행했다고 했습니다. 남겨둔 양과 소는 제사를 위해 남겼다고 했습니다. 아각왕을 죽이지않고 살린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무엘에게 꾸며낸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애초에 양과 소는 하나님께 드리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각에 대해서도자기 마음대로 판단했습니다. 그가 행한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순종한 것이 아니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신 것을 막아버렸습니다. 없애버리시려고 하신 것을 남겨놓았습니다. 죽이시고자 한 것을 살려놓았습니다. 이루시고자 하시던 일을 방해하였던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거기에 더하여 자기의 잘못을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잘못을 지적하는 사무엘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그저그 상황에서의 부끄러움만 모면하고자 했습니다. 사울왕이 원했던 것은 단지 사무엘이 자기와 함께 돌아가서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명예와 자기 위신만을 생각했던것입니다. 그러한 사울에게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을 말해주었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하니

결국 이일로 인해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더이상왕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의 거짓말을 보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할 일을 내려주십니다. 그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그 일을 행하였던가요? 얼마나 충성되게 말씀하신그대로 맡겨주신 그대로 그 일을 행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원칙을 바꾸고 규칙을 제정하며 상황에 맞게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기뻐하는것을 행할 뿐입니다. 결국 이 일은 하나님의 행하고자 하시는 일을 막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합니다. 먼저 변명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핑계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변명과 핑계로 책임과 사명을 모면할 수 있다면 돌아오는 것은 버림받음과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무엘은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징계였습니다. 돌아보지않고 들어주지 않고 더 이상 그 일을 행할 수 없게 되는 것, 그것이 심판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며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비판을 받아들이고지적을 감수하면서 또 다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실천합니다. 기도해야 할 사람은 기도하고, 성경읽어야 할 사람은 성경읽고, 전도해야 할 사람은 전도하십시오. 그 일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물리치거나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담당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비록 죄를 지었으나 다윗처럼 그 죄를인정하고 돌이키려고 할 때 다시금 그 지위를 인정받고 그 자리에 붙어서 한번 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잘못을 수정해 나가고 그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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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2
1332 4새벽기도회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373
1331 3금요예배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48
1330 2수요예배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0
1329 1주일오전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16
1328 4새벽기도회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345
1327 4새벽기도회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19
1326 4새벽기도회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79
1325 4새벽기도회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4
1324 4새벽기도회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27
1323 3금요예배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45
1322 2수요예배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368
1321 3금요예배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375
1320 1주일오전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493
1319 외부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4
1318 외부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0
1317 19시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178
1316 2주일오후
19시 48; 1-8 하나님은 위대하심으로 찬양받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2 0 184
1315 2주일오후
19시 47; 1-9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23 0 183
1314 2주일오후
19시 46; 8-11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을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16 0 188
1313 2주일오후
19시 46; 1-6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9 0 203
1312 2주일오후
19시45; 8-17 왕의 사람들을 모두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02 1 183
1311 2주일오후
19시45; 1-7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왕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6 0 297
1310 2주일오후
19시 44; 18-26 구원하심을 더욱 간절히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25 0 294
1309 2주일오후
19시 44; 9-17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2 1 338
1308 2주일오후
19시 44; 1-8 하나님께서 과거에 도우신 것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5 0 310
1307 6특별예배
5신 1; 29-33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02 2 276
1306 유연함
61벧후 1; 3-7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9 0 1144
1305 절기
40마 2; 7-8 박사들이 기뻐하고 기뻐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5 2 266
1304 유연함
1창 13; 8-11 유연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22 0 1412
1303 분별력
45롬 12; 1-3 분별력을 통해 거룩함을 이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15 0 1445
1302 순발력
1창 18; 3-8 순발력의 모습으로 이루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08 0 1990
1301 이해력
40마 13; 47-52 이해력을 통한 신앙의 성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30 0 3049
1300 외부
42눅 9; 28-33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우림교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4 2 1005
1299 신체건강
20잠 4; 20-27 신체건강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것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23 0 3084
1298 음식절제
40마 4; 1-4 돌들로 떡덩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음식절제의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16 0 3400
1297 기억력
5신 7; 17-21 기억력을 새롭게 하여 선을 행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9 0 3428
1296 침착함
2출 14; 10-14 침착함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02 0 3075
1295 외부
66계 19; 5-8 세마포 옷과 그 옷을 입는 이유(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27 1 448